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사실 나무에서 열립니다.
묘목[猫木 ]이라고들하죠.
아직덜익은 고양이 모습입니다.
역시 아직 덜익은 고양이
이놈은 잘익었네요.
다익은 고양이는 이렇게 스스로 내려오기도합니다.
혹은 이렇게 저절로 떨어지기도하죠.
사람이 직접 채집하기도합니다.
잘마른 고양이는 이렇게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서
이렇게 박스에 포장되어 전국의 펫샵으로 보내집니다.
잘마른 고양이는 이렇게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서
그녀의 숨결
관장 나오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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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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