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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론강의
2010.03.28 10:31

IMFGLC 강사 2회 컨설팅 후기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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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강사 2회 컨설팅

 

[수강일자]

10. 3. 2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 한번 / ONS 3번

 

[후기]

신촌 역에 내리자마자 수많은 여성을 보면서 AA 발생^^

토즈에서 컨설팅 과 처음본 사람들을 본다는 설레는 마음에 슈퍼 AA 발생^^

 

방에 들어가기전 귀엽고 푸근한 캐릭터 같은 IMFGLC 강사가 안내를 해주었다.

역시나 처음본 사람들인 만큼 서로 거리감은 있었다.

 

그러나 내 이너게임은 인생 뭐 있어? 다표현 하고 즐기며 살자 였기때문에

회원분들과 예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25살 스펙이 좋으신형님과 23살 귀엽고 부드러운인상을가진 동생과

처음에 예기를 하게 되었다.

간단히 예기를 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다

 

뚜둥!

첫번째 포지샤안~~님의 강의

 

기본적인 게임 틀과 자기만의 게임방식

픽업에 대해 엄청난 노력을 하신게 보였다.

비록 저보단 어리셨지만, 픽업에 대한 열정, 자기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다른 누구와 비교해도, 지지 않으실껏 같았당.

더 발전하시게 비판을 하자면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말을 놓기가 쉽지 않았다.

IMFGLC 강사처럼 약간의 모라고해야되지 ... 가까운사이처럼 느껴지진 않았다.

 

두번째 IMFGLC 강사의 강의

그가 깨달은건 나또 한 알고 있었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수 있었고, 깨달음에 깊이가 깊숙했다.

나는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솔직히 IMFGLC 강사의 통찰력 그 분석 하는 능력은 최고 라고 생각한다.

내가 궁금했던... 머리속에 복잡했던 지식들이 정리가 되는편이여서

너무 좋았다. 픽업을 우리에게 전해주려는 그열정또한 나또한 빠져들게 되었다

강의는 대만족!!!

 

 

그러나 IMFGLC 강사가 신이 아닌이상 강의에 대한 문제점은 있었다.

너무 빠져들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랏던것 이다.^^ ( 그의 열정에 난 살짝쿵! 아주 살짝쿵! 부러웠다)

 

사람은 너무 많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면

정보의 과부하 라는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휴식시간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텀을 뒀음 좋겠다.

그의 열정이 휴식기간 주라고 말하기가 힘들었을정도 였으니깐요.

 

강의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회원분들의 아주! 아주!! 가슴에 박히는 평가가 시작됐다.

한명이 일어서고 다른 회원분들에

단점 장점을 꼬집어주는 시간이였다.

 

난 IMFGLC 강사의 이 프로젝트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자기의 문제점을 알지못하면 고치지 못하는 것처럼...

 

격렬한 비판 와우~!

회원분들과 나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우선 나를 예로 드는게 좋을것 같다

나의 단점과 장점 ( 회원분들과 IMFGLC 강사 독뱀님 톡스님이 예기해주신)

장점은 인간관계가 좋을 껏 같다고 하셨다.

          그리고 여유가 있어보인다 하셨고,(바디랭기지와 톡스님의글을보고 내 이너게임을 최대한

          고치려는 노력을 했기때문이라 생각한다.)

          

단점은 얼굴이 검은편이기때문에 머리 스타일이 지저분해보이면 산적같아 보일수 있다고 ....IMFGLC 강사가 말했다!!

          흑흑 ㅋㅋ 나쁜사람( 농담이고 정말 좋았어. 문제점을 판단해줘서 나중에 더 나은 모습으로 함보자구^^)

          그리고 목소리톤을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라는 말씀

          얼굴이 검하니깐 비비크림같은 화장품을 이용하라는 말씀

 

 

 

그렇게 열정적인 강의를 마치고

뒷풀이에서 많은 야담 나는 모든사람들이 친구 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나를 표현하고 편하게 대했다.

 

그리고 내가 기대했던 로드!!

IMFGLC 강사와 첫주자로 나갔다.

나의 두번 어프로치는 까였다^^

그리고 IMFGLC 강사의 어프로치는 정말 자연스러웠다.

보자마자 다가가는건 물론이고, 너무 자연스러웠고, 당당했다.

IMFGLC 강사가 어프로치를 하면서 여자분들에게 나에대한 평가를 하도록 하게 했다.

