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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3회IMFGLC 강사세미나

[수강일자]

4월30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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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항상 카페에서 필레를 보면서 와 이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할까? 어떤 아우라가 풍길까?

나도 저 사람들처럼 될수있을까? 잘생겼겠지? 이러면서 생각하는 와중에....

여러분이 앞에서 왔다갔다....... 속으론 저분일까? 아니면 저분? 이러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생각외로 평범하더군요! 와꾸업을 안하셔서 그런가?

그리고 스탭분들 모두 소개해주시는데 의상에 거의다 똑같더군요. 하지만 멋있었어요!

그리고 강의 시작! 뭐 처음엔 카페의 칼럼들, 필레에 간간히 언급되는 내용이랑 똑같았습니다.

그뒤 어프로치 연습....... IMFGLC 강사님이 여자분...... 처음해보는 어프로치....... 안되는 이너게임.....

모두 亡으로 수렴했습니다. 역시 감정이 없으신 IMFGLC 강사님 그냥 눈만 보시는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모든 바디랭귀지 파악...... 놀랍더군요.....

바디랭귀지외 와꾸업이 필요하다, 그나마 낫다,

하지만 이거 반격기가 이너게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루틴이었다는걸 바로 파악

그러면 여자는 날 어떻게 볼까? 라는 생각하면서 "음! 열심히 해야겠네"만 생각했습니다.

계속 똑같은 바디랭귀지, 계속 똑같은 피드백, 뭔가 다시 생각하니깐 이상하더군요.

어떻게 하나같이 다 같은 문제점이 있을까???

그리고 정말 IMFGLC 강사님이 준비하신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훅훅 넘어가는 바람에 집중이 잘 안됐네요.

D-B-T-S만 기억나고 그외엔 잘.......

그래도 마지막에 앞으로의 시간계획과 어떻게 해야할지를 잡아주신건 롸잇나우 오늘부터 계획 짜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뒤통수를 때리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모든 스킬과 이너게임, 아우터 게임은 다 "유기적"인 관계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열심히 이너게임을 다지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전혀 PUA처럼 안보인다. 그냥 지나가다가 오 스타일 장난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말을 섞는 순간 아우라와 확고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고유한 픽업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