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1744 추천 수 5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IMF/GLC 회원여러분 팀 D`Ovide 에서 그루밍파트를 전문적으로 맡고있는 Junior Trainer staR 라고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루밍을 고3 때부터 접하였으며, 접하게 되었던 계기는 고3때부터 성인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변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스킨,로션,수분크림,팩 등등 기초제품에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기초제품만으로는 연예인들의 물광피부를 표현을 할 수없다는걸 일찌감치 깨달음을 얻은후 부터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을 찾아 헤메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저의  첫 비비크림은 친누나의 스킨푸드 비비크림으로 먼저 비비크림을 접하였으며 그때부터 여성,남성 제품을 가리지 않고 다 써보았습니다. 저의 피부같은 경우는 매우 민감한 피부라서 하루만 저녁에 세안을 안하고자면 그다음날 얼굴에 뾰루지같은 트러블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민감성피부의 맞는 비비크림을 찾기위해서 유명제품 

비오템/ 랩시리즈/ 헤라옴므/ 닥터자르트/ 맥/ 바비브라운/ Sk-2 뿐만 아닌 기본 로드샵인 더페이스샵/ 미샤/ 스킨푸드/ 이니스프리 등 남성제품뿐만 이아닌 여성제품들도 수많은 화장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비비크림 이라는 제품들을 사용을 하면서 화장품 본사에 연락을 하고, 패션&그루밍 쪽으로 사업을 준비하고있다보니 어느새 제 근처 소셜에는 메이크업, 패션, 등 수많은 소셜이 생겼습니다. 그 와중에 저의 소셜분중의 한분이 새로운 남성화장품 비비크림을 제조해서 사용을 하고있다는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수많은 얘기를 나눠보니 그분은 저보다 더많은 종류에 화장품들과 들어보지도 못했던 브랜드화장품들도 사용을 해보셨고 결국에는 본인이 직접만들어서 쓰는 경지까지 도달해있던 남성비비크림의 전문가가 되신분입니다.

 

그래서 지인과의 친분을 활용하여 50ml의 비비크림과 컨실러를 샘플을 얻게되어서 사용을하게되었습니다.괜히 남성전용으로만 만든 제품이라서 그런지 여성제품 만으로 남성피부의 단점을 100%로 커버가 불가능하던 게 가능으로 바뀌던 제품이였습니다.

 

현재 이 제품 같은경우는 극소량으로 제작이 되어서 남성쇼핑몰1위업체(X 업체)와 코미디 빅리그의 나오는 개그맨들 및 몇몇의 연예인들 한테들한테만 제작 배포가 되어서 사용을 하고있다고  하시더군요.

 

모공커버, 화이트닝 효과, 썬크림효과 등 기능성이 포함이 되있을뿐만이 아닌 남성화장의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무엇일까요 ?

비비크림을 발랐을 때 여성이 알아차리면 안되는 것 입니다.

다들 아시죠? 남자의 화장은 티가나는순간 DLV라는 것입니다.

 

현재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너 피부완전좋다' 라는 소리를 매일같이 여성들에게 듣고 있으며 전문 메이크업하는 여성들도 제가 비비크림을 발른거를 모르는게 태반이였습니다 :D  

 

 

 

 

샘플로 혼자 몰래 한참 잘 바르고있던 도중, 이단헌트님이 제가 사용하던 제품을 궁금하셔서 한번 사용을 하신다고하셔서 드렸더니,강탈을 해가셔서 저는 지인 분에게 겨우 부탁하여 다시 샘플을 받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닌 저의 샘플을 사용해본 Senior 쇼팽님도 저의 샘플을 사용을하더니 본인도 얻어달라고 부탁을하여서 현재 저랑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고있는 트레이너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극찬 속에 숨겨져있던 좋은 제품을 저희 트레이너들만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회원 분들에게도 소개를해주고싶었던 마음과 비비크림을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시는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서 저의 지인에게 三顧草廬(삼고초려) 끝에 현 시중에 거래되는 가격보다 저한테는 더 저렴하게 공급을 해주신다는 약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20개의 제품을 받아 온 상태이며,우리 IMF회원분들은 저처럼 비비크림 고르느라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용후기 및 자세한 제품정보는

Coming soon.

