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GLC 강사 IMFGLC 종합 이론

[수강일자] IMFGLC 강사 세미나 5회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0대 초반 / 디자이너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점

[자세한 후기] 

저는 잠시 휴직하고 한달동안 한국에 쉬로 왔는데 우여곡절 끝에 IMFGLC 강사 세미나를 수강하게  되었네요.

출국하기전에 다음 IMFGLC 강사세미나를 들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봐줬으면 해서 부랴 부랴 후기를 씁니다.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적지않은 수강비와 시간

차비등 실제적으로 이것 저것 따져 보면 50만원이 넘는 투자였지요

결론 적으로 만족!! 이었습니다.

저는 쭉 헌터로서 살아왔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어려서 부터 여자를 다루는데 자신이 있었으며

대학시절 바텐더를 하면서 여자가 말하지 않아도 대처하는 능력이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헌터 시절에 저는 여자의 눈빛에서 먼저 IOI를 캣취해서 성공율이 90%에 가까웠는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제가 어떤 이유로 성공할수 있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며 제 과거를 돌아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IMFGLC 강사님은 픽업에 관해 논리적으로 말을 정말 잘했습니다

알고있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는건 정말이지...쉬운일이 아니죠

만약 다음에 한국에 들어올때 또한번 업그레이드 된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하고 싶고요

IMFGLC 방중술 코치님의 방중술이 너무 탐나네요

트레이너들을 직접 볼수있는것도 재미 있었구요

IMFGLC 강사는의 수위 높은 F-close 사진 또한 허~ 허~ 허~ 

만약 지방에서 다음번 IMFGLC 강사세미나를 들어볼까....

후기는 혹시 알바의 작업이 아닐까....

여러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IMFGLC 강사세미나는 꼭 한번 들어볼만하다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꼭! 제일 앞에서 들으시길~!!

운이좋아 제일 첫줄 에서 들었는데 IMFGLC 강사님과 커뮤니케이션이 많아 더 재미있는 세미나가 됐던거 같습니다.

근데...세미나때 입구에서 호피 스톨을 두르시고 안내해주시던 분이 노아님인가요?

스타일리쉬 하시던데.... 남자지만 매력적이시더라구요....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제가 제일 마지막에 신청한것 같아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적은 인원(7~8명)으로 IMFGLC 강사님도 같이 앉아 대화를 나눠 보고 싶네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열수 있는 방법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자에게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모든이에게 매력적인 코스모섹슈얼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