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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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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3회 IMFGLC 강사 IMFGLC 고급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수강일자]

3월 13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5번

ONS:0번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란게 오직 많은 여성과 자는 것인줄 알고 반감을 느꼈었는데, 굳이 자는 것을 목표로 둘 필요 없이 좋고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픽업이 가능한것을 보고 인식이 좋게 변화하였습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자친구가 바쁘면 항상 남자들과 술 마셔야 하는 상황 보다는 많은 여성들을 알아서 여자친구가 바빠도 데이트 할 수 있는데 픽업아티스트(그래도 픽업아티스인가?) 가 되겠습니다.

         말했다시피 저는 처음에 픽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로서 여자와 잠자리를 가지는것이 싫다고 말하는것은 위선이고, 실제로 그렇지도 않지만, 쾌락추구를 인생의 중점으로 두는게 저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쾌락추구 보다 더 많은게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조금 더 매력적인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을 비출까 연구를 많이 했었고, 그것 덕분에 많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Natural로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Social game에서는 많이 향상하여 여성들과 문제 없이 생활하고 LRT도 형성하지만, 그러한 사회적인 연결이 없으면 관심이 있더라도 그냥 "아름답네"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야만 했습니다. 실제로, 나중에는 관심 있더라도 마음을 일부러 관심 없게끔하는 쓸모 없는 이너게임을 터득하여, 관심이 들려고 하는 여성을 순식간에 까먹는 쓸모 없는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강의는 크게 두 개로 분류가 되었는데, 시작은 현재 Junior Trainer 인 IMFGLC 강사가 맡았으며, 나머지는 현재 Master Trainer 인 IMFGLC 강사가 맡았습니다. IMFGLC 강사는 픽업의 미시적인 부분은에 중심을 둔 반면에 IMFGLC 강사는 픽업에 거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

IMFGLC 강사의 강의는 이미 말했다가 시피 픽업에 미시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 말은, 어떻게 하면 접근을하고, 어떻게 하면 폰게임을 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슨 맨트로 접근을 하는지 알켜주었으며, 자신이 여성들에게 보내는 문자들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면에 도움을 주었으며, 실제로 저는 그 내용들을 모두 받아적었습니다. 앞으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픽업을 시작하려면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과감함인것 같습니다. 완벽한 과감만 있으면 어떤 여자든 편안하게 다가 갈 수 있고, 그 편안함은 자신감으로 보여질 것이며, 그러한 자신감은 여자로 하여끔 번호 주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과감함 위에 픽업기술들로 무장하면 여성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그 과감함이란 기본바탕이 없으면 픽업기술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

IMFGLC 강사의 강의는 IMFGLC 강사의 강의와는 다르게 픽업에 거시적인 면에 집중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라이프스타일이 영위해야 픽업을 인생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쓸 수 있는지 알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픽업을 시작해야 하고, 어떤 상태이여야 픽업을 시작하는게 좋은 지 또한 알켜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IMFGLC 강사님의 "의외성"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항상 여자에게 생각을 해보지도 못 했던 일을 하라는 지시인데요, 예를 들어, 뻔하다 뻔한 데이트코스 보다는 참신하고 새로운 데이트코스를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많은 것을 배웠는데, 글로는 모든것이 잘 표현되지 않습니다.

신기하고, 유용한 강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