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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8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15 ~ 12/18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7/직업군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음.... 컴터로 쓰는데.... 양식이 않나오네요........;; 

역시.... 글은 첫 시작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1인칭으로 경어 생략하고 바로 가겠습니다^^ 

 

병사 생활을 포함해서 거의 5년간의 군생활을 했다....

 

부대의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여자의 경험은 거의 전무하다 싶이하였고

 

사실 예전 회사다닐때 나의 여자를 대하는 모습은 약간의 느끼함과 능글맞음을 포함한 바이브 였지만.

 

어느새 나는 자리에 여자한명만 들어와도 굳어버리는 남자가 되어있었고 지독히도 어장관리를 당하던 여자와

잠시동안 교제를 하고 다시 헤어졌다.

 

그러던중 친구에게 소개팅녀의 번호만 받게 되었고 폰게임에 대하여 검색하다 GLC를 알게 되고.

 

오오미....... 이건..... 이건..... 신세계였다...  누구든 같겠지만 정말 충격이였다.

 아..... 이런게 존재하는구나....... 이런 사람들이 정말 있구나....

 

세미나와 워크샵의 가격을 보고 부담을 느끼며 필레와 칼럼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변하고 싶었지만 그에대한 투자는 아까웠나보다.....

하다못해 옷을 사도 돈이 들어가는 간단한 이치를 몰랐다... 아니 잊고 있었다.

 

솔직히 혼자하기가 부담이 되어 후임에게 알려주었지만..... -- 믿질 않는다... 어쩌랴. 자기손해인걸

그러다 세미나 및 워크샵을 보게 되고 나의 소심한 성격에는 세미나 보다는 워크샵이 맞다고 판단했다.

 

사실 처음에는 IMFGLC 트레이너님의 FS를 신청했다.

나름 굉장히 큰 결심을 하고 지원을 하였지만........... 부대 일정상으로 휴가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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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H 빽미러 2011.12.21 07:37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하셨네요. 언제 한번 뵙고싶습니다 :)
  • ?
    RST 구닌 2011.12.21 12:30
    전 울트라 니디하답니다 ^^
    불러만 주시면 ㅋㅋ
  • ?
    검은들 2011.12.21 08:25
    구닌님! ㅋㅋㅋ IMFGLC VIP 부트캠프를 들으시다닝!
  • ?
    RST 구닌 2011.12.21 12:29
    ^^ 큰맘 먹었어요 ㅋ
    저의 부족한점에 대하여 알수 있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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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2011.12.21 12:57
    형 아프신데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우리 빨리봐요 :)
  • ?
    RST 구닌 2011.12.21 23:03
    ^^ㅋ
    내가 아파서 오히려 다른분들한테 방해된게 아닐까... 미안하네....
    진짜 다시 보고싶다 ㅎㅎ
  • ?
    잠룡 2011.12.21 20:34
    아하~ ㅋㅋㅋ 재밌게 잘읽었네요 제가 IMFGLC VIP 부트캠프할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새록새록 ㅋㅋㅋ
  • ?
    RST 구닌 2011.12.21 23:03
    재미있었다니 감사해요^^
  • ?
    홈런새 2011.12.22 18:55
    글만 읽어도 대충 상황이 감이 잡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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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T 구닌 2011.12.22 21:14
    하핫 ㅋ

    잘 썼다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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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존 2011.12.22 20:44
    오오미~ 대구 오시면 연락 주셔요+_+
  • ?
    RST 구닌 2011.12.22 21:14
    대구세요?? ^^ㅋ
    지저스도 대구이던데 가면 같이봐요^^
  • ?
    RST COMIS 2011.12.22 21:30
    구닌님~~^^ 멋진필레 잘 보았습니다..ㅋㅋ
    여성분들은 참 오래 씻으시네요~ ^^; 덕분에 까페 글이랑 챗방 IMFGLC 보조강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조만간 뵐날을 기다리며 추천 꾸욱!!
  • ?
    RST 구닌 2011.12.27 20:48
    ^^ 언능 퇴원하세요 ㅎㅎ
  • ?
    요크 2011.12.23 11:34
    잘 읽었습니다. 멋진 후기 였습니다.
  • ?
    RST 구닌 2011.12.27 20:48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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