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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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5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7/9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휴학생 휴대폰판매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1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8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일단 점수에서 8점을 드린건 딱하나입니다.

세미나는 환상이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 세미나를 듣는다고해서 픽업아티스트가 되는건 아닙니다.

세미나를 통해 그정보를 사용하고 체화하고 몸에 익혀야지만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뭐 윙들을 통해 IMFGLC 강사님의 아우라나 강좌등에 대해 익히 들어는 봐서 비언어적 요소를 많이 얻어와야겠는생각으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막시작한지 1달가까이 돼는데 첫 강의를 마스터급 강의로 들었네요 ㅎㅎ

요즘들어 픽업이론을 너무나도 접하다보니 이론의 과부화가 걸려서 회의감과 뭐랄까 환상이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픽업 이론을 좀더 확실하게 알게돼고 큰틀을 알아온듯한 느낌입니다.

가장중요한건 세미나를 통해 사람이 바뀐다 라고말할수는없지만 바뀌어나갈수는 있다 라는 개념을 알았습니다.

세미나가 그리 독특하거나 신비하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솔직한말로 카페만 잘뒤져서 정보만 잘얻는다면

그런비용 안드리고도 할수있죠 하지만 이 방대한 자료중에 핵심만 찾기란 그만큼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서

이강좌또한 있는거같고요 이강좌는 큰틀과 이너게임 이미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체화하신 IMFGLC 강사님의 강좌라 해도 맞을꺼같습니다.

확실하게 아 뭐다 라고 말할순없으나 아 그렇구나 아 이래서 이랬구나 정말 좋은 강의는 맞습니다 듣고 후회하지도 않을정도고요

하지만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좀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강의는 원하던 내용을 참신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뭐 컨텐츠나 그런식이 아니라 AFC인 저에게도 듣기 쉽게 잘전달된거같습니다

이게바로 바이브란거겠죠?ㅎㅎ

이너게임 벤치마킹 롤모델을 통해 더 열심히 달려서 좋은 네츄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뒷자리서 압락사스님이랑 IMFGLC 강사님이랑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와꾸는 고와꾸였습니다.!! ㅎㅎ 키도 크고 훤실히 잘생겼씁니다 거기에 픽업 기술까지 갖춰줘있으니

정말 매력적인 총 과 총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예라는 상황같은걸 좀더 많이 만들어 쉽게 이해할수있을거같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