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권리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이 글을 IMFGLC 강사, 트레이너 그리고 아직도 주저하는 단신남 들에게 바칩니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 IMFGLC VIP 부트캠프 12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4월27~30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38/남/금융/경남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픽업경험 전무, 클럽경험 전무, 첫키스&ons 11년 전 어느 날, 현재 여친없음.

 

키 165 / 몸무게 60 / 안경잽이 / 경상도 억양 / 이상우 닮았단 소리 자주 들었음(왕경태도 자주 들음)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렸을 때는 귀엽다는 소리 좀 들은 거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수염이 자라니 그런 출력도 안 나온다. ㅡㅡ

 내가 생각하는 내 매력은 그거 하나였는데 그 마저도 ...

 

 주중엔 열심히 일하고,

 회식 있으면 억지로 참석하고,

 약속 없으면(없는 날이 태반이다)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

 주말이 되면 목욕하고

 밀린 드라마 시청하고

 밀린 영화 다운받아 보고

 어떨 땐 게임하고...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DAY 1,

09시

이틀 전 지점회식 때 주임이 걸린 목감기에 나도 옮은 것 같다.

목이 따끔거리는 것이 왠지 느낌이 좋지 않다.

 

KTX를 예매하고,

속옷이며 양말 등 필요한 것들을 챙긴다.

 

옷은 따로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리셋 될 걸 알기 때문에.

그래도 혹시 필요할까봐 반팔 티셔츠 하나는 챙겼다.

 

10시

스맛폰에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열차에 오른다.

중간에 혹시나 귀여운 HB라도 옆에 앉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휴식을 취하지만,

역시 옆에 앉는 건 아저씨다.

99%의 확률이다...

 

1시

서울역 도착 그리고 지하철로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역삼역 도착

점심을 거른 터라 KFC에서 트위스터를 시켰는데 시바 이거 오래된 거 같다...

첫만남

문을 열고 들어 서자 유리로 되어 있는 상담실에 누가 앉아 있다.

에르메스 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어!?? 크다......어...!?잘 생겼다...

 

다른 강의실로 나를 안내하고,

거기엔 다른 두 명의 남자가 있다.

자신을 흑조, 배가본드 라고 소개한다.

 

아...뭐야...다들 와꾸가 좋네.

키 작고 얼굴 안되면 역시 여자 꼬시는 건 어려운 건가...

내심 키 작은 트레이너 한 사람 정도는 있을 거라 기대했었나 보다.

 

한마디 했다.

'다들 키가 크시네요...얼굴도 잘 생기셨고...'

'아..네..뭐..^^  조금 있다가 올 IMFGLC 트레이너는 키가 천장에 닿아요.'

헐...

 

트레이너들이 나가서 강의 준비를 하는 동안

혼자 스맛폰을 만지작거리며 기다리는 데 문이 열린다.

누가 스윽~ 훑어 보곤 다시 닫는다.

마른 몸매에 큰 키...저 사람이 IMFGLC 트레이너?

그러나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그가 IMFGLC 강사라는 사실을.

 

곧이어 다른 수강생들이 한 명씩 입장하고 면면을 살펴 본다.

다들 나보다 괜찮군...음...스테이트가 급격히 떨어진다.ㅋㅋ

3시

외면 / 내면 가치 점검

트레이너들이 돌아가면서 외적 상태를 점검하는 데,

에르메스님이 묻는다.

 

자신을 몇 점 이라고 생각하세요?

'(음...조금 보수적으로) 대략 4~5 점???

 

본인의 외적 점수는...3점 드리께요...

'아...네 ^^  (아..짜다)'

곧 다른 트레이너가 와서 적혀 있는 3점을 보고 나를 다시 보더니 2점 으로 정정한다...미치겠다.ㅋㅋ

하지만 상관없다.

다른 사람의 평가는 나에게 영향줄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내면 평가가 이어지고,

IMFGLC 강사님이 정해준 내가 추구해야 될 롤모델은......................유해진 이다..............응!!???

졸부의 컨셉을 잡아준다.

갑자기 부자가 되어서 겁날 게 없는...

내 전화에 HB번호가 가난에 찌든 상태라면,

모범답안님은 이제 하루 아침에 HB전화번호가 터져 나갈겁니다.

그래서 졸부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

최초의 이너게임을 나에게 심는다.

