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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후기

 

                                                                                                                                                                                     

 

※ 다음 주의사항들을 지키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거절되거나 강등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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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상세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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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슈퍼 컨퍼런스

 

 

 

□ 수강일자

 

: 11. 08. 14

 

 

 

□ 나이/직업/사는 곳

 

: 23/휴학생(회사다니는중)/현재 천안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강의를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않고, 자기중심주의라(이기주의X) 타박을 많이 받아 누구한테나 쉽게 흔들리는 AFC..

 자신감도 부족하지만 자기계발만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엠에프의 필레 칼럼을 보면서 흔들리지 않음을 다시 깨달으며 마인드셋 하는중입니다.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8점

 

 

 

□ 자세한 후기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여러 후기를 보니 제가 느꼈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후기를 남기신지라 저는 그냥 제가 받은 느낌대로 이건 괜찮았다 이건 아니었다라는 느낌의 필레를 쓰겠습니다!!(사실 다른 분들이 제가 쓸내용 다썼다고는 말못합니다) 

 

 저는 출발하기 전부터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주민등록증이 든 카드지갑을 분실해서 경찰서에 있다는데 택배는 언제 올지 모르고..그나마 폰뱅킹이 되는 핸드폰도 슈퍼 컨퍼런스 바로 전날인 토요일밤에 택시비 없는거 모르고 택시탔다가 택시에 휴대폰 맡기고.. 이거뭐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죠. 게시물에 신분증가져오란 글 보고 깜짝놀라서 강의를 못 듣거니와 생돈날리는거 아니냐는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다행이 숙소에 가니 민증이 택배로 도착했네요. 십년감수했습니다. 폰뱅킹도 안되고 일요일이라 돈도 못 찾고 해서 같이 사는 형한테 돈빌리고 바로 일요일 아침에 천안에서 출발했지만 너무 여유부려서 늦었습니다. 수능시험에 늦은 것마냥 급한마음으로 뛰어서 갔습니다.

 동대입구에서 2번출구로 나가려고 하니 뭔가 느낌이 이상한 사람이 서있길래 쳐다보니

"혹시 세미나 들으러 오셨나요?"

라고 하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일단 늦은시간까지 고객을 기다려준점 너무 감사했고 바쁜 시간이나마 그분 닉네임을 물어보니 "견습트레이너 에르빈입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급한나머지 제 소개는 못하고 인사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죄송하더라구요 이해해주세요 ^^  에르빈님 닉네임을 여쭤볼때 왠지 눈이 똘망똘망해지는 거같더라구요. 똘망똘망한 인상이었습니다 ㅎㅎ

 

 세미나실까지 찾기 쉬워 헤메지 않고 금방갔습니다. 강의는 벌써시작했더라구요.

 

1. 네오님 /기본 ASC 패턴 

네오님 강의는 별로 못 들어서 강의보단 네오님을 더 봤습니다. 대략적인 ACS 패턴을 설명하셨네요.

 

저는 사실 강의에 완전 집중하기보다는 트레이너 분들의 생김새나 분위기 바디랭귀지를 보려고 했기때문에

강의에 집중하지 못한것도 있습니다. 아마 계속 쳐다봐서 불쾌하셨을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이글을 통해

사과드립니다 ^^

 

네오님은 검은셔츠에 청바지 입으셨던거 같은데(큐브님과 노아님 IMFGLC 강사님 빼고는 모두가 셔츠+청바지+구두였던거

같네요. 전투복 일색이라 이런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였습니다.) 하이에너지에 자신감이 넘치시더군요.

 특별한 점은 없었지만, 여자들에게 처음엔 로우에너지로 진중하게 나가다가 본 모습을 보여주면 여자들이

믿지않는다고 하신 말이 재미있었네요 ㅎㅎ

 

2. 백대디님 / 어프로치

 큰 덩치에 살짝 덥수룩해보이는 머리. 로우에너지시더군요. 여자에게 로우에너지는 믿음직스럽거나 진중해보일지 모르지만 강의에서는 약간 마이너스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다운된 분위기였지만 강의내용은 기본이지만 AFC에겐 굉장히 중요한 어프로치였습니다. 어프로치를 단계별로 알려주셨습니다. 틀을 한번보니 어프로치에 자신감이 약간이나마 생겼습니다 ^^