평가 결과는 공부잘해보인다. 키크다. 목도리 빼라...(나 춥다고 IMFGLC 강사가 배려한 목도리... ㅋㅋㅋㅋ아놔~ )

                  외모는 괜찮으신대  자신감이 부족한것 같아서 눈을 피하고, 말할때 자신감이 있는게 안느껴진다.

                 

                

                 마지막의 IMFGLC 강사가 나이트 삐기에게 어프로치를 해서 평가를 물어봤는데

                 외모가 별로라는 말도 들었다. ( 처음 평가한 여성들과는 다른 평가였다.)

                 그 삐끼이름 아직도 기억한다 ...아놔 예쁘면 몰라 ㅋㅋㅋㅋㅋ

                

                 그 삐끼는 IMFGLC 강사에게 빠져든 느낌이 났다. 제3자입장으로

                 거기서 IMFGLC 강사가 여자를 이끌줄 알고, 자신감, 자연스러움.

                 삐끼를 hoop할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게 pua구나...

 

그렇게 다 한분씩 데려가서 피드백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제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너무 깨달음이 많아서 복습하러 가야될것 같네요!

 

우리 2기 모임 !! 4월초에 보기로해여!! 중순이나

 

아잣 홧팅!! 다들건승!! 하시구요

 

그리고  톡스님의 팬 으로서 한마디!!

 

개인적으로 전 톡스님의 글을 자주 읽었습니다.

프린터해서 볼정도였습니다. 톡스님이 겪으신 그 경험들을

저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톡스님의 글을 더 보게 되고,

왠지 모르게 가까운 사이라고 느껴 졌습니다.

뒷풀이에서도 톡스님 옆자리 앉고 싶었는데 동생이 자리를 못앉기에

톡스님 옆에 앉은게... 힝 약간 살짝쿵 후회되내여ㅎ  예기를 많이 못나눈것 같아서

 

톡스님도 강의를 하게 되시면 꼭 가겠슴다 ㅋㅋ!            

공부땜에 그러시는지 요즘 글이 안올라오시더라구요.

기대하겠슴당~!

 

[앞으로의 각오]

IMFGLC 강사는 그만큼 솔직하고 진실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노력했기때문에

진정한 프레임을 구축한것 같다.

 

나 또한 나에게 솔직하며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구해나갈껏이다.

IMFGLC 강사가 진중하고 잘해준다고해서 이단헌트님이 신비감 있는쪽이라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구해나갈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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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지 2010.03.28 12:00
    Groundhog Day님께서 얻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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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09:50
    으히히 더발전된 컨설팅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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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stㅣ톡스 2010.03.28 12:26
    귀여운 IMFGLC 강사가 안내를해줬다 귀여운 IMFGLC 강사가 안내를해줬다 귀여운 IMFGLC 강사가 안내를해줬다 ㅋㅋㅋ 대화 많이못나눈게아쉽네요 ㅜ 하지만 전 처음뵐때 자신감있게 웃으시는게 대인관계가 좋으실것같다고 생각한건확실 ㅎ^^본업도 픽업도 화이팅입니다 !
  • ?
    슬픈날들 2010.03.29 09:5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스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좋은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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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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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09:54
    ㅎㅎ 고마워
    미안한대 난 아뒤를 잘몰라 누가누군지
    생김새를 말해주면 알껏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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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09:57
    제앞에 있던 형님 맞조 ?
    힝 아디는 기억하질못해서요
    형도 그 때 생김새를 말씀해주시면 알것 같애여(생김새라고 하면 쫌이상한가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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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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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09:57
    힝 우리는 ㅋㅋㅋ 회원분들 한테 맞아야 정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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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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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10:02
    저도 포지샨님의 그 열정적인 강의 잊지를 못할것같아여!!
    문의해주셔도 된다니깐, 많이 하겠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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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트의 기사 2010.03.29 00:25
    이글을 읽으니 저도 한번 참여해 보구 싶내요 -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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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10.03.29 09:58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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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ureux 2010.03.30 03:46
    공군하사 -*

    형도 여자친구가 있었군요 ㅠㅠ
    나중에 꼭 봐요 ^^*
  • ?
    슬픈날들 2010.03.30 09:53
    헐 너구나 ㅋㅋㅋ
    머리못기르는 그 슬픔 난 다신 군대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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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 2010.03.30 19:43
    헐.. 여자친구 있었구나.. ㅡ.ㅡ;;
    거침없는 네츄럴성향... 미친자신감... ^^;;
  • ?
    케빈 2010.06.08 01:06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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