'나는 원래 안된다. 그래서, HB한테 까여도 상처받지 않는다. 왜??? 원래 안되니까'

...........응!!!???

 

이해는 간다.

동시에 난 벌써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향 받진 않는다.

 

그렇게 자신의 컨셉과 롤모델 등을 정하고,

그 이미지에 맞는 의상과 그루밍 도구를 구매하기 위해 동대문 이동. 그리고 하루 마감.

 

 

 DAY 2,

 

11시

강의실에 재집합.

그리고 어프로치를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지며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한 집중.

그리고 어프로치 시연과 수강생들의 시뮬레이션.

 

IMFGLC 강사님이 말한다.

'지금까지 IMFGLC VIP 부트캠프 수강생들 중 여러분이 최악입니다.'

왜 이런 평가가 나왔을까...

 

내 평생에 처음 하는 거니까.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고 한걸음 떼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말은 더듬고 손은 떨리고 심장 박동은 올라가며 등에는 식은땀이 흐른다.

(하지만 난 실전에 강하다...고 생각해 본다.ㅋㅋ)

 

최악의 평가 후 트레이너별로 로테이션 하면서 다시 시뮬레이션

한결 나아졌지만 그래도 마스터의 눈으로 보기엔 거기서 거기.

 

부족한 실력때문에 로드 어프로치 시간이 조금 지연됐다.

7시

강남역 도착

아...사람 졸라 많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움직여야 한단다.

4개 조로 편성되어 트레이너와 함께 각각 이동.

 

첫 번째 트레이너와 이동중 간단한 코칭을 다시 받는다.

찍어주는 대로 간다. 무조건 궈~

그런데,

20번 이상 어프로치 했는데 전부 다 까였다.

 

어...난 실전에 강한데...왜 이렇지? ㅋㅋ

하지만 곧 원인을 파악한다.

홀딩이 전혀 안된기 때문.

 

#-CLOSE 도 못한 채 로테이션.

IMFGLC 강사님이다.

 

근데 카페에 앉아 있는 여자를 찍는다.

두 말 없이 간다. AA ..??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아까 시뮬레이션 한 그대로 진행한다.

#-CLOSE 성공....어?? 이제 되네.

 

뒤에서 IMFGLC 강사님, 흑조가 웃는다. 왜 웃지?? ㅋㅋ

 

그리고 카페 1층 2층, 이 카페 저 카페를 옮겨 다니면서 찍는다.

그러면 간다. 왜???

그러려고 왔으니까.

 

카페 어프로치 중 기억나는 하나는...

혼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고 일어서려는 HB5점??? 정도의 여자.

가서 오픈한다.

삶 : 저기요. 잠깐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무작정 의자에 앉는다 ㅋㅋ)

HB : 네?? 저 지금 갈건데요.

삶 : 아 네. 잠깐이면 되니까 다시 앉아 보세요.(플라스틱 쟁반을 들고 가방까지 챙겨 들었던 여자가 쟁반을 내려 놓고 다시 앉는다)

HB : 뭔대요??

삶 : 아..네..지나가다가 ...이러쿵 저러쿵...연락처 좀 주세요.

HB : 아..남자 친구 있어요.

삶 : 반격기 2개 정도 사용하고 #-CLOSE .(나중에 문자 보냈더니 남친이 답한다. 그래서 ㅈㅅ 이라고 친절하게 답해줬다)

 

 

이후에도 계속 어프로치...

그런데, 분식집에서 김밥 먹고 있는 어떤 아줌마를 지정.

예??? 진짜요??? ㅡ,.ㅡ(내 기분은 실제 이랬다)

 

어쨌거나 갔다가 바로 까이고 나왔다.ㅋ

 

그리고 또 이어지는 황당 어프로치

곱창집에서 테이블에 앉아 곱창 열심히 먹고 있는 3 SET.

결국 #-CLOSE

 

지금 생각해도 그 여자 황당한 얼굴이 떠 오른다.

 

이후 마지막 로테이션.

 

제법 몸에 익은 상황이라 조금 높은 HB에게도 오픈을 한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트레이너 와의 어프로치는 즐거웠다. IMFGLC 트레이너님...ㅋㅋ

뭐야...이거 IMFGLC 트레이너 효과인가..

 

결과 #-CLOSE 11개.(동기들 17, 15, 14개 성공)

흑조가 와서 위로해 준다.

