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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Imss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수강후기

 

                                                                                                                                                                                     

 

※ IMF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친구찾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라이프스타일/클럽/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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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주의사항에 맞게 작성하셨습니까? (※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수강한 강좌명

 

: 스페셜 부트 캠프 IMFGLC VIP 부트캠프 5기

 

 

 

□ 수강일자

 

: 2011년 10월 20일~23일(3박 4일)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

 

: 28/회사분들이 보실까봐..ㅠㅠ/경기 앤드 충청(역시나 정확한 위치는..ㅠ)

 

 

 

□ 간단한 자기소개

 

: 28살의 초 저와꾸 극강 AFC..하지만 변하기로 마음 먹은 변화된 COMIS입니다.

 

 

 

□ 강의를 듣기 전의 연애 경험 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 20살 넘어서 3번의 연애 경험... 3번의 헤어짐.. 저와꾸에 대한 자신감 급하락으로 인해...은둔형 삶을 살았음..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10점 만점?ㅎㅎ;;그딴거 없음.. 전 보스 마인드니까... 100점 1000점을 줘도 않아까움..왜그런지는 아시게 될겁니다..

 

 

 

□ 자세한 후기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

 

혹시나 저와 같은 마음을 먹으려 하셨던 분들이 계실것 같다는 생각과 세상은 아직 살아볼 만한 곳이라는 도움을 드리고자

 

최대한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 최근 3달간의 저의 생활도 들어 있으나 지루 하시더라도 IMFGLC VIP 부트캠프 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IMFGLC VIP 부트캠프가 아니더라도 이성문제로 본인의 삶에 지장이 생기는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최대한 자세히 쓰려

 

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ㅜㅜ

 

아;; 대화체는 그냥 편하게 일기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께요~

 

 

1.COMIS 다시 살 결심을 하다.

 

2011년 7월... 오랜 만에 내려간 고향집에서 4년간 사귄 여자친구를 만나려 했으나 바쁘다는 이야기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평소와 다르게 가던 길이 아닌 그날따라 무슨바람이 불어서 인지 돌아가는 길을 선택...차창 너머로 내리는 빗물은 이상하게 슬퍼

 

보였다.

 

신호 대기중 익숙한 뒷모습에 설마 아닐꺼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는 다정한 뒷모습의 여자와 남자친구로 보

 

이는 연인의 모습을 보며 여자친구가 떠오른다....여자친구가 떠오른다...여자친구다...내여자친구다...

 

그래...저여자는 내여자친구야... 급하게 차를 돌려 다시 한번 얼굴을 확인한 후 갑자기 손이 떨린다...설마 이번에도...

 

아냐..아닐꺼야... 내려서 확인 한 여자의 얼굴....그래 내 여자친구네.. 그런데 왜 옆에 잇는 사람은 내가 아닐까...

 

어이가 없었다... 벌써 세번째다..3번의 연애 경험동안 나는 이상하리 만치 정말 신기하게도 여자친구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했

 

다. 뒤를 캐거나 의심이 가는 것도 아닌데 어설프게 슬퍼지는 날이면 꼭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이제는 전 여자친구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이말을 듣고 죽을 결심을 했다.

 

"넌 너무 매력없어...남자가 너무 질질 끌려다니고, 거기에 뚱뚱하고 못생기기 까지 했어..생각해봐~ 니가 남자라면 여자가 그런 상태라면 너같으면 계속 만나고 싶겠니? 그동안 이야기 않한건 불쌍해서 그랬어. 나랑 헤어지면 죽는다고 할까봐..근데 이젠 알았으니 머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거야. 그렇다고 죽진마...혹시 알아? 너같은 애가 너 좋아하게 될지..."

 

죽자..죽는 수 밖에 없다... 4년의 연애 기간동안 1년 정도 나에게 쓸걸 아껴가며 돈을 모아서 여자친구가 그토록 가고 싶어하던

 

유럽여행을 가려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좋아하는 파리에 가면 에펠탑앞에서 반지와 함께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노력한 1년 동안 다른 남자와 또 다른 연애를 하고 있었다.

 

그래..이젠 생각만 한게 되었고 차라리 죽자... 죽으면 고통도 없을거아냐... 이렇게 상처 받지도 이렇게 슬퍼할 일도...

 

며칠간 고민을 하다 자취방에 앉아서 혼자 소주 2병을 쉬지 않고 마셨다. 잔에 따라 마신것도 아니다...꿀꺽 꿀꺽 원샷..한병.. 

 

그리고 또 두병.. 이왕 죽는거 한강가서 멋지게 죽자... 뉴스에 나와서 그녀가 이사실을 알게 되고 평생 죄책감으로 살 수 없게

 

만들어야겠다. 차를 몰고 길도 모르는 상태로 한강 어딘가에 섰다. 죽기전 까페에 글을 올렸다. 이런 상황인데 이제 죽을 거라고..

