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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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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남중 남고나와서 엄마이외의 여자를 인간이 아닌 다른생물로 생각했던 저는 픽업을 군대에서 접한이후로 제 스스로 극심한 AA를 극복한후 적지만 혼자 샵클을 성공해서 매우기뻐서 끝났다 싶었는데 산넘어산이라고 샵클은 어렵긴어렵지만 여자가 이렇게저렇쿵 번호를 찍어주긴찍어줌니다, 근데 번호를 따면 카톡오면 남친있다고하고 연락안되고 그냥 또 남친있다고 하고 연락안되고 또어떨때는 남친이 전화와서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결국 또 멘붕;; 픽업할때 어트랙션과 폰게임의 중요성을 직접겪어보니 절실히 느꼈습니다. 요즘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하자 어차피 소셜은 아는애들이 없고 결국 내가 여자를 만날수있는거는 베트남 국제결혼아니면 픽업뿐인데 한국여자를 만나고싶기때문에 하는일도 우연찮게 영업쪽일이라서 AA깨는데 적격이라서 영업하면서 길가는 도중에 샵클을 도중도중하는데 HB6.8 여자 번호땃는데 얘가 다행이 남친있다고 하지는않는데 폰게임이 단답식이고 답장도 바로 날라오지는않고 전화를해도 뭐 밥먹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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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일뿐.저도 기술 쓴다고 이랫다저랫다했다가 많이 플레이크낫답니다.제 글 쳐보면 여자가 먼저 최후통첩날린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