'형님 외적 어트랙션에 비해선 다른 분들 보다 더 굉장한 결과예요.'

참 위로가 된다...

11시

엘루이 이동

클럽에서 대략적인 어프로치 방법을 숙지하고 4개조로 나눠진다.

 

헐...키높이 10 CM 깔아도 앞이 잘 안보인다.

여자들도 왠만하면 나보다 더 크다. 미치겠다.ㅋㅋ

 

여기서 부터는 정확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

워낙 강한 이미지 하나가 박혀 있어서.

 

스탠딩 어프로치 초반에 벽에 기대어 있는 HB3~4(사실 몇점으로 평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에게 오픈

삶 : 혼자 왔어요?

HB : 네. 혼자 왔어요.(응??? 이거 당간인가?)

삶 : 아 네. 그 쪽 괜찮아서 알고 지내고 싶어서 왔어요. 나갈 때 연락할 테니까 연락처 교환해요.

HB : 네...(응??? 이거 뭐지? 꽃뱀인가...IMFGLC 강사님이 여자가 바로 연락처 주면 그게 이상한 거다. 꽃뱀으로 의심해라 라고 했는데...)

삶 : #-CLOSE

 

그런데, 이게 하다 보니까 이력이 붙는다.

그래서 루틴이 하나 생겼다.

삶 : (터치하며) 저기요...혹시 저 아세요?

HB : (고개를 절레절레) 아니요...

삶 : 저도 몰라요. 우리 이제 알고 지내요.

HB : (빵~~~~터짐) 그리고 #-CLOSE

 

근데 이거 루틴인가?

 

계속되는 어프로치

꽤나 고 HB다.

얘는 확실히 점수를 매길 수 있겠다.

7점.

 

동일한 어프로치.

그러나 거절.

반격기를 계속 쓰니

HB : ㅎㅎㅎㅎㅎㅎㅎ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뭐하는 사람이긴...IMFGLC VIP 부트캠프지)

이러면서 연락처 준다...

 

어라...다 되네?

 

하도 많은 여자들을 오픈하고 다녀서,

샵클하는 걸 여자들이 다 봤다는 피드백. 이래서 플레이크가 많은 지도.ㅡ,.ㅡ

클럽 죽순이를 비롯해 총 22개 #-CLOSE

 

그런데, 중간에 F-CLOSE 때문에 바운스만 하지 않았어도 더 할 수 있었....

아 F-CLOSE 했었군..

 

2~3시

중간에 수강생, 트레이너 모두 휴식을 위해 잠깐 마트 근처로 이동.

그리고 IMFGLC 강사님이 전부 다 문자를 보내란다.

뭐라고 보내야 될지 몰라서

'나갈때 콜~~'

 

답장이 몇 개 온다.

그 중 하나, 혼자온 HB(꽃뱀 의심녀 - 실제로 꽃뱀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했음)

 

HB : 지금 나갈건데 어디예요?

 

'IMFGLC 강사님. 이거 문자 어떻게 보내야 돼요??'

보여줬더니 난리가 난다.

'지금 간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모텔 바운스 하세요.'

 

곧 여자는 나왔고 나는 홈런을 쳤다.

 

픽업에서도 대수의 법칙은 존재한다.

내가 로드어프로치에서 수 없이 까여도,

안된다는 이너게임을 심어주어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경험적으로 이 대수의 법칙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 날 홈런을 쳤

  • ?
    백호 2012.04.30 20:53
    빠른 수강후기네요 ^^

    모범답안님은

    IMFGLC VIP 부트캠프/IMFGLC 심화 이론 교안 그대로 아주 멋진 모범답안을 보여주셨습니다.

    FM 스타일이세요 ㅎㅎ

    아직 물론 부족한 부분이 제 눈에는 90%지만,

    그 10%를 바탕으로 나머지 90%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전 아직도 생각납니다.