 

30분간 한강을 쳐다보며 예전 기억을 떠올렸다. 띵동~ 문자가 왔다.. 혹시 그녀인가? 아니다... 까페에 덧글이 달렸다.

 

누군지 아이디도 기억도 않나고 이제는 지나 버린 일이기에 글도 지워 버렸지만 댓글의 내용은 이러했다. 

 

" 정신 차리세요... 죽기로 결심했으면 마지막으로 까페에 있는 글들 한번 읽어보세요. 당신도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으니 죽기전에

한번 글이라도 몇개 읽어보세요"

 

까페에 있는 글들을 읽어 내려갔다. 하나씩 두개씩 밧데리가 다되도록 쉬지않고 2시간여 동안 글을 읽었다.

 

죽기 싫어졌다. 아니! 마지막으로 노력해보자. 자존심 상처 입는거 싫어하자나..복수 할 수 있어.. 한번 노력이라도 해보고 죽자.

 

이게 아니면 진짜 죽자. 그래... 아직 몇달은 더 살 수 있겠다...

 

그날 난 몇개월의 삶을 더 얻었다.

 

2. COMIS 까페에 댓글을 달고 용기를 내기 시작하다.

 

까페에 하나 둘 댓글을 달고 글들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래~! 달리자! 여자랑 노는거 좋아하자나~ 이제 유흥따위는 접어버리고 그 돈을 차라리 나에게 쓰자!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일단 난 뚱뚱해.. 옷도 잘 못입어~ 살부터 빼자! 시내를 갔다. 멋진 옷이 있었다~ 사고 싶은데;;;

 

사이즈가 안맞네;;; 살빼자!~ 운동을 시작했다. 미련하게 빼기 시작했다. 운동도 닥치는 대로 했고 먹는것도 닭가슴살과 바나나만

 

먹었다. 하도 질려서 토하기도 했고 밥을 보면 좋아하는 치킨과 안주를 보면 미친듯이 손이 떨렸다. 술은 마셨다.. 빈속에;;;

 

속이 안좋았지만 술을 끊기는 힘들었기에 달리기 위해선 술이 필수 였기에...

 

한달 정도 나이트와 바를 다니기 시작했다. 당장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솔직하게 여자들에게

 

피드백도 받고 싶어졌다. 넌 말하는게 즐거워 보여~ 옷도 조금씩 스타일이 좋아지네~ 넌 그동안 너무 여자들에게 너의 삶을

 

모두 맞춰서 살았어. 그래서 너의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떠나간거야... 말하기 좋아하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내가 점점

 

은둔형 삶을 살기 시작하고 사람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이다... 이제라도 다시 태어나자고 마음 먹어서...

 

여자들의 피드백을 종합하며 까페에 글도 올리기 시작했다. 이 무렵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4:4동반 홈런을

 

쳤다. 무려 한달만에 이룩한 쾌거였다. 비록 고수 내츄럴들인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시키는 대로 하니까 어느정도

 

가능하구나..나도 변할 수 있네...

 

하지만 뭔가 아쉬워~ 한달 동안 나는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3. COMIS IMFGLC VIP 부트캠프 후기를 읽어보다.

 

나처럼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부트캠프를 통해 많이 변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후기를 읽어보기 시작했다.

 

 IMFGLC VIP 부트캠프? 이건 뭐지?... 트레이너분들의 필레와 다른 회원분들의 필레를 읽어보며 지내던 나는 우연히 IMFGLC VIP 부트캠프런칭 소식을 알게 되었다.

 

Royal IMFGLC 종합 이론 Team... IMFGLC 이너 게임...IMFGLC 이너 게임... IMFGLC 이너 게임... 무언가 마음에 들었다..여자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자존심이

 

센 편인 나에게 어울리는 단어였다. 아니 내가 가지고 싶은 마인드 닮고 싶은 마인드였다. 부트 캠프의 대략적인 시스템은 이미

 

까페의 글들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내가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IMFGLC VIP 부트캠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무렵 IMFGLC 강사님의 필레를 인상깊게 보아왔던 터라 IMFGLC 강사님께 죽어가던 삶에 새로운 용기와 기회를

 

줄 수 있게 만들어준 까페와 타 트레이너 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어찌됐건 그동안 인상 깊게 보았던 마스터 트레이너이신 IMFGLC 강사님과 딘카엘님, 베가본드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의 글들을 읽어보았다.

 

IMFGLC VIP 부트캠프를 다녀온 이전 기수분들의 글도 읽어보았다.

 

신기하다..이런게 가능해? 정말 여기만 다녀오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3일정도 고민을 했다.

