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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맨날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방생만하여 자신감 하락된상태...

원인은 너무 루틴등을 1남발하여 가벼워보인다는 이미지

제가 픽업을 접하고 2년뒤인 작년부터 처음보는 여자들은 제가 너무 가벼워 보였대요 첨 이미지가.

원인을 알고부터 처음 다가가는것도 버겁네요

오늘 제가 일하는곳에서 새로 여성분이들어왔는데 제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 비우고 해볼까 하는데...

상황은 제가 3층 그여자분은 6층에서 근무하고 제가 6층가서 그여자분에게 얼마든지 말 붙일수있는 상황이고요

어떻게 가볍지 않으면서 흔한남자와 다르다는 것을 어필할수있을까요

피드벡좀 부탁드릴게요 오늘와서 말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

저포함 hb포함 6명에서 점심같이 먹은정도..제 이미지 버리고 묵묵하게 밥 열심히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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