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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st1:date w:st="on" o:ls="trans" Year="2012" Month="2" Day="16"></st1:date>

  HB8 178cm 55kg 서양녀               f-close 텍사스명문대졸

 

 

4년 전 일이다

나는 중국 청도로 향하는 배에 오르려 여권검사 줄을 섰다. 그 때 모두의 시선을 잡을만한 178센티 55kg HB8의 서양여자가 여권검사를 마치고 기타를 메고 여행가방을 끌고 있었다. 나도 어느덧 여권검사를 마치고 버스에 오르고 이윽고 배에 올랐다. 나는 가방을 풀고 내 침대를 점검 후 로비로 향한 뒤 2층을 향했다. 그녀도 2층을 향했다.(나의 내츄럴 어프로치 기법) 나는 가볍게 hello라고 인사했다. 그녀는 hi 하면서 웃으며 뚜렷한 IOI를 보였다. 나의 풍기는 주체할 수 없는 여유로움에 녹아 든 것 같았다. 우리는 자연스레 배위 갑판에서 풍경을 보았다. 나는 당시 여유로운 재정상태가 외모에 드러남과 자신감이 그녀를 이미 압도하고 있었던 듯 하다. 그리고 나의 수 많은 작업경험들.

나는 그녀와 가볍게 대화하다가 같이 사진을 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녀는 물론 동의했고, 그래서 나는 어츄랙션용 전자사전을 능숙히 다루며 바로 사진을 그녀에게 보였다.

나의 잘 짜여진 작업용 사진을 보자 호감을 보였다. 나는 바로 더 많은 사진을 보겠냐고 제안했고 그녀를 물론 좋다고 말했다. 나의 소니 노트북의 위엄을 그녀에게 자연스레 선보일 수 있었다 거기다 나의 작업용 사진들

팁 하나 : 10년 전 소니 노트북은 뉴욕에서도 상당한 포스를 일으켰다. 4년전 그녀 작업시  소니 노트북, 위엄의 여운이 조금 남아있을 시기이다.

그녀는 나에게 빠져들기 시작했고, 나는 곳 그녀의 침대 옆 칸으로 옴겨왔다. 남자 승무원의 제지가 있었으나 우리는 친구다라고 말한 뒤 무마 시켰다. 그 남자 승무원(좀 높은 사람)은 내가 작업한걸 알겠지만 어쩌겠는가? 그녀가 원하고 있는데

그녀는 약 50인용 침대 칸이 있는 방을 혼자 쓰고 있었다. 아마도 서양여자 그 것도 미국인이라서 보호차원의 특권이 아닌가 싶다.

팁 하나, 나의 영어실력은 딱 중학교 2학년 수준이며 회화시 문법은 거의 틀리다. 외국여자를 작업 시 언어는 절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자신감과 미소 그리고 내츄럴이 아닐까? 그리고 AURA 그래서 나는 단지 영어 단어를 나열하며 대화할 뿐이다.

다음날 우리는 청도에 있는 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와 해변을 돌아보았다 약 1000명의 중국인들이 지나쳤는데 약 900명 이상이 우리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쳐다보는 걸 의식하지 않았고, 나는 그녀에게 너 쯤은 나에게 특별하지 않다는 뉘앙스를 보냈다. 식사 뒤 그녀를 나의 집안에 내버려 둔 채, 나는 갓 사귄 HB9의 중국인19세 여친을 만나러 갔다. 아마도 그 서양녀는 그런 감탄스러운 대우를 나에게 첨 받았을 것이다. 나는 HB9의 여친과 데이트하고 그녀 집 앞에서 K- CLOSE를 마치고 나의 집에서 기다리는 서양녀에게 향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미 m CLOSE를 당했고 그 날은 f close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타오르고 있었고 간절해 졌기 때문이다.

 

2탄은 곧 쓸께요

 

그녀의 최고 매력은 성품... 내인생 최고의 성품녀 

그녀의 사진은 뚜렷이 알아보기 힘든 사진을 올립니다.

배낭여행중 찍은 사진이라 의상이 더러움을 알립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공자의 고향

 

이만 나머지 사진은 전부 삭제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녀는 나와 같은키의 178cm이지만 자꾸 키를 낮추었다. 처음엔 컴플렉스인줄

알고 그러지 말아라 했는데 자꾸 낮추었다 나에 대한 배려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또 하나 그녀의 성품은 흉내를 내서 될 수 없는 어떠한 환상과도 같았다

공자의 고향 곡부.

