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후기

□ 강좌명

: 제 6회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IMFGLC 강사 세미나

□ 수강일자

: 2011.7.24

□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번에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수강한 Brave입니다.

최근에 IMF 공채 4기 견습트래이너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는 IMF 스탭 자격이 아닌 일반 회원처럼 수강 신청을 해서 회원 자격으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사실 픽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20대 학생들이고, 저 또한 마찬가지기에 금전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부담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제가 그도록 수강하고 싶었던 이유는 세미나를 통해 나의 시행착오를

굉장히 많이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투자한 금전적인 가치보다, 세미나를 통해 줄일 수 있는

시행착오(시간, 금전, 노력 투자)를 돈으로 환산했을 때 훨씬 더 저에게 유익할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① 세미나 내적인 측면

 어느 정도 접한 Pre-game 부분에서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그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가슴이

먹먹했는데 세미나를 통해 어떤 부분이 잘못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세미나에는 제게 익숙하지 않은 추상적인

개념도 나오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팁과 노하우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소화시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복습하고 질문하고 현실에 적용하여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를 익힌다면

픽업 실력에 있어서 우리나라 평범한 남자 99% 사람보다 훨씬 더 만족스럽고 남부럽지 않은 연애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② 세미나 외적인 측면

 IMFGLC 강사님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본업의 업무 또한 많고, 쉬는 시간 조차 부족하다는 것을

칼럼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평일에 일을 하고 주말에 8~9시간 동안 서서 말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고

지치는 일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처음 세미나를 시작할 때의 페이스와 끝날 때까지의 페이스가 같을 정도로 힘들고 지친

내색 전혀 없이 끝가지 열정을 다해 강의를 하셨습니다. 다음날 출근하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가지 세미나를 준비하느라

고생했던 IMF 스탭들과 뒷풀이를 하면서 다른 트레이너들과 스스럼없이 대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느 한가지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견습 트래이너로써 존경스러웠습니다.

 제가  IMF 스탭이 아닌, 회원자격으로 세미나에 참가한 한 사람으로써 세미나의 내용과 컨텐츠도 좋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정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프로의식이

느껴졌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로 적용해서 체화시키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미나를 통해 배운 모든 스킬과 지식, 팁, 노하우는

제가 IMF의 멋진 트래이너로써 성장하기에 유익학 자양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스탭

자격으로 다음 세미나에 참가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동안 SM에 대해 더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는 Brave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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