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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TL입니다

 

이벤트 한번 참여해보려고 작성한 글이며

동시에 저번에 썻던 후기와는 비슷하지만 많이

수정된 글입니다 

이 글은 수강에서부터 이후의 피드백까지를 담고

있으며 끝에 여러분들이 제 글의 댓글로 성원해주셔서

폰게임 잔기술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목차

 

 

1. AFC에게 Pick Up 이란 의미

2. Pick Up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현실

3. Pick Up의 현실

4. 라이트닝과 큐브

5. 말 하지 않았던 비밀

6. 폰게임 잔기술

 

 

──────────── AFC에게 Pick Up 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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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러는 AFC였다

미스터리도 AFC였다

 

그들은 클럽에서 여자를 끼고 나가는 남자들을 보았다

부러웠다

자신을 바라보았다

 

좌절감과 자책감이 밀려들어온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다면...."

 

한 남자가 있다

자신의 진심을 전달해가며 목을 매었단 여자에게

진심을 통한다 했던가

하지만 난 그저 버림받는 역이였다

이상했다

내가 보기에 성품이 안된 저 남자에게 빠져있는 여자가 말이다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방콕 생활과 더불어 우울증을 앓았다

그러나 문득 연애도 하고 싶고 자신감 있게 살고 싶어졌다

세상으로 나와 픽업계에 문을 두드렸다

그의 마음은 한 없이 순수했고 앞으로의 세계에서 변화될

자신을 꿈꾸며 기대에 벅차있었다

 

 

당신에게 또는 예전 당신에게 Pick Up이란 무슨 의미였는가?

다들 똑같을 것이다. 단 하나의 탈출구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광명의 빛

 

 

──────────── Pick Up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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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유흥에 매달리다보니 돈이 없어졌다

취직하고 그러고 싶지만 시간도 유흥에 많이 써버렸고

그렇다고 취직해서 이 유흥에서 빠져나오고 싶지도 않았다

뭐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The game.

 

누군가가 추천해준 책

읽어보았다

재밌기도 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알았다

이걸로 현재도 내 눈 앞에서 까이는 저 찌질이들의 돈을 받아낼 수 있겠다고

 

안마방에 갔다

그럴듯한 인증을 찍었다

 

필드에 나갔다

전화번호를 있는대로 수집했다

백개 중에 애프터를 잡은건 단 4건

괜찮다

 

애프터를 나가서 술을 왕창 매겼다

한명은 집에 갔고

3명은 모텔로 갔고

한명은 뻗어서 걍 했고

두명은 졸라서 했다

 

3F완료. 인증샷 ㄱㄱ

 

그럴듯하게 꾸며야 한다

용어도 그래서 배웠다

나만의 스페셜함이 묻어나야되기 때문에

일부러 어려운 말을 골라 넣었다

 

우르를쾅쾅 3F 필드레포트

 

- 님 쩌는듯

- ㄷㄷ 홈런타자

- 구루가 나타났다!!

 

 

이제 강좌를 열었다

나는 강의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준비도 안해봤다

이 강의에서 개네들이 뭘 얻어갈지 모르겠다

그냥 일단 준비했고 들었던 것들을 짜찝기 했다

 

수강생들이 들어온다

답이 없어 보인다

아무렴 어떤가

난 돈을 벌었는데

 

 

"님들 그거 알음? 님들은 외모가 거지임. 그래서 안돼."

"님들은 자신감이 없어 님들은 신이라고 생각해 무조건 이너가 짱이야"

"님들이 왜 내꺼듣고도 안되는줄 알어? 바이브, 칼리브레이션 바디랭기지 때문이야"

"님이 실패한 이유는 그떄 당시 이 단계에서의 이 기술을 쓰면서 바디랭기지를 블라블라"

 

 

 

븅신들.

이 말도 모르나

안될 놈은 안돼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까지하다

 

 

 

──────────── Pick Up 현실

 

 

3.jpg?type=w2

 

환상을 주는 무서운 마약이 있다

그것을 맞아가며 우리는 찾아다닌다

환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를

 

 

유흥과 유혹.

여러분들은 어떤 방향으로 픽업을 하고 있는가

 

 

 

유흥으로 살아가는가

유혹자로 살아가는가

 

 

 

유흥 픽업은 사실 잘생긴놈이 답이다

그거 아는가?

많은 픽업 강사가 성형수술했다

많은 픽업 강사가 몸이 좋고 키가 있다

거짓말 같은가?

