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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2회 IMFGLC 강사 폰게임 세미나 

[수강일자]

 2011.3.1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몇 일 전 수요일 IMFGLC 강사님 강의를 처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지난 2010년 12월 IMF 정모에서의 만나뵈었던 IMFGLC 강사님의 '강렬한 인상' 때문 이었습니다.

극강의 이너게임을 바탕으로 확고한 '알파메일'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먼저 'IMFGLC 트레이너'님의 강의로 시작을 했습니다.

IMFGLC 트레이너님..남자다운 이미지와 깔끔한 스타일 'IMF 트레이너' 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후에 알게된 얘기지만 오늘이 첫강의였다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AFC 시절부터 트레이너까지의 경험담, 바디랭귀지, 나이트팁... 1시간이 아까울만큼 훌쩍 지나가더군요

말이 아닌 실전으로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한 트레이너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훨~~씬 기대되는 멋진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님의 강의...

무엇보다 IMFGLC 강사님의 '확고한 알파메일의 이너게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트랙션의 강조!!! 저도 게임을 많이 뛰면서 느껴왔던 것이기에 정말 마음에 와 닿더군요.

폰게임 세미나로의 국한이 닌 픽업 전반에 관하여 이해하기 쉽게, 느낄수 있게 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글로써는 해결이 안되는 바디랭귀지 체크 시간..

이 시간에는 정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글로 꽤 많은 필레를 읽어보았지만. 이부분은 강의나 실전 코치가 아니면 얻어갈수 없는 부분이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

그리고 후에 오셨던 IMFGLC 강사님, IMFGLC 강사님, 엘릭님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모두 IMF의 마스터 트레이너다운 아우라셨습니다.

잠깐 인사말로 하신 말씀들도 수강생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쁘장한 미소년 스타일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자룡님도 세미나 진행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를 듣고 뒷풀이 시간에도 회원분들과 트레이너 분들과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 후 바로 당일 2:2 미드 게임에 돌입하였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 홈런 기운으로 당일 동반홈런 ^^ㅋ

글은 자룡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