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2.10.29 01:17

윙팀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Alpha K입니다.

 

호기심과 새로운 사람들에대한 열정으로 시작했던 윙팀 이렇게 커졌네요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IMF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는건 윙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만일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분이 픽업을 시작한지 몆달 안되신 분들이라거나 딜레마에 빠지신 분들이라면 분명 도움될겁니다)

 

사실 픽업은 혼자 시작하다 보면 너무나도 쉽게 의지가 꺾이는 변수가 많습니다.

 

그중 제일 큰이유는 목표 가 불분명하기 떄문이죠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목표의식이 뚜렷할수록 무언가에 집착하고 집착스러운 욕심이 마음을 조급하게도 만듭니다만,

 

적절한 목표의식은 시련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견뎌내게 하는 의지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의지가 성장하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철학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이 되었는데 사실 제일 중요한 그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건 자기자신입니다.

 

그러나 픽업의 현실에서는 실제로 픽업을 하시다가 그냥 그만두시거나 발만 담그고 시간만 낭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초기에 픽업은 상당히 달콤한 유혹처럼 느껴지지만 금방 지치시죠.

 

로드 솔플만 해보셔도 알겁니다 얼마나 내 자신이 한없이 약해지는지..

 

픽업도 공부와 같습니다. 역시 픽업 스터디팀이 있다면 강제적이든 반강제적이든 어느정도 의지가 생기고 그안에서 얻어가는 지식과 정보력은 상당하죠. 또한 어프로치 AA도 줄이고 서로 피드백과 함께 성장하게 되죠

 

무엇보다도 좋은건 당신의 픽업 세계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공감하며 의지하고 그 외에 자신의 개인적인 애기도 나누는 친구들이 생긴다는 거죠.

 

좋은 형, 좋은 동생

 

제겐 윙 형들과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얼마나 도움이 됬는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이죠.

 

픽업 윙커뮤니티는 만들어진지 얼마 안됬지만 아시다시피 저희알파팀 뿐만아니라 여러다른 윙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픽업에 어려움이나 더욱 즐거움을 느끼시고 인간관계 이상으로 소셜을 꿈꾸신다면 윙팀을 추천합니다.

 

 

 

 

 

혼자 고민하지마세요 함께해요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1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32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26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39
2457 IMFGLC 강사님 세미나 끝나고 집에 가는도중 3 멘브 2012.05.20 2237
2456 방금 1학기 종강했네요. 늑대 2012.06.11 2237
2455 방금 하굣길에 당간올랐네요 - 6 SuperFi 2012.05.22 2231
2454 어프로치 AA 1 사커보이 2012.05.24 2228
2453 SWEET SPOT 3기 6 HERMESJ 2012.05.24 2226
2452 힘들어요 외로워요 1 NewYork3 2012.08.19 2226
2451 볼모지 춘천에서hb7 게임 막장으로 진행하고 f close 2 acacia6114 2012.09.14 2225
2450 신림 그랑프리 웨이터들 무개념 절때 가지마셈 1 이병헌 2012.05.19 2219
2449 엘티알이랑 바이바이 됐네요 16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7.06 2218
2448 보통 스타일링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6 아리조나 2012.06.08 2217
2447 BB탄 너무 잘들었습니다.^^ 3 스타이너 2012.09.10 2213
2446 IMF로 부터 쪽지를 받고, 긴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4 피에로 2012.07.09 2211
2445 폰 잃어버렸습니다 7 SuperFi 2012.05.20 2210
2444 쿠팡 페이스북에 엔프라니 이벤트 하는 중~ file 아리랑 2012.05.22 2209
2443 [늑대의 아울~] 강비에서 있던 일. 7 늑대 2012.05.21 2207
2442 휴대폰 정리하다 발견한 작년에 했던 폰게임 보고 빵터진 스샷ㅎㅎㅎㅎ (부제 : 폰게임 굳이 해야되나?) 13 file Senior 키라 2012.10.19 2204
2441 짝 IMFGLC 초빙강사님ㅎㅎㅎ 6 보약한사발 2012.07.18 2200
2440 전투화질문이요!! 1 ffaaa 2012.10.19 2200
2439 아..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가 출시되었습니다. 17 월아푸른솔 2012.05.15 2197
2438 10.26(금) 할로윈 신사클럽데이에 초대~에요~ 같이 놀아요^^ 3 file 졸리구마잉 2012.10.25 218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