리얼이다

 

 

AFC로써

AFC에서 벗어난

그들의 방식이라고 표방하지만

사실 그들은 외적 조건을 업해서

돌파구를 찾았다는 말이다

 

 

아직도 해외픽업이 한국에 적용되는가 믿는가?

그 원리는 적용되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온다

 

무슨말인가 하면 해외픽업은 구장자체, HB성향 자체가

다르다는 말이다

 

한국 픽업으니 구장, 그리고 그 HB들의 성향을 보면

결과가 같게 나온다는것 자체가 사이비다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결과가 같게 나오나?

단언컨데 우리나라가 미국과 같은 환경이였다면

픽업 이란 용어는 우리나라에서 먼저 보급될 확률이 크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성향이 달랐고 헌팅이란 용어가 보급되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헌팅은 사냥이다. 나에게 잡혀지는 사냥감을 찾는것이다

픽업은 들어올리는것이다. 내가 원하는 타켓을 말이다

 

 

왜 한국시장은 헌팅이고 미국시장은 픽업인가

 

단순한 우연?

지랄한다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인 즉슥 헌팅이 이뤄지는 각 구장들은 모두 유흥의 필드라는 말이다

유흥의 필드는 앞서 말했다 시피 잘생긴놈이 왕이다.

잘생긴 놈이 헌팅을 많이 했다

경험도 싸인다

데이터로 축적된다

자신감이 붙는다

여자심리를 알아서 자기를 더 꾸민다

거기에 픽업용어로 그럴싸하다

이게 대한민국 픽업이다

지랄같지만

 

픽업은 헌팅과 달라요!

라고 아무리 말해도 헌팅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판치는 한국픽업계에서

진정한 픽업이란 유혹이 탄생 할 수 있을까????

 

 

- 어트렉션이 부족하네요

- 어프로치를 잘하세요

 

하지만 누구나 다 불편해 하는 진실

 

- 잘생긴놈은 뭐 지랄을 해도 된다

돌려말하면

 

- 어트렉션이 강하게 박히면 뭘 지랄을 해도 된다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라이트닝과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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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적 이론들을 많이 알다보니

이제는 강사들의 용어만 봐도 대충 감이 오게 된다

(안그런것도 있지만)

 

최근 진심이 또 다시 묵사발나고 역시나 픽업..

이란 생각으로 커뮤니티를 끄적였다

 

"연애를 위한, 유혹자가 되는 강의"

 

픽업계를 떠나 다시 픽업계로 돌아오는자들이

들어야한 강의란다

체험강의까지 한단다

 

 

궁금했다

큐브란 사람은 마스터직위가 오른지 얼마되지 않았고

그 전까지 실전코칭 말고는 그닥 화려해 보이지 않았다

그냥 저번에 봤던 중국에서의 노래?만 기억날 뿐

 

ASM,슈페리얼과 럽 시스템즈의 11을 듣고 내 픽업지식을

강화해야 하나 라는 생각과 함꼐 충돌이 일어났다

 

더 자세히 풀면

 

럽 시스템즈의 11vs 라이트닝

이 중 선택해야 했다

 

난 강사를 잘 믿지 않는다

어차피 몇 번 들어보니 그게 그거다

차이점은 핵심을 잘 풀어 말해주느냐

뽕만 잔뜩 넣어서 전달하느냐

 

하지만 나에겐 떠나지 않는 라이트닝의 슬로건에

라이트닝을 선택했다

 

 

 

라이트닝의 가치관은 이미 타 후기에서도 올라와있듯이

가치관의 변화이다. 사실 라이트닝 전체가 가치관의 대한

유혹기술이다  또한 현실을 위한, 최대한 되게끔 하는 게임이다

 

하는게 아니라 되는것이다 라는 구차한 말이 아니라

해서 될 만한 게임을 위한 강의란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안되는 게임을 위한 멘땅 헤딩을 버릴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되는 게임을 할 것입니다"

 

큐브님의 강의시작 초반에 멘트다

 

 

또한 라이트닝은 유흥적 헌팅의 메써드가 아니다

바로 당신이 유혹을 해서 유혹으로 이뤄져 진정한 연애를 하기 위한 방법이다

가령 이런 사람이 있었다.