    저와 데이게임 어프로치 시 첫 번째 번호겟을 하고, 두 번째 번호겟을 하신 뒤에 저에게 하셨던 말..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0:53
    저도 사랑해요. ^^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10
    사랑해 드리죠 이리오세요 ㅋㅋ
  • ?
    청렴 2012.04.30 21:48
    말씀하시는게 위트 있으시네요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30대 화이팅:)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1:56
    네 30대 화이팅^^
  • ?
    폭풍 2012.04.30 22:02
    ㅋㅋ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나이 많으시고 키가 작으시고 이런거 큰 약점일 수도 있는데 다 극복하시고 좋은 결과 이끌어내셨네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전 솔직히 외모가 별로라고 이런걸로 좀 많이 탓을 돌렸었는데.. ㅎㅎ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세요!

    p.s 막판에 40개 다 날리신거 좀 아깝네요 전 개인적으로.. ㅋㅋ 전 요새 1~2개 샵클하기도 벅차요. ㅋㅋ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04
    고hb만 노리시는 거 아닌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
    폭풍 2012.04.30 22:08
    고hb라니요. 무슨 말씀을.. ㅋㅋ 네^^

    근데 가수 이상우 닮으셨단 거에요?? 왕경태랑 비슷한 연예인이면.. 저도 닮았는데.. ㅋㅋ
  • ?
    RST H 빽미러 2012.04.30 22:09
    길게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봐요 ^^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11
    ㅇㅇ 곧 ㅋㅋ
  • ?
    코원 2012.04.30 22:19
    키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21
    혹시 아카데미에서 주차문제러 IMFGLC 강사님하거 얘기하셨던...?
  • ?
    코원 2012.04.30 22:22
    음..최근에 아카데미를 방문하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 ?
    백호 2012.04.30 22:24
    그 친구는 IMFGLC 수습 트레이너 입니다. ^^
  • ?
    RST콜트 2012.04.30 22:23
    클럽의 황제 ㅋㅋ 정말 대단 하십니다. 형님 최고에요~ 오히려 저희가 부끄러워지네요 ㅎㅎ
    저도 곧 양질의 필레로 올리겠습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 화이팅!!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25
    네 필레를 기다리고 있다 ^^
  • ?
    마론 2012.04.30 22:37
    우와.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데 대단하시네요
    요즘 로드에서 샵클하는데 정말 어려운데 ㅋㅋ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4.30 22:44
    저도 아직 얼떨떨.그러나 중요한 건 이제 시작이란 거예요 같이 화이팅해요^^
  • ?
    나나무스꾸리 2012.04.30 23:17
    75토끼 이신가요?^^
    대단하시군요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00:05
    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
    RST RA 2012.04.30 23:58
    그때토요일날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00:06
    네 곧 뵐게요^^
  • ?
    Halo 2012.05.01 00:03
    형님! 멋지십니다.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00:09
    이제부터 고우~~
  • ?
    Junior라이 2012.05.01 09:13
    멋지니다 누구보다도 본인꼐서 가장많은 변화를 느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멈추지마시고 더욱더 많은 발전을이루시길바랍니다 :)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09:28
    폰게임을 해보니 생각보니 어렵네요. ioi/iod 구분도 안되고.ㅋ
  • ?
    방탄조끼 2012.05.01 09:41
    오올 잼나게 읽었네요^^ IMFGLC 강사님 수강생 필레읽어보면 엄청빡세게 굴리는듯ㅋㅋ 막창집 샵클 ㅋ 잼났어요 근데 경남권이면 어디신가요? 저는 경북쪽입니다만^^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09:42
    재미이었다면 츠천 꾹~ ㅋ
  • ?
    날개바람 2012.05.01 11:46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ㅎ 저또한 단신으로 또한번 용기 얻고 갑니다 ^^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11:52
    IMFGLC 보조강사 버나드 쇼 묘비명에 이렇게 적혀 있다죠.


    우물쭈물 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용기만 얻어선 안돼요. 액션을 취하셔야죠.
    단신남 화이팅.ㅋㅋ
  • ?
    가자 2012.05.01 12:04
    ㅋㅋ 굿이네여 글솜씨는 hb10이시네여. ㅋㅋ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12:04
    얼~ 저도 10점 받을 때가 있네요. 근데 100점 만점은 아니겠지요.ㅋ
  • ?
    가자 2012.05.01 12:13
    아닙니다. 글솜씨 상당히 좋으시네여 .
  • ?
    shasaa 2012.05.01 13:46
    대단하시군요~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21:13
    뭘요 ㅋ
  • ?
    RST Luminus 2012.05.01 21:03
    먼 곳에서 오셔서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전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어프로치 시 형님의 기품있는 제왕의 포스를요.
    그렇게 IMFGLC VIP 부트캠프 전 기수중 최다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1 21:12
    손발 오글거림 ㅋㅋ 고마우ㅏ 동기들~^^
  • ?
    흑조 2012.05.02 15:57
    형님이 어프로치하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해요~!여태 그 많은끼를 여태 숨기고 사셨으니~^^

