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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3회 IMFGLC 강사세미나

[수강일자]

1/3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전에 다른 PUA분들의 강좌를통해 이런분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가

이번에는 직접 수강하기로 했습니다

IMFGLC 종합 이론.

첫번째 의미는 야구에서 등장하는용어로 타자의 공격을 용납하지않는다는것.

두번째 의미는 볼링에서 핀을 남김없이 쓰러뜨렸을 때.

두가지 스포츠를 예로 들었지만 공통점은 하나인것 같다

'주체(나)는 객체(핀,타자)에 절대 영향을 받지않아야한다' 

짧지만 이 문장하나가 강의의 핵심이었다

'내가 시간날때 전화했는데 안받는걸보니 바쁜가보네 나도 내가 바쁠땐 안받아야지' (주체중심)

만약 내가 이 강의를 듣지않았다면??

'바쁜가보네 조금있다가 전화해야지' (객체중심)

내가 하고싶을땐 하고 상대방이 그렇게되기를 원하지않다면 굳이 붙잡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 이론이 픽업에서만 적용되는것이 아닌 내가 살아가면서도 적용이 되며

앞으로 다가올 나의 Life Style 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IMFGLC 강사님이 재생하신 영상중 이런 내용이 있었다

'지금의 상위 10%는 사실 몇년전에 하위 10%였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렇게 다시 일어나게된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것은 바로 그들자신이 미래에 성공할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그를 매일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남들에 비해 뒤쳐지고 비천하게 살지 몰라도

신분제 사회가 아닌이상 스스로 될것이라 믿고 더 나아가 그 믿음을

자신이 할수있는것부터 실천해 나갈때 비로소 IMFGLC 종합 이론로 거듭날수 있다는것이다

다른사람이 나를 따르지않는다??

그렇다고 내자신이 그에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다

그저 내자신의 본업에만 충실하면 되는것이다

내 자신에 충실하게 되면 나 자신에 충실한 또다른 사람과 만날수 있게 되며

결국은 상대방이 내자신에게 자연스럽게 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강의료가 비싸다? 저도 그것을 부정하진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것은

이 세미나는 그만한 가치 이상을 포함하고있다는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어떤사람은 여자에 대한 두려움(AA)을 없앨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삶에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전수강생분들의 후기중 천만원이상의 가치를 얻었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이 강의를 통해 그 수강생은 앞으로 잃게될 천만원을 건졌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비용은 새발의 피입니다(천만원의 시점에서 볼때)

픽업을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도 자신의 삶이 어떤상황인지, 그러한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지 망설이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야하는 강의입니다

상상은 그자체로 행동으로 이어지지않습니다

아직까지 머리속으로만 '오프너는 이걸써야지 그런데 안될거 같아' 하며 시간을 보내신다면

이 강좌를 통해 다시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슬퍼할 사람은 PUA가 아닌 HB다

'Approach를 하다' 가 아닌 '왜 Approach를 하지않는가??' 하며 반문할수 있는자,

그것이 바로 IMFGLC 종합 이론입니다

'행동을 하다' 에 그치지않고 '왜 행동을 하지않는가?' 하며 주체를 이끌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IMFGLC 종합 이론라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무엇보다도 저는 이번강의를 마치고나서 친구에게 직접 보여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저는 그 HB를 탓하진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저의 인연이 아닐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