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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강사님의 眞 IMFGLC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수강일자]

2011.3.1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9/의료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꽤/몇번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원래 후기는 당일날 올리는게 제맛이죠? 하하하

하루가 지났네요;;

제가 글을 상당히 조리있게 못씁니다... 이해해 주세요...

여러 트레이너님들 강좌를 고민하다가 IMFGLC 강사님의 생각 (주관) 에 공감을 하게 되어서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인간과 인간 사이의 미묘한 심리와 대화에 관심이 있었고

나아가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 그리고 대화에 대해 생각이 많았던 터라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나눠주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들 뿐만 아니라

IMFGLC 강사님의 인생 전체가 녹아 들어있는 주관을 엿볼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서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PUA를 입문한 계기가 F-close  가 아니었습니다.

고 HB와의 F-close 는 언제나 제가 동경하고 언젠간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저는 그것보다 여성, 심지어 고 HB라도 빠질 수 있는 한 사람이 됨으로서 M-close 를 할 수 있는 경지가 목표입니다.

저도 IMFGLC 강사님과 비슷한 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LTR 을 8명 유지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옥텟규칙이라는 장난과 부러움이 섞인 조롱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들이 고 HB 는 아니었지만..

저는 회의를 느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을 픽업한 것은 아니었지만... 학교 도서관에서 몇번 본 사람에게 다가가서

LTR 이 되기도 하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