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1097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수강생의 HB를 빼앗은 사례 ①

 

 

지금은 타 업체에서 활동하시는 운영진에 속하는 한 사람입니다.

작년 5월달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일반회원 john님 과 함께 강남역에서 5.5 7.5 투셋을 메이드 같이 어프로치 하여 어프로치를 하여 메이드를 잡았고

그 7.5점의 여성은 배다해 싱크로율 거의 100퍼센트라고 말해도 상관없을만큼 고 hb 였습니다. 지금의 제 기준으론 7점 정도네요.

 

아무튼 글과 관련이 없으니 넘어가서 아무튼 매력적인 hb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메이드 게임이 시작됬으며 배다해를 닮은 여성분은 저에게 크리티컬 ioi가 터져나왔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언행과 제가 마음에 든다고 했었으니까요.

 

그 당시는 늦은 시간에 메이드를 잡았고 제가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술집 마감시간에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지고

 

 

 

몇일 후에 당시 마스터 트레이너 s님에 집에 가게 됩니다.

저의 허락도 없이 제 핸드폰 카카오톡을 켜 놓고 폰게임을 해주고 피드백을 해주더군요.

 

(남의 물품을 함부로 손대는 것은 예의가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 저는 픽업실력 향상이란 목표에 매진했으므로 오히려 좋아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던 중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배다해를 닮은 여성의 사진을 보더니 탐욕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트레이너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통 폰게임으로 에프터를 잡아주거나 만나서 이렇게 이렇게 해라 라고 피드백 하시겠죠?

 

 

거의 8명 정도의 hb의 폰게임을 해주고 있었는데 (해봤자 죽은 번호 살려주기) 이 여성을 보더니 IOI를 뿜어내더니

 

 뜬금없이 저한테 2:2 에프터 게임을 요청하네요.

2:2 에프터 게임까지 필요없고 지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1:1에프터 자리에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클로징 될 만한 쉬운 게임이였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마스터 트레이너의 플레이를 볼 수있다는 기대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암튼 2:2에프터를 잡았으면 별 말 하지 않겠는데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애초에 저하고 약속된 2:2 에프터 게임이였는데 갑자기 제 폰을 이용해  제가 s님과 그 여성을 1:1로 소개시켜주는 자리로 만들어 버리네요.

충분히 그때도 2:2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일은 저도 잘 모릅니다. 비록 추측이긴 하지만 워낙 비상식적인 일을 일 삼는 사람이라 ~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도 그 사람의 아는 부분은 빙산의 일조각 부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신기합니다. 까도 까도 이렇게 속이 드러나지 않는 그의 모습이 ㅋ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1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32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26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39
2357 주말에 출근해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 4 KOMPASU 2012.05.12 4401
2356 [키라] 다들 달리시겠지만 저는 못달립니다ㅠㅠ 10 file KIRA 2012.05.12 3343
2355 ★★안녕하세요.뉴비입니다. ★★★★★★ 1 롤랑 2012.05.12 2834
2354 NLP 공부하기에 적합한 도서좀 알려주세요~~ 9 croscay 2012.05.12 2950
2353 (폰게임3기)하데녀 7 SuperFi 2012.05.12 4695
2352 샵클, k-close 등등 용어를 잘 모르겟네요 5 대천사 2012.05.12 1444
2351 LIE 악마의 폰게임의 위력. 1 토토 2012.05.12 1966
2350 IMFGLC 트레이너님을 찾는 회원분들을 위하여(부제:회원분들이 찾던 IMFGLC 트레이너님은 어디에?) 6 jnh1962 2012.05.12 2428
2349 좋은 하루 되십시오~ 3 아듀돠 2012.05.12 1723
2348 스니커즈 살까하는데 4 Merln 2012.05.12 1442
2347 JPT 시험 보고 왔어요. 7 도주닷 2012.05.12 1873
2346 불타는 토요일! 러블리쏘쏘 2012.05.12 1251
2345 요즘 심리학에 끌려요 2 엔이 2012.05.12 1155
2344 [FR] MAY 11th. 2#-close (옥타곤, 블루케 7 수습 카이구도 2012.05.12 1884
2343 군대에서 유일한 낙이네요 Hialens 2012.05.12 1162
2342 전역하고싶어 4 아신 2012.05.12 1825
2341 곧 만날 hb는 라이님의 폰게임으로. . . 붕어빵머더러 2012.05.12 1052
2340 [Absolute M] 엄청난 소식 하나 8 멜로 2012.05.12 1994
2339 안녕하세요~! Mystic 2012.05.12 1215
2338 부평에서 어프로치하시던데 H 2012.05.12 114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