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심상치않은 기운이 엄습하더군요.
그런거 있죠, 아프지는 않은데 곧 있으면 뭔가 아플거같은 몸상태.
제가 현재 그렇습니다.
목은 이미 맛이 갔고 느낌이 싸합니다.
오늘은 몸조리 잘해야될것 같네요.
회원분들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2
제5회 멜로&IMFGLC 보조강사의 허심탄회 정모가 이번주 일요일 6시에 개최됩니다.
1회차 정모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회차를 맞이하였네요.
메뉴는 식상한 치킨에 맥주가 아닌 삼겹살에 소주.
장소는 시끄러운 호프집이 아닌 조용한 멜로네 집입니다.
참, 정모가 5회차가 되면서 IMFGLC 소규모 정식 정모로 전환된건 자랑입니다.
그만큼 많은 회원분들과 IMFGLC 내부에서 인정받은 자리란 소리겠지요?
픽업을 못하셔도 좋고,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지 않으셨어도 좋습니다.
그냥 사람대 사람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현재 빠르게 좌석 채워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D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44976
#3
- 만나자마자 아무말 없이 집바운스 홈런 (이사 후 처음으로 집 홈런)
- 동네 마실나갔다가 홈런
- 제1회 Absolute AURA 코칭도중 시연 hb 워크샵 끝난 후 홈런
- 고양이상의 41kg 꽉찬 A컵 女 홈런
세어보니 이렇게 밀린 필레가 있군요.
차례대로 쓸지 묶음 필레로 쓸지 고민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주말 내로 한편 작성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4
목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목을 덜 아프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남겨주시는 분들은 한단계 등업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