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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저는 초보자입니다 ㅠㅠ


얼마전 나이트에서 친구와 함께 둘이서 갔습니다.


부스를 잡고 싶었지만 .. 부스가 꽉차고 룸 갈돈은 없고 ㅎㅎ 테이블 잡았습니다


기본 셋팅이 되자 마자 첫번째 부킹녀 hb 측정 불가능  


정중히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그 이외에 2~5번 째 부킹녀들 아무리 좋게 봐줘도 hb 5정도 되는 분이 한명정도..  


웨이터가 워낙 부킹을 안해줬기에 최대한 홀딩 시키면서 번호만 get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이트 샾클을 시작 했는데.. 


친구들과 놀러온게 뻔한데 뾰루룽 하게 혼자 앉아서 핸드폰 하는 hb발견..


hb 5.5 정도 


여성의 동의는 구하지 않고 나이트 특성상 귓속말로


나 "여기 자리비는거 같은데 앉을 게요 ^^" 하고 아이컨텍 후 


재빠르게 앉았습니다. 앉아서 여성분이 경계 하지 않을 정도로의 거리에서 말을 하려고 했으나


워낙 시끄러운 관계로 귓속말을 할 수 있지만 조심스러운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


나: 화장실을 갔다오는데 너무 맘에 드는 분이 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여기 앉게 되었네요 

hb:아 ㅋㅋㅋ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알겟다는 말과함께 눈웃음 짓네요)

나: 그럼 연락 처 좀 주세요 ^^

hb:!#!@#!@# ( 뭔가 망설 이는 표정과 말 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나: 우선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처 달라는 거에요 ㅎㅎ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가 먼저  잡아 놓은 2set 이 있었기에.. 그 분들과 만나면서 


폰게임을 했는데




00000 여자

회원님:저



 2012년 9월 29일 오전 2:24, 회원님 : hi yo?

2012년 9월 29일 오전 3:00, 000000 : 네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3:03, 회원님 : 다리아프죠?

2012년 9월 29일 오전 3:05, 000000  : 계속앉아있어서별루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3:06, 회원님 : ㅋㅋ계속놀다가요?ㅋㅋ

2012년 9월 29일 오전 3:12, 000000  : ㅎㅎㅎ그냥거의앉아있었어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16, 회원님 : 기분안좋아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16, 000000 : ㅎㅎ잉왜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21, 회원님 : 계속 앉아잇잖이요 신나게놀러간곳인데  비운의여주인공처럼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3:41, 000000  : ㅋㅋㅋㅋ아맨날열시열한시정도에자다가

2012년 9월 29일 오전 3:41, 000000  : 오늘놀려니까졸려가지구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49, 회원님 : 잠깨드리러 제가 간겁니다(크크)

2012년 9월 29일 오전 3:50, 000000  : ㅋㅋㅋㅋ졸려요진짜힝

2012년 9월 29일 오전 3:50, 000000  : 부킹많이했아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54, 회원님 : 아니요 젤맘에드는분 번호가잇는데  바로 나왓어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3:54, 회원님 : 졸릴때는 커피한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3:57, 000000 : 아벌써나갔아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4:03, 회원님 : 네 친구가졸렵다고하네요 누구처럼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4:06, 000000  : ㅎㅎ집이에요그럼?

2012년 9월 29일 오전 4:09, 회원님 : 아니요 바나나우유가 너무 맛잇어서 그만..   그 근처에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전 4:42, 000000  : ㅎㅎ저집에거의다왔어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4:42, 000000  : 조심히가세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4:51, 회원님 : 네^^ 다음엔  깨어있는 모습기대할게요

2012년 9월 29일 오전 4:51, 000000  : 네^^

2012년 9월 29일 오후 8:09, 회원님 : 곰방와(방긋)

2012년 9월 29일 오후 8:12, 000000  : ^ㅇ^

2012년 9월 29일 오후 8:12, 000000  : 추석잘보내고있나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17, 회원님 : 네 잠꾸러기일꺼같으셔서 지금 보내요 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18, 000000  : ㅋㅋㅋ아침일찍일어나서

2012년 9월 29일 오후 8:18, 000000  : 00왔어요^ㅇ^

2012년 9월 29일 오후 8:21, 회원님 : 안피곤해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21, 000000  : 피곤해서아까낮잠잤어요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25, 회원님 : 그럼지금이 깨어잇는상태ㅎㅎ

