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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살에 이직하려고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학원 다니네요.

오오오옷...

솔직히 나이트보다 이쁜 처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다니 더 이뻐 보이는군요.

이곳이 픽업의 실전 장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대학생의 구장이라... 직장경력이 있는 늙은이는 어떻게 게임을 할까 고민도 됩니다.

대학생에 비하여 재력과 자동차 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음...

사실 역 어프로치를 하게 만들어 볼까도 했는데... 아직 저의 수준에 여성분에게 역어프로치는 힘드네요.

시선이나 비언어적 LOL은 많이 받아 냈지만, 직접 어프로치는 못 받아 냅니다.

이제 결국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점인데~~~

데이게임의 강자가 되고 싶네요.

나이트 게임의 여자들은... 교육수준이라던가, 언어를 구사하는 수준이 조금 덜 떨어진 여성분이 있어서;;

데이게임에서 교양있는 명문대 여학생을 좀 노려보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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