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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5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7월 9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5/0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점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를 듣고 정말 정확하고 섬세한 진행을 깨달았다면,
IMFGLC 강사님에겐 정말 별거 아닌 것들을 배웠다.
먼저, 도착하자마자 준비하고 있는데 키크고 마르셨지만 튼튼해보이는 한분이 계신다.
'IMFGLC 강사다' 이외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외모적으론 평범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있다는 것.
그리고 강의가 시작 되었다.
픽업의 가장 근본이 되는 사실들과 이성간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녀가 서로 끌리는 이유, 남녀가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관계에대한 생각들.
환상을 부숴주고 직시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뒤 현실적 픽업에대한 이해. 유혹하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과 그런 것들의 내면화
또 그런 남자가 되기 위한 것들을 차근차근 밖에서 안으로 설명해주셨다.
그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AFC들의 행동들, 몇가지 쓰면서 드는 생각들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나네???'
정말 이러한 행동들만 안하면 왠만해선 자기 DHV가 언어 없이 가능할것 같다.
드디어 IMFGLC 강사 컨텐츠
중요한것은 Approach부터 ACS까지 하나라는것.
1) Approach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훨~~~~~~~~~~~~~~~씬 많다.
마인드셋에선 주로 자기를 높게 인식하고 또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을 배웠고
바디랭귀지에선 마인드셋을 발산시키는 방법을 배웠고
서브텍스트는 이 모든것을 아우르는 단 하나의 원리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저런 것들이 모여서 매력폭탄이 되는 것이다.
매력 폭탄은 떨어뜨리고 오기만하면 끝난다. 떨어뜨린 사람은 그외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고
폭탄을 일부러 터트리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다만 폭탄이 알아서 터져서 그 영향을 주는 것뿐이다.
2)Attraction
DHV는 비언어, 언어로 나뉘며, 몇개 없지만 강력하다.
프레임 싸움은 여자가 본능적으로 걸어오며, 이기면 IOI를 컨트롤 해서
최종적으로 매력적 이미지를 만들면 된다.
3)Comfort
그냥 남자랑 대화한다고 보면 된다. 남자와 여자가 할 수 있는 얘기를 하면 된다.
다만 여기에 remodeling과 긴장감만 더해질뿐이다.
4)seduction
ASD,LMR안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만약을 대비해 여러가지 언어와 방법들을 배웠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After Seduction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서도 IMFGLC 강사님의 강한 감정이 실렸다.
여자는 사람이다.
명언: 난 모든 것을 예상했다. :D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아쉬운것: 시간 조절, 좀더 많은 비언어적 시범 필요한거 같아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모태 매력남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모든 것을 예상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