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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게 사장이고 직원을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많이 친해졌다고 느끼고 있고 그 직원이 제가 좋아하는걸
아는상태 입니다
그 직원은 전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제가 대시 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까지엔 오랜시간이 걸리고 신중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로써 만나보고 싶어서 직원이 쉬는날에 밥먹자고 하니깐 괜찮다고 거절하더군요
어케해야 부담안주고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질수 있을까요
  • ?
    알남 2012.10.25 11:46
    외모+기술 을 향상시키셔서

    매력어필 하세요.

    참고
    필승^^
  • ?
    nedspc 2012.10.26 00:07
    당분간은 음치전설님이 가지고 있는 호감을 표현하지 마시고 어트렉션 부터 시작해서
    픽업의 기본적인 단계들에 대하여 숙지하시고 다른 hb 들에게 먼저 많이 접근하여 시도해보세요.

    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렇게 하여 성과가 나오고 감이라는게 생길 쯤에 다른 hb 에게 하듯이
    똑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단, 반드시 되는 것이라는건 세상에 없으며 잃을수도 있는것을 감안하셔야됩니다.

    이도저도 어떻게 돌려서 표현한다한들 이미 직원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며
    계속 그런식으로 가까워지려고 들면 들수록 부담감을 넘어서 불쾌감을 느끼게 될겁니다.

    적당히 거리를 둔 채로 자신의 매력을 키우는게 급선무 인듯 싶네요.
  • ?
    Senior라이 2012.10.26 04:54
    그렇다면 안그래도 역학적우위에 계신건데 더 남자답고 적극적으로 대시하셔도될것같은데

    그렇다면 안그래도 역학적우위에 계신건데 더 남자답고 적극적으로 대시하셔도될것같은데

    그런것이 남자의 특권이자 매력이라고 할수있겠지요 :) 조바심 가지지마시고 천천히 호감선언해보세요.

    영화나 밥같은걸로 애프터 소재거리 던져놓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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