 

3. IMFGLC 강사님 / 폰게임 & 미드게임

 IMFGLC 강사님은 필레에서 모자이크로 된 사진을 봤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딱봐도 '이분이 IMFGLC 강사님이다'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신기하기도하고 왠지 반가운게 있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은 듣기좋고 낮은목소리에 역시나 전투복을 입으셨네요. ㅎㅎ

IMFGLC 강사님의 폰게임 미드게임 스타일을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Lite 버전으로 들었네요. Lite라 간단한 내용만 알려주셔서 그런지 굉장히 쉬웠습니다. 비교우위라든지 역학적우위 이해쏙쏙됐습니다. 써먹기도 쉬울거 같네요 ㅎㅎ

 

4. IMFGLC 강사님 / LTR

 LTR강의를 하신 IMFGLC 강사님. 패션스타일도 전투복이 아닌 초록바지 체크자켓. 톡특했고 전투복과 차별화가 되어 보기좋았습니다 ㅋㅋ

 IMFGLC 강사님은 여자친구와의 관계유지나 여자친구와 병행한 달림을 세세한 예를 들며 해주셨네요. 실제 적용하기도 쉬웠고, IMFGLC 강사님의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5. 큐브님 / 데이게임

 하이에너지에 목소리는 알렉스를 닮으신 듯한분. 다이아몬드 수강생분인 순한양님을 불러 어프로치재연도 해보고 재미있었습니다. AFC들이 어프로치 못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듣고도 이해할 수 있을만한 쉬운 강의였고, 실행만 할 수 있다면 AA타파는 문제도 아닐거 같습니다!!

 큐브님은 필레에서 유학준비중이라고 들었는데 이번 저의 첫 강의가 그분의 마지막 강의라는게 왠지 아쉽웠네요. 진정한 코스모섹슈얼이 되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6. IMFGLC 트레이너님 / 나이트 클럽

 나이트클럽에 대한 구조와 공략정보를 알려주신 IMFGLC 트레이너님. 큰키에 남성적인 이목구비. 크고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IMFGLC 트레이너님이 가르쳐주신 내용 숙지만 한다면 나이트클럽에서 낭패볼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7. 올킴님 / 방중술

 방중술이 대단하다고만 홍보하신 IMFGLC 방중술 코치님...엄청 아쉬웠습니다. 핵심내용을 못 들었기에.. 기회가 되면 꼭 강의 듣고싶습니다. IMFGLC 방중술 코치님은 미성의 목소리에 부드러운 이미지셨는데 방중술을 가지셨다니.. 진정 외유내강이 어울리는 분입니다ㅎㅎ

 

8. 노아님 / 스타일

 필레, 칼럼을 보며 감탄을 불러일으킨 분. 군대에서의 자기계발로 성공하시다니.. 이단헌트님과 같은 군대성공담도 좋아서 뵙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노아님은 말끔한 정장차림이셨고, 짧은 강의시간 때문에 HOMME 2.0 30화의 키작은 사람을 위한 스타일링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스타일을 익히기 위한 사이트를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알려주신 싸이트를 알차게 실천하여 스타일이 좋아지는것이 저의 임무겠죠?

 기억에 남는 말은 " 나는 아이엠에프의 공식 전투복을 지양한다." 역시 노아님 ㅋㅋ 필레에서처럼 느낀것처럼 아이엠에프의 잘잘못을 따끔히 집어주실 거 같은 분이었습니다. 아이엠에프라는 커다란 군마에 등에같은 존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

 

9. 이단헌트님 / EH 컨텐츠

 이단헌트님...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기계발서를 많이 본 편인데 읽고 나면 기억에 남는것은 많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단헌트님의 글들은 계속생각이 나고 저를 자극시켰습니다. 이단헌트님의 책을 보면 무언가 얻어가거나 깨달음이 있다는 글을 보고 책 덮으면 잊어버리는 저를 반성했고, 자기계발에 대한 의욕을 재충전하였습니다!