  • ?
    엠씨쿠로 2012.08.06 09:38
    벌써 주니어로 승격되셨네요 ! 축하드려요.
    어떤 비비크림인지 정말 궁금하네요..빨리올려주세요 ㅠㅠ
  • ?
    캐롤 2012.08.06 09:55
    탐나요! 티안나는게 끌리네요정말
  • ?
    앗식스 2012.08.06 11:14
    제품정보랑 후기 궁금해요.
    궁금한게 있는데 . 그럼 이 제품을 20개를 카페회원들한테만 판매를 한다는건가요 ?
    선착순으로 20개 판매인건지..쫌 궁금하네요
  • ?
    청렴 2012.08.06 11:25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구매욕 구가 샘솟네요
  • ?
    디로리 2012.08.06 12:29
    오오오!기대합니다!
  • ?
    ForceRecon 2012.08.06 13:12
    아... 저번 토요일에 엘루이갈때 그거군요! ㅎㅎ
    그때 컨실러 발라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
    ForceRecon 2012.08.06 13:18
    오 스타님 쥬니어 트레이너 되셨군요!!ㅋㅋㅋ
  • ?
    1818191 2012.08.06 16:01
    매우 탐나네요 ㅋ
  • ?
    Addiction 2012.08.06 17:52
    스타의 그루밍 주머니엔 없는게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도 가끔 빌려쓰는 저 비비가 피부톤을 한층 더 안정되게 만들어줘서
    어디꺼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
    추천입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1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63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34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39
2477 [Communicator FR] 뽀 록 홈 런 5 태성 2013.09.15 1378
2476 [Cube 넋두리] 업무폭발 4 cube 2012.11.10 3822
2475 [D GENIUS] Q&A 시간 41 JuniorGENIUS 2012.08.16 906
2474 [D GENIUS] Q&A 시간 9 JuniorGENIUS 2012.08.21 501
2473 [D GENIUS] 끝났다 싶으면 끝이 안나는 2 JuniorGENIUS 2012.08.23 2493
2472 [D GENIUS] 뻘글(나를 믿고 나아가라) 2 JuniorGENIUS 2012.09.01 677
2471 [D GENIUS] 태풍 조심하세요~ 6 JuniorGENIUS 2012.08.27 641
2470 [D GENIUS]악마 에르메스 13 JuniorGENIUS 2012.08.31 756
2469 [D GENIUS]잠시후 워터파크로 출발 2 JuniorGENIUS 2012.08.25 604
» [D' OVIDE : Self Improvement] W HAN Skincare for MEN 9 file staR 2012.08.06 1744
2467 [D' OVIDE] 드 오비드. 8 file D OVIDE 2012.08.06 1527
2466 [DC] 이제 다시한번 수면위로 복귀합니다. 실시간 Q N A 15 file Senior라이 2012.08.27 842
2465 [Dean's Team] Episode.3 1 file Seraph 2012.08.27 5465
2464 [Destiny] 저희는 간절히 변화를 원하시는분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5 Junior라이 2012.06.29 1208
2463 [Destiny]   후기 작성중. 9 file Dest 라쇼몽 2012.05.04 779
2462 [FLY TO THE SKY] 신입멤버 모집 합니다. 5 FTS우기명 2012.05.10 672
2461 [FR] MAY 11th. 2#-close (옥타곤, 블루케 7 수습 카이구도 2012.05.12 1884
2460 [FR] 엘루이, 수원터널나이트, 강비 11 수습 카이구도 2012.07.05 1448
2459 [FR]이상하게 너가 오빠같애....건대길거리 메이드(초스압주의!) 4 로빈슨 2012.06.10 1560
2458 [FTS] 남녀의 sex 관점(폰겜)및 심플한 에프터(폰겜) 27 file FTS우기명 2012.06.06 495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