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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1.10.14 07:32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조회 수 11268 추천 수 10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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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0층 이상에 위치한 Palms Hotel의 Moon Club에서 비상구 계단에서의 Stewardess F-Close를 마지막으로,

방금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군요..

 

"Fantastic"

 

마치 다른 세계에 있다가 온 기분입니다.

 

라스베가스의 클럽들은 하나하나가 저마다 특색이 있고 매력이 있는 곳이더군요.

단순한 클럽 이상으로 하나하나가 영화에서나 볼법한 예술적인 건축물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스트립 클럽도 가봤습니다. 원조 "Hired-Gun"도 만나봤습니다. 재밌더군요 :)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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