 이단헌트님의 EH 컨텐츠에 대한 강의 또한 픽업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자기자신을 위한 삶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이단헌트님도 로우에너지라 낮은 목소리라 졸음이 왔지만 잘 참고 들었습니다 ㅎㅎ 정말 유익한 강의였고 자기계발에 대한 의지를 다잡는 계기였습니다.

 

10. IMFGLC 강사 / 어트랙션의 중요성

 강의를 카키앤퍼니 스타일로 하신 IMFGLC 강사님 원래 그런 성격이신 거 같더라구요. 가감없이 안되는 사람들은 와꾸나 스타일이 안된다고 하시는 IMFGLC 강사님. 당연하지만 잊어버릴 수 있는, 아니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도 할 수있는 점을 단호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런말을 듣고 기분 나뻐하거나 좌절하기 보단 얻어가는게 있는 차드가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어트랙션강의. 어트랙션의 중요성과 어트랙션및 DHV가 되는 요소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DLV 되는 요소도 설명해주셨는데..몇가지 점에서는 찔리더라구요. 개선할 점이 있는 건 알았지만, 단어하나하나로 찝어주시니 더욱 와닿았습니다. 예를들면 어색, 연약, 푸념, 침울등등

 IMFGLC 강사님 또한 필레에서 모자이크된 사진을 봤었는데 딱 보니 IMFGLC 강사님이라는 느낌이 팍 왔습니다. 너무 쳐다봤는데 역시나 죄송합니다 ^^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언행. 정말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11. IMFGLC 강사님 / 커뮤니케이션

 부드러운 느낌의 목소리와 생김새이셨던 IMFGLC 강사님 전문강사답게 사람들을 집중시키고 강의를 시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정의를 알려주시고. 노아님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강의 하실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실천할 수 과제같은 것을 내주셨습니다. 고기를 주기보단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셨네요 ^^ 실천이 따른다면 더 없이 좋은 강의였습니다!

 

12. IMFGLC 강사님 /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IMFGLC 강사님.. 처음 보자마자 고와꾸에 놀라고 강의 하시는 열의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아이엠에프 최고의 강사란 말이 정말 인 거같더라구요. SM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미리 말씀하신데로 역시나 어렵네요. 무슨소린지 도통.. 하지만 IMFGLC 강사님이 정말로 더 알려주시고 싶어하시고, 짧은 시간이라 더 많은 것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객으로써 감동을 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어렵겠지만, 나중에 이 내용을 깨닫게 되면 제가 많은 것을 전달해 드리려고 했다는걸 아시게 될것입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고객을 위해 뛰겠습니다.'라고 말로 하는 것보다 정말로 수강생의 발전을 바라시는 열의가 더욱 깊이 있게 전달된 강의였습니다.

 필레에서 본 내용이 있습니다. IMFGLC 강사님은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지만 타커뮤니티 대표가 주장하던 상업성에 대한 것이 아닌 이단헌트님의 "다른 사람의 발전을 위한 강의를 해달라"는 제의를 받아들여 아이엠에프에 오셨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고, 어떤 사람인가 더욱 알고 싶어지는 분이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생각해봤는데 이런 IMFGLC 강사님의 열의로 강의시간이 길어질까봐 일부러 맨 마지막 강의에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배치한게 아닐까라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차드입니다. ㅋㅋ 아이엠에프의 상술을 보건데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 ㅋㅋ(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영리단체니까요 :D )

 

 

 

□ 가장 유익했던 점

 

: 아이엠에프 CEO님과 마스터 트레이너 분들을 본 것은 물론 여러 강사분들을 한 번에 본 것. 첫 강의인 저에게 다양한 분들을 볼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 건의사항 및 개선할 점

 

: 자 위에는 칭찬 일색이었죠. 하지만 아쉬운 점 또한 있었습니다. 정말도 업계를 주도하고 이 분야에 스페셜리스트가 되려면 이런 부분이 개선됨을 물론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어수선한 분위기.

 강사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어수선했습니다. 강사분들끼리 모여서 떠들고 웃음소리가 들리고..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고객의 입장에선 거슬린게 사실. 물론 많은 강사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반가웠겠지만 강의하러와서 자기들끼리 논 느낌이었습니다. 스페셜한 부분이 좀 부족하네요.