    같이 있으면 항상 사람들을 웃게만들어주는 형님에 모습은 제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가장 걱정되었지만 가장 잘해주신점~~! 옆에서 보는 저로서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2 20:21
    고생했어 담에 술 한 잔 해
  • ?
    밤개 2012.05.02 2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샵클한여성 채방에 모아놓고 나가버리는건 혹시 절보고 하신건가요?ㅎㅎ

    아 대박입니다. 그리고 수강후기 잘읽었습니다 ㅎ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2 20:22
    네 ㅋㅋ X년 마인드 되새기기위해서요
  • ?
    RST COMIS 2012.05.03 12:36
    음...난 왜 3점에서 2점으로 하락한 점수가 눈에 띌까요....이제 저와꾸의 시대인거죠..후후

    저와꾸여 부흥하라!!! 곧 뵙겠습니다^^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5.03 12:43
    ㅋㅋㅋ 고맙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 ?
    RST 태양별 2012.05.12 00:11
    세상의 단신남들 화이팅!!! ㅠㅠ
    ㅋㅋㅋ 요즘... '키만크면 딱인데' 이런말 들어요 ㅋㅋㅋ
    예전같으면 역시 키가 ㅠㅠ
    이랫을건데 요즘은 '키만 좀 더 크면 완벽하단 애기군요' 이럽니다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종합실전강의 IMFGLC VIP 부트캠프 수강후기 - 이 글을 IMFGLC 강사, 트레이너 그리고 아직도 주저하는 단신남 들에게 바칩니다 44 RST 삶의 모범답안 1679
종합이론강의 Homme Fatal Method 수강후기 - 서라군 님 file SeniorS 1676
종합이론강의 IMFGLC 트레이너 IMFGLC 실전 이론 Basic Class - "IMFGLC 실전 기초 이론" 수강후기. 3 미주랑 1660
종합이론강의 [ 네스 수강후기 ]  IMFGLC 강사, ' IMFGLC 화술 '  딱딱하고 거친 HB 를 씹어먹고 싶다면, 치과의사 IMFGLC 강사에게. 26 네스 1652
종합이론강의 [IMFGLC 응용 이론] 10회 수강후기-픽업은 마법이 아니다..픽업은 xx이다. 9 도주닷 1648
종합실전강의 쓰나미 강좌 후기 (레알 강추!!!!!!!!!!!!!!) 쿨한연하 1646
종합이론강의 5회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 "다음에 IMFGLC 강사 세미나를 들어볼까 고민하는 지방분을 위해" 4 file 토라 1644
종합이론강의 프리미엄 리워드 모임 - 커스터마이즈님 후기 file 1641
프로젝트강의 [라이님의 폰게임] 카이저의 1기 수강 후기 ~ ! 18 file 카이저 1624
종합이론강의 나만의생각 얼티메이트 라이트닝 후기 Ssong 1621
종합이론강의 TTL의 지독히 현실적인 라이트닝 후기 (폰게임 Tip 수록) 1 TTL 1619
종합이론강의 IMFGLC 강사님 세미나 듣고 바로 실행결과 17 BlackCat 1611
종합이론강의 본 머터리얼 3회차 수강후기 Lubric 1604
프로젝트강의 에르메스님 프리토킹 중간평가 40 알없는안경 1602
종합이론강의 토니님의 본 머티리얼강좌 수강후기입니다. Rattle 1597
종합실전강의 [IMFGLC VIP 부트캠프] 出 師 表 13 Senior_딘카엘 1589
종합이론강의 몸이 먼저 움직여라! Lightening 9기 입니다 1 트레이스드 1584
종합이론강의 IMFGLC 강사 Basic Class 수강 후기 + 필레 8 hondaz 1583
종합이론강의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수강후기/제 7회 IMFGLC 강사 IMFGLC 종합 이론 세미나/살짝 늦은 수강후기; 1575
프로젝트강의 [LUNA] 사랑하는 그녀와의 연애 - 라이의 폰게임 컨텐츠 (+ Shot , BGM) 4 file 루나 15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