 

그래.. 이거다.. 스타일링도 부족하고 마인드도 부족하고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으니까 난 이게 딱이야! 이걸로 난 다시 태어난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적금통장을 항상 들고 다녔다.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사실 200만원은 큰 돈이다. 선정되면 바로가서 적금을

 

해지할 생각이었다.

 

4. COMIS IMFGLC VIP 부트캠프에 선정되다.

 

친구들과 토요일 저녁 술한잔 하던 도중 IMFGLC VIP 부트캠프 선발 소식을 메일로 접했다. 메일로 바로 답변을 보냈다.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술마시던 자리에서 소리를 질렀다.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난 달라진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줄꺼니까...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갑작스런 출장이 잡혀 통장을 해지 하지 못했다. 일주일간의 출장을 다녀 온 후 통장을 해지하러 은행에

 

갔다. 얼마 되지 않은 통장이기에 직원이 왜 해지하세요?~ 뭔가 급한 일 있으신가요?~ 싸게 대출 블라블라블라~~어쩌고...

 

'아니에요~' 괜찮다고 했다. 다시한번 직원이 물었다. 급한 일 있으신가 보내요....

 

"다시 태어나려구요" 그래... 난 다시 태어날거다.. 직원이 어이없어 한다. 니가 내맘을 어찌 알겠냐...

 

너도 이제 곧 내 타겟이다...

 

5. COMIS IMFGLC VIP 부트캠프준비를 하다.

 

IMFGLC VIP 부트캠프에 선정되었지만 가만히 있기에는 무언가 부족했다. 아니 내 자신이 아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달리던 걸 중단하고 운동에

 

매진했다. 술자리도 줄이고 피부관리도 시작했다. 떨어진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자 어프로치 연습도 했다. 20번정도의

 

어프로치를 했고 번호를 2개 정도 받았지만 모두 다 죽었다. 상관없어.. 어쩔 수 없이 갖게 된 직장상사와의 술자리가 있었는데

 

2차로 바에 갔다.

 

바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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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it 2011.10.25 16:06
    여기에 IMFGLC 종합 이론 한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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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0.26 05:56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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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a 2011.10.25 16:12
    저도 선정되었지만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못듣었던 것이 엄청나게 후회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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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0.26 05:57
    일정 맞추쇼서 꼭 참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변신 가능 하십니다
  • ?
    폭풍 2011.10.25 16:22
    대박이네요 ㅎㅎ 코미스님 축하드려요!

    저도 IMFGLC VIP 부트캠프후 두달이 지났지만 요새 뭔가 막히는 기분이 너무 들었는데 코미스님 보고서는 난 정말 죽을 각오로 하지는 않았구나 반성했습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때는 초반 iod가 나오든 어쩌든간에 끈질기게 어프로치했는데 요새 초심을 잃고 여자들의 비언어적iod만 보고도 바로 자존심이 상해 그냥 보내버린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왜 어프로치 성공률이 떨어졌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네요.

    성공했을 때를 되새겨보면 확실히 IMFGLC VIP 부트캠프때 배운 스크립트를 거의 다 전달했을 때인데, 그렇게 되면 성공률이 70~80%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전 지금까지 그 스크립트의 10%도 제대로 전달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여자들이 무시하고 간다해도 끝까지 쫓아갔어야 하는건데... ㅋㅋㅋㅋ

    그날 클럽에서 많이 얘기 못 나눠서 아쉬웠지만 나중에 다시 꼭 뵙고 제대로 인사하고 싶네요. 코미스님의 절실함과 열정을 배우고 싶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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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0.26 05:59
    make님과의 사전 대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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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경 2011.10.25 21:07
    술집에서 이야기할때 형님이 될줄알았습니다. 축하드려요 새로 태어나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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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0.26 06:02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ㅠㅠ 전화하셨는데 여자사람이 갑자기 전화기를 뺏어가서 살짝 흔들리며 게임이 어려워졌네요 ㅠㅠ 트레이너 분들도 저희와 똑같은 사람이란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을 비롯하여 IMFGLC 강사님 배가본드님 딘카엘님 IMFGLC 방중술 코치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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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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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0.26 06:03
    ^^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같이 달리죠^^*
  • ?
    RST COMIS 2011.10.26 23:23
    ^^ 다이어리님!! ㅋㅋㅋㅋ 덕분입니다!! 서울쪽 오시면 연락주세요!!~~
    로또 맞은 기분입니다^^
  • ?
    YouSin 2011.10.27 01:08
    크헉 스튜어디스 엠클까지요?! ㅎㄷㄷ
    COMIS님 그 3박4일동안 도데체 무엇을 보고 오셨습니까?! ㅋㅋㅋ
  • ?
    RST COMIS 2011.10.27 01:03
    ^^ 진심전달의 중요성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ㅎㅎ;;전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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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Sin 2011.10.27 01:09
    멀었다니요?! 초 수직상승한! COMIS님 앞으로도 많은필레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 ?
    Jesus 2011.10.26 06:10
    변화의 산증인입니다. 정독해서 2번 다시 읽어보았네요.