 

 2. 딱히 맞아주지 않는 분위기

 제가 느꼈다면 다른 분들도 느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강사분들이 딱히 맞아준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고객들은 강사분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 AFC인 걸 아실텐데 먼저 다가오거나 그런게 없었네요. 물론 제가 다가갈 수도 있었지만 강사들의 아우라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지라 AA발동. 제가 자랑스럽게 할말은 아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5:5의 책임이 있으니 고객의 입장에서 그 5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  저 말고도 처음 이런 곳에 온 분들도 많을텐데 저희들이 AFC인걸 이해하고 먼저 맞아주고 그런게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게 서비스정신이고 아이엠에프와 강의에 대한 첫인상 아닐까요? ^^

 

3. 인쇄물이 없던점.

 뒷자리에서는 화면이 밑의 4분에 1은 안보여서 고개를 왔다갔다해도 안보이고 좀 짜증났습니다.  필기를 하면서 강의를 들으려면 집중은 안되고 필기를 안하면 복습을 할 수 없고. 답이없습니다. 고객을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세세한 것까지 생각해야 진정한 프로겠죠? ^^

 또한 제가 늦게 들어가니까 IMFGLC 강사님이 어떻게 어떻게 하면 교재를 10%할인 받을 수 있다는데 저의 입장을 생각했더라면 유인물을 주는게 답이겠죠. 저는 늦게 와서 정신없고 급해서 외울수 도 없으니.. 그래도 무슨 번호 같은건 외웠습니다. 이건 따로 물어봐야겠네요. 조만간 교재 살거거든요!!

 

4. 어떤 강사가 어떤 강사인지 모름

 많은 강사가 있던 만큼 누가누군지 첫 강의를 듣는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가 없죠. 분명히 저처럼 필레만 보고 그 강사의 이미지를 생각하던사람이라면 그 강사가 실제로 어떤지 궁금할 것입니다. 일일이 물어볼 수도 없고..(지하철에서 에르빈님은 물어봤지만...) 제가 그래서 카운터에 있는 분들(생각해보니 IMFGLC 강사님이셨던듯? 과 사진찍고 코만지는 버릇있던 분)에게 강사분들 물어보니 강의하는 강사들을 궁금해하는 걸로 오해하셔서(저는 강의하는 강사분들 외의 강사분들도 궁금했는데..제가 말을 잘 못햇죠 늦어서 뻘쭘하기도 하고; ㅋㅋ) 강의 하다보면 강사소개 받을 거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쩝.. 다음엔 이런 점도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강의후 세븐님 클럽 K클 동영상보니 강사분들중에 세븐님을 봤던거 같네요 ^^ 왠지 월리찾는 거 같아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

 

 5. 좁은 강의실

 50명 지원이랬지만 온건 80명... 쩝 그래도 제가 늦게 신청했기 때문에 뒤에 30명에 들어있을 겁니다. 저한테는 다행이겠죠? ㅎㅎ 그래도 좁기도하고 불편했습니다.

 

 

 지적할 만한건 거의다 했네요 ^^ 잘 아실테지만 나쁜의도는 전혀 없고 더욱 낫은 발전을 위해 거침없이 썼습니다. 더욱 프로페셔널해지는 아이엠에프가 됐으면 합니다 ^^

 

집에 돌아오면서 두번 어프로치에

  • ?
    hondaz 2011.08.17 11:29
    잘 된 부분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구요

    개관적으로 세미나를 날카롭게 평가해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차드 2011.08.17 22:28
    감사합니다^^(ioi에 흔들리지않습니다!) 제 생각에 잘된점은 역시나 컨텐츠의 수준이고 부족한건 강의분위기등등 강의에 집중하기위한 부차적인 요소들 몇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차드 2011.08.17 22:33
    전 하이톤의 목소이 굉장히 싫어하는데 목소리가 알렉스 비슷한것도 같고 듣기 좋았습니다 이런적 거의없는데..ㅋㅋ 스타일도 전투복이 아님으로 차별화하셔서 보기 좋았어요(ioi입니다^^) 정수기앞쪽에서 지나갈때눈인사를 시도했지만 다른데를보며 지나가셔서 아쉬웠어요 저한테aa느끼신거같네
  • ?
    뷰플 2011.08.17 19:36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 ?
    차드 2011.08.17 22: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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