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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7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1.12.1 ~ 11.12.4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4/회사원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25으로 꺾이는 빽미러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겉으로는 밝고 사람대하는것에 대해 서툰 문제 투성이.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참 무사히 IMFGLC VIP 부트캠프 7기가 종료가 되고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는 것과

 

제가 변하는 길과 변할 수 있도록 제시해준 IMFGLC 강사님 딘카엘님 베가본드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해주고 같이 달린 IMFGLC VIP 부트캠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하면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꽤나 길어 질듯하니 이해해주시길 ^^;; 그럼 경어는 제외하고 시작합니다.

 

 

 

 

 

 

 

 

 

 

 

어렸을때 한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다고 자기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동을 해서 왕따가 됐고

 

그 아이는 왕따가 되는 동안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다른 매개체로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그리고 나이를 먹게 됐다.

 

나이를 먹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다 챙겨주고도 욕을 먹고 그리고 상처를 받는 예민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잘못이 없었다고 생각을 했고. 주변이 죄다 뒤틀리고 잘못된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오빠는 남들과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아.]

 

 

 

이렇게 또 헤어지고 말았다.

그게 올해 8월달의 이야기다.

내 성격은 활발하고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상하리만큼 남들과 대화가 잘안되거나 똑같은 이야기 인데도 뭔가 재미가 없다.

뭘해도 여자에게 차이고 원인은 내가 아닌 만나는 여자들 마다

[날 몰라줘서 이겠지.]

[내가 그냥 여자복이 없는거지.]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변할거 같지 않았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난 이벤트 업체에도 수백만원을 줘서 의뢰를 해서 이벤트도 했지만 그래도 돌아오지 않았다.

[왜?]

내가 뭐가 잘못인지도 몰랏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생각을 했었다.

 

 

 

난 이대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저 내 이런 모습을 좋아해줄 HB가 있을거라 생각을 했고 내게는 문제점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나는 또 다시 패배자가 될뻔했었다.

아픈 마음 딛고 뭔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그저 다른 여자 만날거라고 픽업을 시작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남들과 똑같은 동기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이 픽업때문에 내가 살아가야할 방향을 잡으리라곤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그냥 미칠듯이 공부하다가 IMFGLC VIP 부트캠프의 수강 후기를 봤었다.

 

 

 

 

 

 

 

 

 

 

 

 

 

 

 

 

 

 

인생은 들이쉰 숨의 양이 아니다. 숨막히게 하는 그 순간이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순간 온몸이 전율이 일어나면서 미칠듯이 심장이 뛰었다.

 

 진짜 이거 지원해야한다 이거 안하면 내가 후회한다 진심으로 해야만 한다.

 

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지원서를 적어보내고 수만가지의 고민을 했다.

 

이게 잘한것일까? 차라리 이돈으로 클럽이나 나이트 다니면서 여자만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지만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나니 그런 생각을 접게 되었다.

 

[그들도 변했고 나 역시도 변할수 있다.]

 

라는 강력한 마음을 품고 기다렸었다.

 

그러고 주변에 제일 친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떤 출력이였냐면....

 

-HB랑 ONS하는건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불가능하다. 돈과 인맥과 와꾸가 있어야지 되는데 우린 되는게 없다. 뭐하러 하냐.

 

-빽군 네 성격이랑 픽업이랑 전혀 안맞는거 같은데 굳이 그걸 해야겠니?

 

 

등등... 한 3명에게 물어

  • ?
    뚜기꼬맹이 2011.12.07 01:25
    빽미러님 화이팅!
  • ?
    RST H 빽미러 2011.12.08 00:44
    헐 형 ㅋㅋ 교육기간에 연락
  • ?
    뚜기꼬맹이 2011.12.08 04:37
    괜찮아(나는 답장에 너무 니디한 남자)
    ㅋㅋㅋ
  • ?
    RST H 빽미러 2011.12.08 18:32
    그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 ?
    워스트 2011.12.08 11:42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가 좋네요. 제이님같은 핫 플레이어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D
  • ?
    RST H 빽미러 2011.12.08 18:33
    감사합니다 :)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RST H 빽미러 2011.12.08 18:33
    적다보니 자꾸 길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RST COMIS 2011.12.08 14:08
    빽미러 고생 많아써 ㅋㅋ 클럽에서 장렬히 새가 되서 쑥스럽다~ ㅋㅋ 담번엔 새가 되.지.않.겠.다...ㅋㅋㅋBe the IMFGLC VIP 부트캠프!!! 그래놓고 어제도 새.... ㅋㅋㅋ
  • ?
    RST H 빽미러 2011.12.08 18:34
    에이 형~ 새된날보다 안된날이 더많다는거 압니다 ^.^ 그날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
  • ?
    RST Archi 2011.12.09 00:41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빽미러~!
    자신을 찾다보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조만간 달릴때 보자!ㅎㅎ^^
  • ?
    RST H 빽미러 2011.12.09 18:09
    네 아키형 ㅋㅋㅋ 고마워요~ 열심히 달려서 부끄럽지않는 동생될게요 :)
  • ?
    뚜기꼬맹이 2011.12.12 21:10
    백미러님 후기에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매일 폭풍카톡할꺼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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