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종합실전강의
2012.05.28 18:13

[Destiny] 운명, 바꿀수있다는 믿음의 결과 +2F

조회 수 1324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권리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Destiny

 

 

실전강좌 자체는 일단 가격자체의 부담도 있고 솔직히 내가 달린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수강할 마음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라이님의 폰게임 수강이후, 채팅방에 수없이 올라오는 믿을 수 없는 결과물들 그리고 그동안 안일했던 나에게 있어서

자극제로 계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며 강좌수강을 고민할 때에 단 한마디로 수강결제를 선택하게한 라이님, 계속적인 사후 Feedback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끌렸고 쇼팽님과 라이님 두 분 모두 라이 폰게임 세미나에서 이미 한 번 보고 수강생들을 위해서 얼마나 인간적인 노력을 하는 분들인지 느꼈기에 믿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Destiny 1 Day

 

설레는 마음을 안고 GL아카데미로 왔고 약간 늦게 와서인지 다른 분들은 거의 다 와 계셨었다.

첫날이여서 그런지 아직은 어색했었지만, 그래도 서로에 대한 정보공유도 하려는 모습에서

'아, 뭔가 활발하면서 재밌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강생 각자가 소개를 하고 쇼팽님과 라이님이 소개를 하신 후 라이님의 악마의 폰게임강의를 시작하였고,

원래 폰게임 강의보다 1시간 짧게 했지만, 그 짧은시간안에 녹여내어서 할 껀 다 해주시는 라이님, 강의력에 한 번 더

놀랐다 ㅎㅎ (폰게임 3기 출신입니다)

 한 번 더 들으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복습차원에서 한단계 이해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강의였고 주위수강생분들의

표정을 보니 역시나,,,,,,



딱 이런 표정이었다.

 

ioi , iod 구분에서부터 LTR관리,주인님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들까지 전부 폰게임위주의 강의이지만 미드게임 강의라고해도  손색없을만큼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현재 밑에 나와있는 HB들외에 야옹이로 키우고있는 HB, 참고로 나보다 4살이 많다)

 

이후 맛나는 점심을 먹은뒤에

 

쇼팽님의 강의가 이어지려고 했으나, Day Game Approach강의부터 진행이 됐고 강남역에서 닉슨님과 엘시드님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라이님과 staR와 내가 짝을 이루어서 번갈아가며 어프로치를 하였고(라이님 효과인지 거의다 무난하게 Get)

나중에 오신 앨시드님과 멤버교체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앨시드님과 하게 되었고 AA가 없는 나에게 맞춰주시며 폭풍어프로치가 아닌 질로서 하는 어프로치를 하게 해주셨다. 물론 상황적인 AA에 부딪히자 시연까지 해주시며 보여주셨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해왔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강의가 끝난 지금까지 몇가지는 고쳐지지 않고 있지만(허리, 껄렁대는) 내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조금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트레이너분들의 말씀새겨 듣고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상당히 마음적으로 편안하게 어프로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그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무난하게 6Get 정도했었고

Approach 강의가 끝난 후에 다시 저녁을 먹고 IMF로 향했고

 

쇼팽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단 한마디로 말해서 쇼팽님의 강의는 A Way 그자체로서

이너게임 자체가 무너진다면 다른 그 어떤것도 할 수 없던 강의였던 것 같다. 

t1 t2 t3 단계를 거치면서 매력적인 나에게 끌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

강의를 들을 때는 알지 못했지만 듣고 나서 계속적으로 집에서 복습하면서 아 정말 최고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다.

그리고 악마의 기술 part 4 Sexskill 사랑합니다. 될까 싶었는데 이번에 f를 하면서 느끼기에 정말 이런게 되구나,,, 싶었다.

 

 

Destiny Freecoaching

거의 매일

닉슨님과 앨시드님이 코칭해주시며 두 분다 피곤하심에도 대단히 고생하셨다. 물론 나는 몸이 안좋아서 연속 2일이나 불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의 엄청난 코칭력 덕분에 예전의 어프로치보다는 상당히 솔리드해졌고 번호 Get률도 상당히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두분의 스타일이 약간 다르긴 하다, 그래서인지 더 재밌는 어프로치경험이기도 했고 더욱 실력을 빨리 늘 수 있는 것 아니였나 싶다.

