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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론강의
2011.06.30 01:10

IMFGLC 강사 세미나 후기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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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2011. 7. 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PUA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왜 IMFGLC 강사님 같은 분들이 아티스트인지 픽업이 왜 예술인가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티스트라면 당연 어떤 창조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픽업은 단지 여자 마음을 훔치는게 전부 아니겠습니까...

 

네,, 강의에서 IMFGLC 강사님이 언급하시더라구요,, 왜 아티스트인지.. 바로 창조물은 즉 트레이너라고요

충분히 공감 가더라구요 (IMFGLC 트레이너님 봤습니다 상상그이상입니다. 픽업은 와꾸가 아니라는걸 증명하십니다)

한인간의 삶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다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저는 20대까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만 취직후에 나이트가는 재미를 알게되면서 부터 여자에 대한 경험이 조금씩 생기더군요

나이트에서.. 새가 될때도 있고 원나잇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새가 될때는 이유를 몰랐죠,,

그냥 맴버가 안좋았다거나,, 멘트가 꼬였다거나,,등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매우 단순했습니다.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었죠. 언제나 진리는 단순합니다(물론 IMFGLC 강사가 진리라고 믿진 않습니다)

하지만 IMFGLC 강사의 강의는 진리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이렇게 깨달음 일찍 얻다니 부럽고 무서울 따름입니다)

 

IMFGLC 강사님은 수강생들에게 어떤 씨앗을 심어준것 같습니다. 이씨앗이 썩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거목이 되어 훌륭하게 성장할 수도 있겠죠,, 이것은 수강생들의 몫입니다(저와 같이 수강하신분들 모두 훌륭한 나무로 성장하시길..)

 

강의 안들어도 됩니다,, 밖에 나가서 죽어라 들이대 보세요,, 뭔가어렴풋이 감은 올겁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전공과 관련없는 일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죠, 가르쳐 주는 선배도 없었습니다. 그저 죽어라 예전 했던 문서를 보고 혼자 했습니다. 지금은 할만하죠,,,다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힘이 듭니다

 

IMFGLC 강사님 강의는 그렇습니다. 여러분 혼자 죽어라 들이대보세요 언젠가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면 훨씬 빠른길로 갈 수 있습니다.

 

그저 제가 하고 싶은말은 IMFGLC 강사님 강의를 듣고 싶으신분 많으실겁니다 정말 여자 많이만나보고싶고 원나잇 많이하고 싶은신분들 들어보세요 빠르고 바른길로 갈 수 있습니다. (강의 홍보글은 아닙니다 그저 저처럼 늦은 나이에 조금이라도 후회할까봐.. )

 

세상에는 크게 세가지를 쫓는 사람들로 분류 된다고 합니다,,첫번째가 명예, 두번째가 돈, 세번째가 여자(남자)입니다. 모두 적성에 맞게 잘 선택해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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