 

길에서 원나잇도 잘한다

근데 연애만 하면 1달도 안되서 헤어진다

 

당시 나는 그가 부러웠지만

그는 날 부러워하며 피드백을 요청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아무튼간

그렇게 시작된 강의 내용은

내가 생각도 못한

픽업이란 환상의 굴레에서 벗어난

생각들의 퍼레이드였다

 

 

 

라이트닝의 대한 구체적 강의내용들은

삼가한다 어차피 이걸 보고 듣는 사람은

라이트닝의 소개글 만으로도 보게 될 꺼라고 생각한다

대충 말하자면 모 카페에서 20만원 상대의 메써드를 만드셨던

분이 큡님이라 그것의 핵심 원리도 있고

TBS에 각종 구장에서 우리가 해야할 행동이론들을 제시한다

 

또한 용어로 잔뜩 포장된 것이 아니라

실제적 현실성에서 나타나는

마약을 다 빼버리고 자기만의 컨텐츠로 무장된

현실적인 픽업이다

 

 

아무튼간 라이트닝이 여기서 끝난다면 아마도 그것은

강의로써 끝나는 것이겠지만 이것은 지속적인 당신과 큡님의 픽업의 길을

함께가는 참여권이다

 

 

일상생활속에서도 바쁜 와중에도 큡님은 수강생을 어떻게 피드백하여

보다 성장시킬까 한다

메일 피드백을 3개가 밀린시점

 

-큡님 절 버리신건가요

 

하니 그날 밤 전화가 왔다

 

- 제가 버리다니요 TTL님

- 메일 3개나 보냈어요

- 쿨ㄺ..3개..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강사 중에 이런 강사가 있는가?

보통 강사라면

 

- 제가 바뻐서 그랬는데 시간날때 보내드릴게요.

 

라는게 대부분이다

 

 

예전 뒷풀이에 큡님이

 

- 자꾸 강사가 을의 입장으로 수강생에게 가게 된다

 

라는데 딱 그 말이 맞다

 

웃긴건 스토리텔링 21장을 제출한 모 회원도 있는데

그 피드백이 목이 쉬도록 통화를 했다는것이다

 

 

 

라이트닝의 최대장점은 메써드로써의 특수성과 차별성

그리고 지독한 현실성과 효율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핵심은

바로 큐브라는 강사, 사람에 있다

 

 

뒷풀이때 말했다

 

-솔직히 큡님 강의라면 AFC입장에서 AFC에 맞게 만들고 강의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그러자 큡님은

 

- 맞아요 제가 스피치 강사가 있는데 그사람이 저한테 저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못한다

라는 말에 충격먹고 바로 싹다 뒤집어 엎어서 다시 만들었어요

 

클럽의 대해서 피드백 받고 있을떄

 

- 비언어의 끝판왕, 칼리브 그딴 뜬구름 잡는식이 아니라 현실적인걸 말하는거에요

 

강의의 대해새 이야기를 나눌때

 

- 포토샵으로 강좌소개 이쁘게 만들시간에 심리학교수 찾아가서 의견구하는게 더 맞는것이다

 

 

유명타업체들의 부트캠프를 손수 돈주고 들어가면서

이 픽업판이 존나 쓰레기강사로 득실대는것을 느낀 큡님은

그것 떄문에라도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 앞으로 저의 탈픽업을 픽업계의 표준으로 만들겁니다

 

라는 말을 하는 큡님

 

 

이것이 라이트닝이고 큡님이다

 

 

 

 

──────────── 말 하지 않았던 비밀

 

 

1. 과거 ASM과 타카페 모 강의를 들은 한 사람이 타 카페에서 나름 홈런타자로 불리우는 그 사람이

나에게 피드백을 요청했다. 나보다 홈런을 잘치는것 같았던 그였지만 유혹의 원리의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나의 피드백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말했다

 

- 거기 구리니깐 듣지마세요

그가 말했다

 

 알아요 ㅎㅎ

 

 

2. 한 회원이 모 강의를 들었다. 그 교안을 보니 쓰레기였다

 

- 이딴걸 그 돈 주고 들었냐? 이거 개쓰레기네 완전

   그의 허황되고 과장된 홍보와 DHV와는 전혀 딴판이 컨텐츠들이였다

 

 

 

3. 한 회원이 실전강좌를 들었다. 강사는 시연도 보여주지 않았다. 외모만을 탓했다

   하지만 그 회원은 그 모습으로 나의 도움으로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지만 샵클 바로 전까지

   놓여서 기쁘게 돌아갔던 그 였다. 다시 우리집쪽으로 불러 밥을 매기고 머라머라 조언을 해줬다

   어프로치 한방에 드디어 첫 샵클을 해냈다

 

