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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실전강의
2011.12.20 14:14

IMFGLC VIP 부트캠프 8기 - 행복 했던 시간.

조회 수 1026 추천 수 1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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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8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15 ~ 12/18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3/유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니 '지옥에서 돌아온 누구누구 입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표현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박 4일간 행복이라는 꿈을 꾸고 돌아온 Jesus 라고 합니다. 아마 많이 들으보셔서 아시겠지만 IMFGLC VIP 부트캠프 3박 4일의 일정은 사실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빡빡한 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솔직하게 시작 부터 뒷풀이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행복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들어온지 1주일 밖에 되지 않는 유학생 신분입니다. 오래 있었던 건 아니지만 한국이 너무나 그리웠었기에 3박 4일 동안 하는 어떤 것이든 즐거웠습니다. 사람이 많은 거리를 걷는 것, 정말 뼈가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냄새, 사람들과 둘러 앉아 함께 먹는 식사, 심지어 AA 까지도..

 

이틀 째 되던 날 발목이 아파 정말 걷기가 힘들었고 제가 있었던 곳은 여름이라 사실 제 몸은 추위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느끼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따위는 잊어 버릴 만큼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편이상 경어체는 생략 하겠습니다. 

 

 

 

 

 

 

나는 그냥 그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2011년 1월 어느 겨울,

 

막 전역을 한 나를 보기 위해 서울에서 일을 하며 지내던 친구가 잠시 대구로 내려왔다. 2년 만에 만나던 친구였기에 반가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반가움 보다 나를 먼저 놀라게 했던건 그 친구의 바뀐 외모였다.

 

여기서 잠깐 그 친구 이야기를 해보면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AFC 스타일이었고 여자 경험이라고는 없는 친구였다. 하지만, 갑자기 길에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 번호를 얻어 내는 그 모습을 본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대체 뭐지? 뭐가 이 친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 때부터 나는 IMF 카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난 꽤 개방적인 성격을 옛날 부터 가지고 있었다. 남들은 말도 안된다, 그거 다 거짓말이다.. 하지만 나는 처음 접하는 그날 부터 의심이란 단어는 내 머리에 없었다. 수 많은 필레를 읽어보았고 그 중 IMFGLC 강사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이사람이면..

나를 최고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이 사람을 내 인생의 멘토로 얻으면 나는 지금 보다 훨씬 가치 있는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냥... 그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막 전역을 한 나에게 세미나를 들을 만큼 금전적인 여유는 없었다. 그리고 한달뒤 유학을 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다. 언젠가 그 사람을 만나겠다고..

 

 

2011년 10월 13일,

 

공부를 하며 생활비는 내가 벌어 써야하는 입장이었기에 정말 쉴틈 없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IMF는 어떻게 보면 향수병을 앓고 있던 나에게 한국과 소통 할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어김없이 IMF 카페를 보았고 그 때 IMFGLC VIP 부트캠프 6/7/8 기 모집이라는 글을 보았다.

 

그때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2012년 4월 잠깐 귀국 예정이었던 나는 만약 내가 8기를 들을 수 있다면 12월에 귀국하기로 일정을 전면 수정 할 계획 까지 생각했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거 따윈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내 주관이 강하다. 내가 맞다고 믿으면 끝까지 믿었고 의심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래서 단 한번도 내 직관은 틀린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고민 따윈 하지 않고 지원서를 작성했다. 

 

지원서를 작성해놓고 무려 한달이라는 시간을 나는 200만원 모으기에 집중했다.

그 한달간 나의 평균 수면 시간은 4시간이었고 3잡과 학교를 병행했다.

 

 

2011년 11월 22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불행하게도 과로로 나는 심한 몸살이 걸려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였고,

6년간 만난 전 여자친구가 꿈에 두번이나 나왔다.

 

11월 22일.. 그렇다 이 날은 내가 6년간 가장 아낌없이 챙겼던 전 여자친구의 생일이었다.

그렇게 겨우 일어나 그 와중에 나는 메일을 확인 하였다.

 

'축하합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 8기 VVIP 멤버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분이 묘했다...

 

 

 

 

그때의 그 기분은 지금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나는 운명, 신 따윈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 때만큼은 생각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운명 같은 무언가를.  

 

 

 

 

 

새로운 시작

 

 

IMFGLC VIP 부트캠프 Day 1

 

그렇게 우리 IMFGLC VIP 부트캠프 8기와 트레이너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나는 IMFGLC 강사님과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첫 대화부터 나의 본질을 찾아내는 그의 말들은 역시나 나의 기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IMFGLC 강사님은 귓속말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거만함과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지금부터 다음 트레이너들이랑 이야기 할 때 거만하게 트레이너들을 한번 놀려 보라고 말했고, 나는 많이 당황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는 변해야 했으니까.

 

딘카엘님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IMFGLC 강사님은 계속 나에게 눈치를 주었고, 나는 딘카엘님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외국인들이 자기보고 현빈을 닮았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 시작했고...

나는 그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그게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라고 물었다... 참 지금 생각해도 막 던졌다.

