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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디렉션을 만나다 지하철 버스역 HB #-Close

 

나는 디렉션님과 혜화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디렉션님은 어프로치 경험 20번 번호겟 3명 에프터 0번의 스코어를 가졌다고 해서 좀 답답했다. 이 카페에서 활동한지 2년 이시라는데 위 스코어는 내 상식으로 용납할 수 없는 스코어였다.

나는 지하철에 올라 약속장소로 향하던 중 전리품를 가져가듯 HB6.5의 번호를 겟 하였다.

 그녀는 처음에 남친이 있다고 하였지만 나의 당당함에 여러 번의 ioi를 보였다. 순간 나의 몸이 말했다. 너가 남친이 있는데 어쩌라는 거냐? 너가 감히 나에게 전화번호를 주지 않는다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럼 친구로 지내요 그리고 그전에 이미 나의 당당함과 모성애 자극기술이 들어간 상태였다. 그녀는 와나 자신의 갤노트로 대화하다 전화번호를 자신의 갤노트에 써서 보여주었다. 샾클 완료

나는 디렉션 형님을 만났다. 첫인상은 크지 않은 키에 패션은 괜찮았으며, 나와 같은 보통이하의 얼굴을 소유했다. 헤어는 약간 귀여운 듯 하였으나 스타일은 내 맘에 들진 않았다.

형님은 좀 늦어서 나는 좀 기분이 언짢아 있었다.

우리는 대화를 했는데 형님은 IMF에서 2년간 공부한 탓에 픽업이론 지식만큼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었다.

우리는 시간이 늦어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탓다. 나는 형님에게 좀 픽업코칭을 해주고 싶었다. 형님은 HB보는 눈이 나보다 높았다. 얼굴 몸매 등등 상당히 따졌다.

형님은 지하철 안에서 한 여자를 지적했다. 나는 당당히 다가갔다. 바로 앞까지 멈추어섰다. 그녀는 나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그 순간 나의 메모장에 쓴 글을 그녀 앞에 당당히 내밀었다. 그녀는 글을 보고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였다. 사람이 많아 좀 민망해하기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말했다. 그리고서는 거부할 수 없는 나의 당당함으로 그녀 앞에 폰을 주고 나는 속으로 너는 번호를 나에게 주어야만 된다 이것은 나의 명령이다라고 나의 카리스마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나의 당당함에 전화번호를 아니 줄 수 없었다. 당시 그냥 샾클하는 방법을 코칭하는게 목적이어서 그랬는지 그녀의 표정은 밝아보이진 않았다. 아무튼 나는 단번에 샾클하는 모습을 형님께 보여주었다. 상당한 픽업 지식인에게 코칭하긴 나도 태어나서 처음이었지만 운 좋게도 단 한번에 성공했다. 그리고 HB에게 좀 미안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단지 코칭을 위한 샾클이었기 때문이다. 형님은 지하철 안에서 이런 픽업 샾클을 하는 것은 본적도 읽은 적도 없다며 나를 치켜세워 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형님은 나를 바라다 준다며 버스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우리는 계획을 바꾸어 홍대에서 픽업하기로 했다. 나는 홍대에서 단 한번도 픽업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HB에게 버스노선을 물었다. 그녀는 옷에 달린 털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나는 얼굴을 들여다 보았는데 나의 이상형적 얼굴을 하고 있는 아기 같은 얼굴을 소유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고딩 이세요?

그녀는 아니라고 했고 대학생이라고 했다. SKY 4학년

나는 그녀를 작업 중 그녀의 얼굴표정이 이상해 형님을 보았다 형님은 빤히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나는 아 형님!!! 당근 hb부담감 상승.  형님은 미안했는지 윙 플레이를 하며 나를 도왔다. 샾클 성공ㅋㅋㅋ

우리는 그녀와 버스에 올라 가는 중 나는 그녀 옆에 붙어 내츄럴 대화기술을 썼다. 그녀는 sky 컴퓨터학과 4학년. 거절하기 힘들어하는 성격이었으며 천사 같은 마음씨를 소유한 듯 비추어졌다. 그리고 또 하나 그녀는 상당한 길치 같았다. 우리에게 길을 잘 못 알려준 듯(고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우리는 결국 그녀의 안내와 함께 노량진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홍대로 향했다.

나는 홍대에 작업을 위해서 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나는 형님을 코칭하는데 주력했다. 길거리 픽업. 그런데 연달은 실패 나역시 샾클을 하지 못했다. 부담감과 4년이라는 외국생활을 막 마친지라 한국픽업에 적응이 덜 된 탓도 있었다.

제일 중요한건 우리와 같은 노땅이 그것도 보통 이하의 얼굴로 나이와 얼굴을 더욱 중시하는 실드높은 이 곳. 아 아 아 나의 도전정신이 솟구쳐 올랐다. IMF카페에서 지식을 충분히 쌓고 다시 재도전하리라는 굳은 각오를 하였다. 그리고 형님의 IMF에서 습득한 픽업이론이 때론 감탄스럽기도 했고 가르쳐주는 실력 또한 괜찮았다. 나는 더욱더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청강의 필요성도 느꼈다. 나의 20년 경험이 빠른 습득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형님은 카페에서 나와 같은 필레는 본적이 없다며, 그것도 도전자 등급에서의 필레

칭찬과 함께 힘을 실어주었다. 나는 너무도 감사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아래 사진은 위 내용과 아무상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중국 왕래중 만난 친구입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중국생활 사진 중 몇 장 공개합니다

 

중국 댄스대회 1등했다는...



같이 찍은 사진은 프라이버시상 삭제합니다

양해 바래요

 

 

당시 나의 여친보다 아름다운 중국인을 만나다...

4년 중국생활 중 본 최고미모 2명중 한명...(나의 기준)

실물은 상당한 미모이며,

나는 QQ SNS를 받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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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죽이 2012.02.20 13:44
    등업 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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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예술가 2012.02.20 16:40
    감사합니다^^
  • ?
    우기명 2012.02.21 09:32
    멋지시네요..ㅋㅋ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지만 적지 않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읽고갑니다. 작업예술가..아이디도 좋아요 ㅋㅋ
  • ?
    작업예술가 2012.02.21 13:21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더게임을 읽고 픽업이론을 배워볼까합니다 부족한부분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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