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픽업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못할 시기 임은 분명합니다만,
이곳도 충분히 양질의 글이 올라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친구구하는 글만이 눈에띄이게 많아졌군요.
물론 윙을 구하는 것도 좋긴하지만,
그러나 좀더 가치있는 것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친구 구하는 것이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이딘헌트님이 말한대로, 자신의.철학을 세우고
자신을 알기 위해 매일 노트에 적어가며 연구하고
이너게임을 픽업의 토대로 여기기 때문에
매일 굳건한 이너게임을 세우려 노력하고,
불량한 습관을 고치려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틀리지 않은 길이라 굳게 믿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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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엘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10대 여러분들

자신을 모르고,
알수 있는 사람도 없고
알수 있는 사물도 없습니다.

그저 한계만 알죠

10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