솔직히 딘카엘님은 고와꾸다. 하지만 진짜 현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죄송해요 딘카엘님~ㅋㅋ)

 

다음은 베가본드님의 차례였다. 

난 본드님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 트레이너 맞아??.. (미안해요 본드님..)

동네 동생 하나가 앉아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때는 몰랐다.

 

이 사람이 필드의 법이고 신일 줄은..

 

 

그리고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귀여운 외모에 나오는 확고한 바이브. 그냥 참 매력적이단 생각을 했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 능력은 나이를 떠나 배우고 싶은 부분이었다.

 

그렇게 모든 내적 외적 컨설팅이 끝나고 우리는 동대문으로 이동하여 쇼핑을 마쳤다.

바지 핏하나 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주는 그들의 세심함에 왜 IMFGLC VIP 부트캠프가 이토록 명성이 높은지 다시 한번더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 8기는 모두 숙소에 도착하여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다.

  

 

 

 

IMFGLC VIP 부트캠프 Day 2

 

 

청담동 헤어샵에 도착하여 전날 상의 했던 스타일대로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정말 머리 스타일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다른 것 다 필요없이 이 IMFGLC VIP 부트캠프 하나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헤어 스타일링이 끝나고 나는 거울을 보았다.

 

 

 

5초후 난 내 스스로에 말했다..

 

 

 

 

 

 

 

 

 

 

 

 

진짜 잘 생겼네..

 

 

 

 

 

 

 

 

 

 

 

 

 

거기서 부터 나의 마인드 셋은 시작 되었고, 우리는 강의실로 이동하였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는 뭐 긴 말 하지 않겠다. 이미 검증 되어있다. IMFGLC VIP 부트캠프의 실전루틴 스크립트는 내가 생각해도 진짜 잘 만들었다.

솔직히 강의를 듣지 않고 그 스크립트만 일반인이 달달 외워서 체화 시켜도 왠만하면 F 까지는 나오겠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우리는 트레이너들과의 연습을 마친후,

지옥의 영하 10도.. 로드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추위 따위?? 

1년간 IMF를 동경해왔고, IMFGLC 강사에게 배울수 있단 것 만으로 영하 10도의 추위 따위는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칠수 없었다.

 

딘카엘님과의 첫번째 로드,

 

이 사람은 참 편안하다. 그냥 보고 있으면 AA가 깨진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분 덕분에 나는 초반 AA 따위는 많이 없었던 것 같다.

 

딘카엘 :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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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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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0 15:12
    죄송해요 집도착하는데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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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2.20 14:41
    핸폰에서 않보여요 ㅠㅠ 컴으로 몰래 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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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COMIS 2011.12.20 14:45
    잘 보았습니다..ㅋ 근데 역시나...실명 공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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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0 15:13
    코구루님 우리이제같이 달릴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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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 2011.12.20 15:03
    멋집니다. 글에서 확고함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저도 벌써 3~4개월이 되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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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0 15:14
    감사합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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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RYO 2011.12.20 15:15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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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02:31
    이제부터 진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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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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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02:32
    더 멋져저야죠 IMFGLC 트레이너님처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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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H 빽미러 2011.12.20 16:09
    잘봤습니다 3박4일동안 여정에서 행복하셨다니 이제 더 행복하실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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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6
    IMFGLC VIP 부트캠프 멤버 모두 행복 할 일만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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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0 16:33
    역시 8기 에이스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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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6
    어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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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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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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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구닌 2011.12.20 23:18
    저보다 빨리쓰시다니........ ㅋㅋㅋ

    저도 언능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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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6
    형 우리 언제 볼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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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Archi 2011.12.21 00:27
    트레이너분들의 설명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그상황.ㅋㅋ
    새로운 로얄 로더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천국은 다녀오셨으니, 이제 홍콩갈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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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7
    그 상황 ㅋㅋ 홍콩 우리 함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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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Rani 2011.12.21 03:21
    수고하셨서요..
    IMFGLC VIP 부트캠프후기를 볼때마다 언능 내년에 있을 IMFGLC VIP 부트캠프모집을 보게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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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7
    고민하면 버스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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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스트 2011.12.21 09:39
    ㅋㅋㅋ 영하의 날씨에 고생했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날 저희도 나이트 달리면서 '오늘 IMFGLC VIP 부트캠프 로드 과연 어떻게 할까' 심도있게 걱정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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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37
    ㅋㅋ 하지만 전 즐거웠어요 추운것도 ㅋㅋ 워스트님 어서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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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룡 2011.12.21 20:05
    잠룡의 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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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2 14:57
    형님 우리어서한번 달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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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라이 2011.12.22 04:09
    좋은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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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2 15: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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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워커 2011.12.22 13:43
    부럽습니다 좋은후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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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2 15:06
    고민하는 순간 늦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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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at 2011.12.22 15:41
    다음은 나다.
  • ?
    독존 2011.12.22 20:50
    글 정말 감동적으로 쓰시네요... ㅠㅠ
    언젠가 같이 달려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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