 

앨시드님은 상대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편안한 마음에서 어프로치를 할 수 있게 심적으로 바이브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

그리고 앨시드님의 비밀의 어프로치 ^^ ,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고 루틴 자체가 나의 이미지와 상당히 매치가 잘 되어 상승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 사랑합니다

 

닉슨님은 상당히 전투적인 어프로치로, 스파르타식이었다. 앨시드님과하다가 교체한 뒤에 분위기가 바뀌어 적응이 처음에는 안되었으나, 갈수록 재미있는? 느낌을 주게 하였다. 하이에너지로 지칠 수 있는 우리에게 계속적인 에너지를 주셨고 HB에게 직접가서 Feedback을 얻어오는 상황은 정말 컬처쇼크였고, 거기서 나오는 계속적인 피드백에 나의 문제점을 계속적으로 알고 개선시킬 수 있었다.

로드 이후 NB에 입장해서는 클럽어프로치가 처음인 나에게 state up시켜주었고 계속적으로 도와주다보니 어느새 샵클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닉슨님의 클럽 프리코칭이 없었다면 엘루이에서 테이블에 앉히기는커녕 말조차 못 붙였을 겁니다 ^^ 사랑해요)

 

After & F, M - Close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쓸까말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Destiny방식을 적용하려고 노력한 After이고

F,M- Close까지 나왔고 중간에 악마의 기술까지 썼기 때문에 ^^

S여대 출신의 HB였는데 번호 Get 한 뒤 Destiny를 듣고 난지 1일 후에 앱터 한 것이다.

 

라이님의 폰게임으로 oica패턴으로 가서 무난한 콜게임이후 역훅이 들어오기에

무슨 자신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 당연하다는 듯이 앱터를 잡았고 

강북에 있는 S여대 근처에서 만났다.(여자의 호구조사결과 강남쪽에 살았고, 나는 청량리 산다,,  왜 S여대쪽으로 잡았는지 감이 오시나요?ㅋㅋ)

만나서 솔직히 정확히 t1 t2 t3단계를 밟아가진 않았다 하지만 하루동안 주구장창 외운 보람에서인지 상호가 결합되어서

밟아 나갔고, 감옥화술, 상상력자극 대화 등등을 이용하니 되게 진중한 것같고 솔직하다는 출력까지 받았다. (솔직히 잘한 것 같지는 않다 운이 좋았다.)

 

예전 남자친구 얘기도 하고 진실게임도 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성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점차적으로 서로간의 이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사랑과 믿음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나의 기준, 가치관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후 CT로 나의 옆자리로 옮긴 후 향수향기에 대한 핑계로 Sexual tension을 올렸고,

그러다 서로가 몇초간 가만히 쳐다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끌린 듯 자연스럽게 K-Close를 했다.

 쇼팽님이 말하셨듯이 물론 자연스럽게 떼면서 역 K를 들어올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고 Off Kino와 Ct자체를

계속적으로 하였다.

 

이후에 복선에 깔아둔 영화명분으로 갈까 했으나, 예상치못하게 미대라서 학교에서 잘 수 있다는 곳(작업실)이 있다는 말에 

좀 흔들리긴 했지만 나에겐 언제나 어디서나 쇼팽님의 악마의기술 part 4 Sexskill이 있기에 ㅋㅋㅋ, 데려다 준다는 말로

일단 학교로 갔고 잠깐 계단에서 앉아서 얘기 더 하고 싶다는 핑계로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였고 LMR이 초반 극강으로 나왔으나 (새벽 4시쯤인데 학교에 사람이 있더군요 -_-:;)

살짝 달궈주면서 악마의 기술을 시전했고 초반에 놀라는 듯 했으나 어느새 우린 자연스럽게 %%를 하고 있었다.

 

 

위의 사진은 거사를 치루고 나서 작업실로 데려다 주고 나는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계단에서 하는 건 또 처음이고 아주 가끔씩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기에 더욱 스릴감 넘쳤다.(희한하게 우리가 있는 계단쪽으로는 오지 않았다. 신에게 감사한다 ㅋㅋㅋㅋ )

 

Destiny Night + Club Coaching

나이트로 가기전 동대문에서 IMFGLC 스타일 코치옴므에서 스타일 코칭을 받고 (IMFGLC 스타일 코치님 자주 가겠습니다ㅎㅎㅎㅎㅎ 제 사이즈 아시죠? 허리;;27)

준호(?)헤어샵에서 스타일링까지 마친뒤에 ^^ 나이트로 향했다.

