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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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1:17

퍼온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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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

 

밑에 토론이 정말 무의미 한게 뭐냐면...

어느 결과로 수렴하기 위해 행동하는가? 라는 부분먼저 짚고 안넘어 가면

계속 헤맨다?

길디를 하든 돈으로 처바르든

목적은 뭐야?

여자데리고 가서 자는거??

언뜻 보면 그게 목적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오히려..

그 여자가 날 사랑하게 만드는것.의 성취감이야.

사랑이라는 단어 때문에 손발좀 오그라 드는데

사실 자는건 별로 중요 한게 아니야.

어릴때나 혹은 여자 경험 없을때나 그 부분에 집중 하지.

잠을 잤든 안잤든

딱 자는 그 상황 까지 왔다면 오히려 성욕은 사그라 든다.

왜 그런거 있잖아?

야하게 입고 있으면 불끈 한데 다 벗으면 수그러 드는

술한잔 하며 밀당 하는 긴장감과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고민들

그 안에서 벌어지는 키득 거림

그리고 모텔 ㄱㄱ 그리고 샤워 ㄱㄱ

까지만 오면

이후 부턴 사실 안자도 그만 아니냐? ㅋ

오히려 좀 식상해 지면 모텔에서 무도, 패떳 보면서 혼자 낄낄 거리고 여자애 옆에서 혼자 엉거 주춤 어색해 하는거

구경 하다가

"술 깼으니 나가자~ 집에 제려다 줄께~" 했을때의

여자 표정 보는게 더 재미있는 날도 와 ㄲㄲ

결국 자고 안자고의 차이는

나 스스로가 성공 했는가 안했는가를 판단할수 있는 가장 쉬운 판별법이라서 하는 거라는거.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결국

게임에서의 좀더 효율적인 승부를 벌이기 위하여

어떤 무기를 쓸것이냐에 대한거야.

돈?? 진짜 람보르기니 끌꼬 야타 할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이면 말빨이건 스킬이건 다 집어쳐도 되.

근데.. 그정도 안되면??

다 고만 고만한 싸움 이야.

늬들 주식좀 하냐?

돈이 수백억 자산 정도 되면

상장 중소 기업 하나 들었다 놨다 하는거 쉬어~

근데 그정도 자산 안되면??

차트 보고 존나 선을 긋듯 기업 분석을 하든 뭐라도 해서

최저점 연구해서 매수 하고 적당한때 매도 해야 차익을 볼꺼 아냐.

가장 어정쩡한게..

적당히 돈 많은데 적당히 주식판에 들어 왔다가 대박 깨지는 케이스고.

주식 하기로 했으면 돈 잃을껀 각오 해야지.

연애 하기로 했으면 까일거 각오 하고 상처 받을꺼 각오 하고 눈물 흘리고 징징 거릴꺼 각오해야하는거 아니겠어?

난 연애 하면서 안 까일 자신 있다! 생가하면 그건 오만 이고 ㅋㅋㅋㅋ

주식 해보겠다는 놈들이 잃을거 생각하고 들어 오겠냐?

다 자긴 딸꺼라고 생각하고 들어 오지 ㅋㅋㅋㅋㅋㅋ

시세 조정 할만큼 큰돈 있는거 아니면 현질 연애는 한계가 분명 있다. ㅋ

중요한건 이 매매 차익을 얼마나 극대화 시킬 것이냐 인데..

이게 좀 웃겨요.

주식좀 한다 하는 애들 보면

백날 연구해도 맨날 꼬는 색히 있고

주식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존나 잘하는 놈이 있어.

이게 촉이야.

주식이랑 연애는... 절대로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공부는 뭐든 열심히 하면 어디 까지는 가능 한데

주식이랑 연애는 아예 그런거 자체가 불가능해.

주식 개념 정말 없어도 100번 까이고 나서야 잘하는 애들도 있어

100번 까일동안 별의 별 짓 다 해본다.

차트 연구도 하고 기업 분석도 하고 소스 매매도 해보고

그렇게 까이다가 각성 하면 걍 굉장히 간단하게 주식해.

그럼 옆에서 누가 물어.

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식 잘하냐?

그럼 해줄 말이 없어.

걍 대충 보고 대충 촉으로 때려 잡는 거거든

무슨 말로

"여기서 이평선이 어쩌고 저쩌고 양봉3개 뜨면서 세력 진입 여기소 손이 바뀌었고"

다 개소리라는 거야.