어제 어땟어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26, 000000  : 어제뭐가어때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28, 회원님 : 그냥 어제하루요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29, 000000  : 어제졸려죽는줄알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29, 000000  : 친구들어떤룸에꽃혀서

2012년 9월 29일 오후 8:29, 000000 : 계속안오구ㅠ.ㅠ

2012년 9월 29일 오후 8:32, 회원님 : 친구들 나빳다 (버럭) 에이 내가계속 같이있을껄 더빨리친해지게

2012년 9월 29일 오후 8:32, 회원님 : 붙잡지그랬어용

2012년 9월 29일 오후 8:33, 000000  : ㅋㅋㅋㅋ정말어제는

2012년 9월 29일 오후 8:33, 000000  : 그냥빨리나가고싶어서ㅋ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35, 회원님 : 집에혼자간거는아니죠?

2012년 9월 29일 오후 8:35, 000000  : 친구들다데리고

2012년 9월 29일 오후 8:35, 000000  : 같이택시탔죠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36, 회원님 : 자상하시네요 나만큼은아니지만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37, 000000  : ㅋㅋㅋ나이가어떻게되세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38, 회원님 : 스무고개시작하는거에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39, 회원님 : 20살 up

2012년 9월 29일 오후 8:39, 000000  : ㅋㅋㅋ23?

2012년 9월 29일 오후 8:39, 회원님 : 인심좀 더쓰시죠 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40, 000000  : 25..

2012년 9월 29일 오후 8:40, 회원님 : (눈물) 24살이에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40, 000000  : 아ㅎㅎ아깝당

2012년 9월 29일 오후 8:41, 회원님 : 맞추면 바나나우유사드리는건데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41, 000000  : 바나나우유엄청좋아하네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41, 000000  : 전우유못먹어요ㅋㅋ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42, 회원님 : 그럼 소주잘드시는군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43, 000000  : 소주도별로ㅋㅋ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43, 회원님 : 유제품을못드시는거에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44, 000000  : 우유만못먹어요ㅋ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44, 000000  : 오빠말편하게하세여

2012년 9월 29일 오후 8:45, 회원님 : 응내가오빠구나?

2012년 9월 29일 오후 8:45, 000000  : 네저스물두살이에요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46, 회원님 : 진짜어려보인다 고등학생인줄알고 생각많이햇거든

2012년 9월 29일 오후 8:47, 000000  : ㅋㅋㅋㅋ고등학생이어떻게거길들어와요

2012년 9월 29일 오후 8:50, 회원님 : 너잇잖아  꼬마?숙녀분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51, 000000  : ㅋㅋㅋㅋㅋ꼬마...

2012년 9월 29일 오후 8:53, 회원님 : 뒤에 숙녀도잇잖아^^ 00는 왜갓어?

2012년 9월 29일 오후 8:54, 000000  : 저희큰집이여기에요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56, 회원님 : 00에 안좋은기억이 생각난다(절규)

2012년 9월 29일 오후 8:56, 000000  : 왜요ㅋㅋ

2012년 9월 29일 오후 8:59, 회원님 : 친구들이랑 자전거여행하다거   거기서 노숙한 기억밖에없거든 ㅎ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8:59, 000000  : ㅋㅋㅋ저희오빠도자전거여행많이다니던데

2012년 9월 29일 오후 9:01, 회원님 : 처음 이야 마지막이였어 ㅎㅎ 여행 좋아해?

2012년 9월 29일 오후 9:01, 000000  : 좋아하는데자주못가요ㅠㅠㅎㅎ

2012년 9월 29일 오후 9:03, 회원님 : 나제데스까?(왜?)


2012년 9월 30일 오후 8:31, 회원님: 굿이브닝?



제가 당일날 만나지 못한것에 대해선 굉장히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졸려워하지만 굉장히 심심해하는 hb에게 제대로 행동을  못한것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라포와 컴포를 쌓던 도중 갑자기 연락이 끊기는 것에는 굉장히 의아 합니다.


어디까지 생각했었냐면요 hb가 이 카페를 알고있나 ?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 제가 바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고 카톡사진도 첨부해버려서)




----뭐가 문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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