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FASHION WEEK2011-2012 F/W Ready-To-Wear2011.03.06John Galliano존 갈리아노
갈리아노가 없는 상태로 컬렉션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옷들은 다 예쁘지만 디올의 연장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존 갈리아노다운 아트적인 부분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다음 시즌부터 갈리아노의 컬렉션을못 본다는 부분은 참 안타깝긴 하네요.
그러게 왜 그런 짓을 했어...
갈리아노가 없는 상태로 컬렉션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옷들은 다 예쁘지만 디올의 연장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존 갈리아노다운 아트적인 부분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다음 시즌부터 갈리아노의 컬렉션을못 본다는 부분은 참 안타깝긴 하네요.
그러게 왜 그런 짓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