겪어보니 다 웃긴 얘기지.

그래서 연애 스킬은 양도가 불가능해.

돈주고 기술을 배워??

촉을 무슨 수로 배워.

센스를 무슨 수로 배워.

여자애 한테 재떨이 내밀면서

"이거 앞접시로 쓰세요" 라는 과감한 개드립을 해야 먹히는 여자와

해서는 안될 여자의 구분을 어디서 배우냐는 거지.

암튼 이야기가 옆으로 셌는데..

나중에

정말 여자 많이 만나면..

무슨 무림 주식 고수들... 왕개미들 처럼..

턱괴고 매수 매도 버튼 딸깍 거리는 날이 온다...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손절 치고

주식 종목이 무슨 이거 하나냐?

수익만 보면 되지 낄낄.

여자가 걔하나냐?

연애 실패하는 애들의 가장큰 문제가 물량 부족이다.

다른 여자를 만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한 여자한테 자꾸 목매는 경우..

그여자 아니어도 만날 여자 많으면 알아서 분산 투자 되고 밀당 되는데 말이지.

주식판에도 보면 그런 애들 있어..

한종목 매수 했다가.. -90% 올때까지.. 차마 매도하지 못하고 질질 처 울며 어쩌냐고 하는 애들..

신이와도 구제를 못해준다.

무슨 ef가 양질의 여자 어쩌고 하는데 난 솔까말 개소리라고 봐 ㅋ

여자를 잘알아서 보는 안목??

나중에 거기서 더 알아 가면 말야.

계집들 더 거기서 거기야.

남자좀 만나본 여자들이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야 라고 하듯이.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남자. 능력이라도 좋아야지.

남자 얼굴 3일 가고

남자 사랑 3주 가고

남자 성격 3개월 가고

남자 능력? 30년 간다. ㅋ

또 얘기가 옆으로 세는데

여자들이 왜 남자들 능력을 보느냐.

두가지야.

하나는 위에서 말한거 처럼.

남자들 만나보니 다 거기서 거기란 말이지

처음에야 완전 빵빵 터지고 재미있고 호기심가지.

근데 만나보니... 다른 남자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귀찮아 하고 예전 만큼 빵빵 터지지도 않고 시들하고

그래도 사랑이려니 하고 맥여 살려 봤는데

이색히가 나 꼬신 말빨로 다른 년들이랑 계집질 한단 말이지.

두번째 케이스

남자를 보는 안목이 없어.

분명 호감은 가는데 이게 객관적 가치 평가 기준이 안된단 말이지.

예를 들어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려고 해도

객관적 자료는 자랑이 가능한데

"착해"라는 말의 한계는 있어.

남의 시샘은 사야겠고 그정도 남자는 만나야 할거 같은데... 단순히 착한 남자는 뭔가 아리까리 하단 말야?

에이 ㅅㅂ 쓰다보니 길어 지네.

툭까진 같은 애들한테 배워야 하는건 다른거 없어.

연애는

니가 그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가 중요 한게 아니라

니가 그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가 중요한거거든.

근데 이 어떻게.... 의 부분도 배우는 거의 한계가 있다 ㄲㄲ

그래서 주식고수들이

"이건 묻지 말고 그냥 시키는 대로해. 그러다 보면 뭔가 느끼는 날이 와" 라고 시키는 것들이 있지.

그게 뭐냐면

1. 고백하지 말것

2. 묻지 말것

3.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든 말든 상관 없으나. 사랑을 믿지는 말것.

내가 봐온 결과 유전자도 무시 못하더라

연애 잘하는 놈들은 그게 배워서 된게 아니라

이미 유전자를 어느정도 가지고 나오는거 같아.

정말 각고의 노력으로 선수가 되는 애들은 10%가 될까 말까 하고 말야.

뭐 나도 툭까진 처럼

유치원때 부터 요구르트에 빨때 꼽아 주며 작업 쳤던 놈으로 한마디 한다는게 길어 졌는데.

뭐 그냥 그렇다는 거임.

기왕

늬들도 사랑이니 뭐니 할려고 유흥 하는거 아니고

놀려고 하는건데

그럼 기왕 놀꺼 좀더 재미있게 놀면 좋잖아. ㅋ

좀더 재미있게 놀수 있는 소소한 방법도 알아두면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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