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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수강후기/강좌명/상세제목"

        예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수강후기/PS/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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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주의사항에 맞게 작성하셨습니까? (※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네

□ 수강한 강좌명

: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 수강일자

: 2011.9.25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

: 21 / 학생 / 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

:

□ 강의를 듣기 전의 연애 경험 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 無 그저 needy 한 모습을 보이기만 하고 언제나 자기 DLV를 스스로 하는 스타일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10

□ 자세한 후기 (※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키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뜹니다. 7시가 조금 넘었네요. 전 원래 밥먹으며 정신을 차리스 타입이라 일어나자 마자 바로 밥을 먹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복장은 라X스테 녹색은 카라티를 입고 가디건을 입고 누X진 청바지를 입고 컨버스화를 신고 출발합니다. 제가 원래 그날 학교 기숙사를 들어가야해서 학교기숙사에 가져갈것들을 다 들고 간 상태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매는 샘X나이트 가방을 메고 현X백화점 종이가방을 채워서 출발합니다. 뭔가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강남에 도착 시간 9시 20분정도 이더군요. 핸드폰에 저장해놨던 사진을 보고 대충 걸어갑니다. 걸어가면서 다른 사람분들이 보입니다. 걸어가는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걸음 저는 이때 '길 안헤메고 제대로 가겠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생각하던대로 제대로 바로바로 찾아가였고 강의실 들어가기까지 조금 기다리며 강의실 두번째 맨오른쪽 테이블의 왼쪽편에 않았습니다.

-트레이너 분들 몇몇분 보고 느낀점.

IMFGLC 강사님은 정말 아 진짜 IMFGLC 강사네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님 너무 마르신거 아닌가요? 다리가 많이 얇던데요...

딘카엘님은 몰랐지만 공부를 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잘하시면 엄친아 이미지였습니다.

프리젠피아님은 크신눈에 짙은 눈썹 어려보였습니다.

IMFGLC 방중술 코치님은 뒷모습만 봤습니다...앞모습을 아주 조금봤지만 그때 이름표 신경쓰면서 보다보니 기억이....(죄송) 바지가 IMFGLC 강사님과 같은거였나...? IMFGLC 강사님과 같은거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베가본드님은 기억이.....하지만 바지가 IMFGLC 강사님과 같은 바지던가요,,?

릭슨님 알로에주스 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알로에 좋아합니다. 어 이런사람이 PUA라니!! 라는것 그러나 많이 피곤해 보였습니다.

더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얼굴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