- 야 앞으로 개한테 돈 줄빠에 나한테 돈줘. 내가 그걸로 밥도 사주고 코칭도해주고 술도 사줄테니깐

 

 

4. 모 타카페 수장이 큡님의 강좌를 들었다. 그리고 자기것인마냥 활개치고 다니며 아임에프 회원을 흡수하려

    쪽지를 보내고 큡님을 매도하고 있다

 

 

5. 옛날 어떤 마스터의 글에 더블바인딩이 나와서 나는 그걸 조목조목 깟다. 그는 마스터의 칭호이면서 그 답글에

    반박은 커녕 무시로 일관했다. 왜냐면 내 말이 맞았기 때문에.

    더블 바인등은 A와 B라는 선택지에 현혹되서 그 속에 숨어있는 C라는 프레임을 수용하는게 아니다

    이미 C라는 프레임을 수용할 마음이 열려있기 때문에 A와 B라는 선택지만을 보게 된 것이다.

    NLP랍 시고 이따위로 가르치는 강사가 있다면 욕해라. 사이비라고

 

6. 픽업계는 자기 DHV와 국뽕과 맞먹는 자기뽕을 마구 뿌려댄다. 한 예로 어떤 타업체 마스터가 픽업계 강사를 학벌이니

    뭐니 해서 깠다. 그래서 말했다

   - 그러는 너는 학벌이든 뭐든 다 좋냐???

   그러자 그는 말한다

    - 그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판치기에 말한거임

    어차피 지도 그런 사람이면서

 

7. 현 타카페 대표의 옛강의를 보았다. 어떤 사람이 그 강의 댓글에 이렇게 달았다

    - 씨발 이딴걸 컨텐츠로 내놓냐?

    내가 봐도 그 강좌는 스토리텔링 말고는 그냥 쓰레기다

 

 

8. 어떤 회원이 한 강좌를 들었다. 보니깐 옛 타인의 컨텐츠를 재활용 수준에 자기 노하우 몇개를 믹스한 강의였다

    회원인 나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 메써드나 교안식마져도 나만의 컨텐츠가 녹아있는데 강사가 그정도라니

 

 

9. 그거 아는가? 어떤 비싼게 돈주고 사는 강의보다 옛 원서 ( 베드보이, 스윙캣, 드안젤로, 테일러더든, 겜블러, AFC아담, 미스터리 )의

   글들이 더 유혹의 핵심원리를 알려주고 있다는것을.

 

 

10. 당신이 어떠한 강의를 들었다면 아직 잘 감이 안잡힌다면 실전강좌를 들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이후엔 단언컨텐 정신분석학

     철학책, 각종 심리학( 30대 심리학 이딴거 말고. 인지심리학, 행동심리학 등)을 읽고 현실에서 당신만의 노하우와 컨텐츠를 만들어나

     가며 유혹의 원리를 원서에서 뽑아내 믹스시키는게 더 낫다

 

 

 

────────────폰게임 잔기술

 

1. 훅이 많이 포함되도록 보낸다

   

   음, 밖에 나왔더니 날씨가 좋네

   너는 뭐하고 있어?  ( 밖, 날씨, 상대의 행동 - 큰틀의 주제 -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2. 상대의 반응을 체크하기 힘들떈 과도한 콜게임의 CT를 걸지말고

    문자 CT를 걸어라. 문자 CT란 말그대로 의미없는 말을 툭 한마디 던져서

    그 반응이 문자로 어떻게 오는지를 보고 구간측정을 하는 것이다

 

 

3. 나같은 경우 폰게임으로 미드겜을 연습하려고 했다. 즉 한 컨텐츠를 시험해보기 위해서

    폰 게임을 선택한거였다.다시 말하자면미드겜을 하듯 폰게임에 임하라

 

 

4. 나같은 경우  폰게임을 연습하기 위해서 하이데어라는 극악의 어플에다가 댓글을 무진장 달았다

   샵클 목적이나 접근의 목적이 아닌 센스있는 댓글을 달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추후에 당신의 센스있는

    문자로 진화된다.

 

5. ㅋㅋㅋ나 ㅎㅎㅎ 또는 이모티콘은 무거워진 분위기나 다소 나의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텍스트에서

   딱딱하거나 그 무게감이 무겁다고 생각할때 넣어서 다소 가볍게 만들어 보낸다

 

6. 2번 밀었으면 한번은 당겨라 ( 네그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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