클럽과 나이트 어프로치와 미드게임 진행은 거의 처음이라 둘 다 상이한 날짜에했지만

같이 쓰려고 한다. 나이트라는 곳에는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내가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앱터형식의 미드게임이 전혀 다른 곳이었고 어프로치 자체가 없는 곳이기에

어트랙션이 낮거나 AA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적의 장소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클럽은 놀러는 가봤으나 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처음가보는 곳이라 둘다 설레기도 했고 Vip테이블에 처음 앉아 보는 것이기에,,ㅋㅋ

되게 신기했다.

 

둘 모두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몰라서 어리둥절하게 있었으나 한두번의 부킹 또는 어프로치를 함으로 인해서 적응을 해 나갔다. 그러나 기존의 내가 하던 형식에서 벗어나니 Flow를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짜왔지만 솔직히 잘 안되고 대화자체가 겉도는게 대부분이었다. (대화가 겉도는데서 오는 Feedback을 어느 트레이너 한분이 골라서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럼 미드게임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이 있었을텐데, 이 부분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나이트에서는 내가 원하는 점수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라이님이 계속적으로 진행하게 도와주셨기에 다시 마음을 잡고 제대로 게임에 임했고 결국  F를 치고 2런을 위해 빠르게 돌아왔지만 2런할 정도의 시간이 안되었고 부킹 또한 이제 더이상 안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희들의 스테이트를 위해 영혼을 파신 닉슨님(이 날 닉슨님 부킹하나도 안 받으시고 저희들의 스테이트를 위해서 온몸을 희생을 하셨습니다. 숭고하기까지했네요 ㅋㅋ) , 눈으로 계속 사인을 보내주시던 앨시드님, 샵클!!!!!을 외치던 쇼팽님, 옆에서 계속적으로 도와주시던 라이님 정말,,, 모두 그날 수고하셨습니다 ^^

(당일 F 쳤는데 폰배터리가 없어서 ㅎㄷㄷ;; 대신에 계속적으로 만나고 싶다고 하는 스샷첨부합니다. 도시락좀 먹어보겠네요ㅎㅎ

이날은 다른 HB랑 앱터땜에 플레이크냈네요 ㅡㅡ;; 하지만 결국 새,,,,)

클럽에서는 비록 아무것도 못하고 샵클만 연나게 했지만, 이는 제가 노력자체가 부족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트레이너 분들에게 감사하고 지금도 쉴새없이 쏟아지는 카톡에 피드백을 계속적으로 받는 사후관리^^

지금 픽업을 한 이래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닉슨님의 잡아채기 어프로치 정말 ㅋㅋㅋㅋㅋ 최고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는 저희들이 깜짝놀랬습니다.

 나중에 Destiny에서 닉슨님이 어프로치 시연하시면 꼭 잡아채기 보여달라고 하세요 스테이트는 물론이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ㅋㅋ

 

 

Destiny : 운명

 

솔직한 말로서 3기 현재 중에서는 별로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일주일사이에 많은 앱터와 2F를 이루어냈고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운명, 스스로 바뀐다는 강한 믿음과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저보다 더 나은 결과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하면서 여러가지를 많이 느낀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3기를 함께했던 staR, Aquablue형님, 떡메, tails, 햄찡형님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Destiny가 끝났더라도 자주 봐요 ㅜㅜ

 