    아마 코미스 님들 통해 IMFGLC VIP 부트캠프의 명성은 더 높아 질 것 같습니다.

    신청해놓고 몇일간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코미스님의

    글 덕분에 깔끔하게 다 정리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
    RST COMIS 2011.10.26 11:50
    네^^감사합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
    토레스 2011.10.26 10:39
    구루로 재탄생한 코미스형! 후기 잘읽었어요.
    읽다가 눈물날뻔..ㅜㅜ

    제가 형 처음 봤을때 뭔가 있다고 느꼈는데, 제가 보는 눈이 있나봐요..^^ (제가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ㅋㅋ)

    형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강한 의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임하는 자세는 정말 저한테 가장 큰 귀감이 된 것 같아요. 형을 보면서 IMFGLC VIP 부트캠프에서 가르쳐주는 것을 실제로 100% 실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웠고(제 생각엔 이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 그래서 실제로 이걸 옆에서 보여준 형에게 감사해요) 안도하려는 순간마다 자극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제 자신에게 비겁해지려고 하는 순간마다 형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빨리 뵙고 싶어요 형, 그리고 트레이너분들과 동기분들도.. 전 모두에게 엠클당했답니다..

    에프터보다 정모를 더 기대하고 있는 나.. 왜 저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쁜 사람들 ㅠ

    정모때 뵈요 모두..♡
  • ?
    RST COMIS 2011.10.26 11:52
    구루라니~ 아직 멀었어요 ㅎㅎ;; 함께 자주 달리죠 .'ㅋㅋ 저도 보고싶네요~^^*
  • ?
    Senior_딘카엘 2011.10.26 19:05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젠 HB보다 내 몸 생각 하면서 달리세요^^
  • ?
    RST COMIS 2011.10.26 23:24
    나의 사랑 딘구루님................ㅠㅠ 정말 감사해요.............
    정모때 저도 강의 들어야 해요~~아직 많이 부족해요........저에게도 매의 눈을 나누어주세요~!
    열심히 해서 같이 미드게임 뛸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의 IMFGLC VIP 부트캠프~~~~♥♥♥♥♥♥♥♥♥♥♥♥♥♥
  • ?
    원아이드잭 2011.10.26 20:27
    ^^축하드립니다!
  • ?
    RST COMIS 2011.10.26 23:25
    원아이드잭님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RST 이카루스 2011.10.27 11:58
    어제보고 오늘 덧글다네여 ㅋㅋ
    3박 4일 동안 진심으로 수고하셨고 전 여자친구에 의한 리스크가 이IMFGLC VIP 부트캠프를 통해 없어지신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여 ㅎㅎ
    저도 형의 확고함을 많이 본받아야겠고 4일동안 정말 늦게까지 상담과 고민하다 잠들었눈데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ㅋ
  • ?
    RST COMIS 2011.10.28 13:45
    제이님의 무한 어프 신공이 보고싶네요~^^* 오늘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ㅋ
  • ?
    Xipher 2011.10.27 17:46
    정말 감동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후기수 분들이 너무 잘하셔서 강한 자극이 되네요 ^^
  • ?
    RST COMIS 2011.10.28 13:50
    전기수분들의 경험담이 저를 IMFGLC VIP 부트캠프로 이끌었습니다^^

  • ?
    RST 허리케인 2011.10.28 16:47
    저도 전 여자친구 때문에 힘든 시절을 보냈었죠. 결국 그것이 저를 IMFGLC VIP 부트캠프로 이끌게 되었구요.
    변화의 산 증인 COMIS님. ^^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
    RST COMIS 2011.10.28 18:46
    전 여자친구와 재밌는 문자게임을 했더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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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n 2011.10.29 03:56
    조은필레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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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시무스 2011.10.30 01:29
    잘 읽었습니다!
  • ?
    RST H 빽미러 2011.11.03 18:21
    아 참 COMIS님의 글을 읽고나서 꼭 교육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교육받은 COMIS님이 부럽습니다!
  • ?
    홈런새 2011.11.03 23:40
    T.T 그냥 뭐 할말이 없군요. 진심으로 동기가 되어 서로 윈윈 했으면하는 바람이 간절했었죠.
    최강 저와꾸인 저도 동참했더라면 좀더 드라마 같았을텐데 무척이나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벌건 대낮에 같이 차나 한잔 하시져.
  • ?
    오렌지 2011.11.20 04:41
    아 ,,,, 돈벌자 ,,, 수강비벌자!!!!!!
  • ?
    JackPark 2012.02.05 00:00
    저도 꼭 수업듣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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