태산에서 3000원에 빌린 의상. 중국 최고의 명산 태산.


중국 린이 그녀의 네덜란드 친구.
.
그녀는 나의 포즈를 흉내냄. 자금성 안 구룡벽.

새끼사자가 발톱에서 우유빠는걸 가르키고 있음. 내게 역사를 배움. 자금성

만리장성

리지앙의 옥룡산을 가르키고 있음.

 

우리의 여행은 그녀가 저를 유혹하여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비용으로 여행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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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랍쇼 2012.02.17 05:48
    우왕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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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7 05:5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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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10:14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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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7 17: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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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넘버원 2012.02.17 15:59
    우와... 진짜 작업전문가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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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7 17:06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힘이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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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넘버원 2012.02.17 16:00
    진짜 9등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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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7 17:09
    서양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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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넘버원 2012.02.17 20:16
    헉 저 다리길이봐 ㅋㅋ... 저런 미인과 철퍼덕 ㅋㅋ 아 진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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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7 20:42
    수준이 다릅니다 환타스틱입니다. 왜먹어?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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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넘버원 2012.02.18 15:07
    헉 부럽습니다... 지금은 안만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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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9 08:43
    홍콩에서 미국행 탈때 저에게 같이 가자고 했으며 절대 저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강한 뉘앙스의 눈빛을 보냈지만 그녀의 나이와 얼굴이 제 기준에 미달, 페이스북 좀 하다가 그녀의 성품과 외모에서의 뿜어져 나오는 빛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다 걍 커팅했습니다. 전 현재 17살 차이 S close후 연락중이며 17살차이 2명 그외 중국인 한국인 10명이상 폰게임 및 진행 중 입니다
  • ?
    픽업넘버원 2012.02.19 12:49
    컥... 그녀 나이가몇인데요? 님 나이는?
    또질문..현재 만나는여가...그렇게 롱다리 인가요?
  • ?
    작업예술가 2012.02.19 16:13
    제가 가장 선호하는 나이는 17살차이입니다 전37살이고요 위 미국여자는 저랑7살 차이ㆍ지금 만나고 있는HB는 얼굴은 더 예쁩니다 다리길이 얼굴크기는 서양녀 못 따라갑니다 저에게 어려운 HB는 나이 와꾸 중시하는 20살. 그래서 저에게 내려진 숙제를 푸는중입니다. 도전정신. 많이 부족하지만 저는 작업예술가입니다
  • ?
    픽업넘버원 2012.02.19 23:24
    님은 진정한 예술가 ... 부럽습니다 ^^
  • ?
    작업예술가 2012.02.20 05:30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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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통령 2012.02.17 23:48
    Hb8로 보기에. 큰. 무리가있네요. 잘봐줘야 6이라고 봅니다
  • ?
    작업예술가 2012.02.18 14:59
    보는 기준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네여
  • ?
    작업예술가 2012.02.20 05:37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기준을 몰랐네요 8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등급을 13까지 주었거든요
    예를 들면 김태희 13 얼굴로 연예인 하는 여자 10...
  • ?
    작업예술가 2012.02.20 03:47
    앗참 어젯밤 sky4학년 번호겟 26살쯤 겟 대학생 겟
    버스역 지하철안 지하철안 입니다
    2명 폰게임 약간진행 1명 아직연락없네여
    디렉션님과 함께 있었네여
    디렉션님도 HB레벨 인정했고여
  • ?
    아로하 2012.02.19 11:22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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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19 1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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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죽이 2012.02.19 22:19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진정한 내츄럴 ㅋㅋ
  • ?
    작업예술가 2012.02.20 02:31
    과찬입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히려 형님의 이론적 지식에 제가 놀랐습니다.
    실전엔 약하시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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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틀 2012.02.23 07:29
    이분이 hb8 이라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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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23 07:38
    저 37살에 와꾸 완전 후집니다 제 기준입니다 그런데 제 기준에 미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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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cky 2012.02.23 20:18
    와우..저 보다 나이 많으신데 마인드 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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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29 01:3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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