메인트레이너이신 쇼팽, 라이님 , 보조트레이너이신 닉슨님, 엘시드님 모두에게 M클 당했네요 ㅜㅜ

정말 자주 뵙고 싶은 사람들 뿐이군요 ^^

앞으로도 Destiny 3기 화이팅입니다.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Smaller 2012.05.28 19:51
    잘읽었습니다^^!
  • ?
    Dest 흑탕물 2012.05.29 13:24
    그날 반가웠습니다 멘쉬님 ㅎㅎㅎ 다음에 한번 봐요 ㅎㅎ
  • ?
    Dest 푸쿤 2012.05.28 20:05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Dest 흑탕물 2012.05.29 13:24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ㅎㅎ
  • ?
    Dest 떡메 2012.05.28 23:31
    역시 흑탁물형 말이 필요없네요^^
  • ?
    Dest 흑탕물 2012.05.29 13:24
    뭐래 ㅋㅋㅋㅋㅋ 열심히 달리자 이제부터 ㅋㅋㅋ
  • ?
    날개바람 2012.05.29 12:31
    홈런타자 흑탕물^^
    떡메는 부러움 금지!
  • ?
    Dest 흑탕물 2012.05.29 13:25
    ㅋㅋㅋㅋㅋㅋ 형두 홈런쳐야죠 ㅋㅋ
  • ?
    Junior엘시드 2012.05.29 13:53
    의심하지말라. 결국은 이뤄질것이니. -엘시드- ㅋ 흑탕구루님~ㅋ
  • ?
    Dest 흑탕물 2012.05.29 14:08
    엘시드 구루님 ㅋㅋㅋㅋ 최고였습니다 ^^ 또보고 싶어요 언제 날 한번 잡을까요? ㅎㅎ
  • ?
    Junior엘시드 2012.05.30 00:18
    날잡아요.^^ 흑탕물님 공부에 해가되지 않는 범위에서 꼭 픽업을 위해서 만나지 않아도 되요. 남자끼리 얘기나 시원하게 해보죠.
  • ?
    g 2012.05.29 16:05
    WDduOkg
    세상사람들이 모두 꿈꾸는 내사업!!

    드림아이 창업에서 억대연봉을 노려보세요 ^ ^

    쇼핑몰 홍보등 많은 창업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http://cafe.naver.com/changupesin

    꼭 들려주세요
    WDduOkg
  • ?
    수습 카이구도 2012.05.29 19:05
    닉슨님 사람 좋죠, ㅎㅎ
  • ?
    Junior라이 2012.05.31 11:08
    역시 흑탕물님...이렇게 제 폰게임후기는 언제..는 훼이크고 절대로
    압박주는거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말보다는 행동으로써 더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Junior 아담 2012.06.10 20:27
    멋쟁이! 화이팅!
  • ?
    똑순이새댁 2012.07.05 13:33
    IMFGLC 강사 IMFGLC 강사 IMFGLC 강사 IMFGLC 강사 IMFGLC 방중술 코치 IMFGLC 강사 IMFGLC 강사 IMFGLC 강사님이 IMF를 나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창설했습니다.
    본 커뮤니티는 철저히 비공개로 운영됩니다
    가입을 원하신다면 답장해주시면
    가입을위한 비밀코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종합실전강의 IMFGLC 기초 이론 3기 후기입니다. DevilMuscle 1212
종합이론강의 제 5회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우다 4 file 사시미 1136
종합실전강의 IMFGLC 강사님 IMFGLC 기초 이론 3기 수강생 후기 용군 1165
종합이론강의 제5회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 2 file 카드값줘체리 918
종합실전강의 [Destiny] 당신은 운명을 믿는가? 생애 첫 F wiIMFGLC 강사 virgin (논알콜) 35 날개바람 1780
종합이론강의 제5회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ㅎㅎ 1 file 으헤헷 928
종합실전강의 Destiny 수샴 베네스토 2:2 메이드 그 이후... 10 file Dest 흑탕물 1434
종합이론강의 IMFGLC 강사 제 5회 세미나 후기 1 file musthave 816
종합실전강의 Destiny 5人 수유샴푸 접수기 -4F -인증샷 有 11 file Dest 흑탕물 1493
종합이론강의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5회 IMFGLC 강사세미나 : 자신감이라는 무기를 얻다!!! 15 file 기파랑 1279
종합실전강의 [Destiny] 애프터 컨설팅 4 날개바람 873
종합이론강의 제 5회 IMFGLC 강사 컨텐츠 수강후기 4 file 토게나시 709
종합실전강의 [Destiny]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기회 Destiny 그리고 2F 4 Dest Value 750
종합이론강의 Ratchet/수강후기/5회 IMFGLC 강사 세미나: 내용은 별거 아니다. file Ratchet 2193
종합실전강의 [Destiny] 운명, 바꿀수있다는 믿음의 결과 +2F 16 file Dest 흑탕물 1324
종합이론강의 제 5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후기 file 칠월 673
종합이론강의 제 5회 IMFGLC 강사 세미나 짧은 수강후기 file 이리안 629
종합실전강의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IMFGLC VIP 부트캠프13기 후기요 3 rst 682
종합이론강의 제 5회 IMFGLC 강사님 세미나 수강 후기입니다. 1 file 불멸의유혹자 790
종합이론강의 너무 늦었지만 IMFGLC 강사님 강의 수강후기 file pua_hero 6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