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나서 분노가 생겨서

여자친구를 쪼아대고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니까... 저의 고통의 불만 다 받아줄께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는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문자로 헤어짐을 통보 받았습니다

대화명보니까 많이 깨달아서 행복하나보네 ... 내가 바보라서 오빠아까했던말이

뭘의미하는지인제알았다ㅎ 그래다른

사람도만나고친구들과사이돈독하게

지내고이제는진심아무한테나주지말고건강히잘지내 저번처럼귀찮게연락

안할테니까걱정말고잘자 안녕

새벽 1시에 받은문자입니다

그 다음날 전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밤이 되서야 받더군요

일단 제가 다시 시작할수 없겠냐고 하니까 싫다고 하는군요 정말 싫냐? 싫어 정말 싫어? 싫어

그래서 아직 하고 싶은거 많았는데 하니까 3일을 줄테니 하고 싶은거 다 해보라고 하더군요

내가 너무짧아 한달 이러니까 2주일 주겠다는겁니다 제가 더줘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 다음에 병원갈때 만나자 이랬습니다 지금 4월26일로 볼경우 입니다

좋아 그럼 얼마전처럼 병원갈때 주스 해와 하니까 휴~~~ 하더니 그럼 해줄테니까 10일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 전화가 잘통하고 그래서 아 이전것은 없어지고 다시 잘되겠군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하고 과거 이야기 하고 입맞춤을 했는데 거부는 안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 걷다가 혀까지 집어넣는 키스를 했는데 거부를 안했구요

오늘 첨 만날때는 확실히 평상시와는 달랐습니다 이전처럼 손 잡지 않고 하지만 제가 잡으니까 거부는 안하더군요(걸을때)

제가 여친손을 제허리를 감싸게 하는데 자세가 불편하자 제 오른손을 자기 어깨에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일의 약속은 없어지겠거니 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앉아서 일어날때 역시 제손을 먼저 잡지는 않더군요 그러다 몸이가까워지니까 다시 손을잡으려하구요

너 지하철로 갈래 버스a로 그러자 버스 a라고 하는겁니다 버스는 지하철보다 더 걸어가기에는 먼장소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며 버스b로 갈래 이곳은 더더욱 먼곳 하지만 버스a라고 고수 하더군요

전에 데이트 할대 항상 먼가 아쉬운 눈빛을 날리는 제 여친 제가 키스를 안하자 제 볼에다 키스하던 여친

오늘 헤어질때도 먼가 멈칫거림 제가 입술에 가벼운 키스 (거부안함)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대화 자기 어디 들리고 있다는 등

그리고 헤어짐 문자 통보받고 저에게 제 전화를 처음으로 받았을때

어떻하길 바래 아예 연락을 끊길바래 아니면 아는 오빠 동생으로 있길바래 이런말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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