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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후기

 

                                                                                                                                                                                     

 

※ 다음 주의사항들을 지키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거절되거나 강등처리됩니다!

    - 제목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상세제목"

        예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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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IMFGLC 강사 진(眞) IMFGLC 커뮤니케이션(流麗) 4회

 

 

 

□ 수강일자

 

: 8월28일

 

 

 

□ 나이/직업/사는 곳

 

: 학생/서울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9.5

 

 

 

□ 자세한 후기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일년 팔월  이십팔일.

 

픽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뿌리를 깊숙히 박아놓다.


안녕하세요 저는 IMF회원이자 매력적이고 경쟁력있는 네츄럴들의 모임인 ACN 1기 JOKER 입니다.

 

아 저에겐  ! ACN 은 코스모 섹슈얼의 상위 개념입니다 ^^

저도 이자리를 빌어 ACN 여러분 사랑합니다. :)

 

여러분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여러분은 IMF에 무엇을 얻으시려고 들어오십니까?
무엇이 여러분들을 IMF 로 오게 만들었을까요?

 

제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저는 살면서 크게 연애에 대한 문제점을 가지고 살아가진 않았습니다.
남들하는정도의 연애를 해봤고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헌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속해 있는 그룹에서의 연애가 아니라 길을가거나 우연치 않게
제가 감탄할만큼 아름다운 여성들을 살면서 발견했을때 그냥 운명이 아니겠거니 하고 지나치게 되면서부터
제 연애관은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소위말하는 와꾸.

전 어렸을때부터 저의 주제를 알았나 봅니다. 제 자신을 좀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저는 와꾸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보니
그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다른부분을 부각시켜 연애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는 했지만 늘 한정적이었죠, 뭔가 부족한 느낌 뭔가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가 저를 불만족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그룹안에 속해 있는 여자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와 연애를 하는것이
전부였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잃고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한정적 연애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게 시작하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니 제 과거의 쓰라렸던 경험들이 저의 대인관계 폭을 좁혀 놓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어떠한 사건으로 저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게 되고 새로운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프로치라는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던 어느날!!!

한 카페로부터 초대 메세지를 받습니다.
픽업 커뮤니티 IMF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가봅니다. 픽업?? 여자 꼬시는 법?? 뭐야 이거 탈퇴하는것도 귀찮고
데이트 코스라고 있긴 있는데 이런거나 보고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냅두고 있었던 것이 IMF 였습니다.


하지만 목이 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는다고 했나요?
데이트 코스를 보면서 한가지 한가지 씩 궁금하기 시작합니다. 이 커뮤니티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일까?
하나하나 읽어 보게 됩니다.

이단헌트님 IMFGLC 강사님 IMFGLC 강사님 트레이너들의 필레들 칼럼들

읽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여기는 또하나의 세상이라는 것을요. 오로지 전 성공만을 추구 하고 있었는데
여자만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까지 생각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면서도
그 안에서 라이프 삶의 균형을 맞추며 이런 좋은 일들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런 커뮤니티에 전
푹 빠지게 됩니다.

그러고서 신뢰하게 되죠. 아 이 커뮤니티가 다른 여타 커뮤니티와 차별화가 되면서 독보적인 이유를 말이죠. 

저는 그 사람의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그사람의 인생을 좋아합니다.
마치 그사람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헌데 그렇게 대부분의 글들을 읽어 보고 있는데 의문하나가 생깁니다.

IMF부대표이자 마스터 트레이너인 IMFGLC 강사님
이 사람은 왜 칼럼도 몇개 없고 필레도 달랑 하나밖에 없는 것일까.? 이상한 공지사항이나 매일 띄우고 있고
마스터 트레이너 맞나?? 다른 트레이너분들은 강좌도 많이 열고 하는데 낙하산인가??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그의 하나밖에 없는 필레와 몇개 없는 칼럼을 읽으면서

송두리째 사라져 버립니다.

 

그의 글에서 녹아있는 그의 삶의 지향점과 목표의식 그리고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은 제가 살아가면서
지향하는 바와 너무나 닮아 있었고 그런 인생을 살아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사람이 여는 진유러 세미나는 꼭 듣는다고 말이죠.
하지만 기다려도 잘 열리지 않는 세미나를 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마치 기약없는 전쟁통에 헤어진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미약한 희망을 가지고 말이죠. :)

 

그렇게 하염없이 IMF 를 들락날락 거리며 있을때 우연치 않게 눈에 들어온 ACN 1기 모집 공고
모집공고를 읽어보고 다시 눈을 떠보니 저는 이미ACN 1기의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었고

새벽일을 하고 잠이 든지 2시간만에 IMFGLC 강사님의 합격통보를 얼떨결에 듣고

다시 잠을 청하고 눈을 떠보니

어느새 저는 IMFGLC 강사님과 함께 ACN 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늘 냉철하고 똑 부러지고 빈틈없어 보이는 IMFGLC 강사님 그안에서도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까지 갖춘 사람.
가까이서 지켜보고 동갑인 그를 바라보고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더더욱 신뢰가 가던 친구더군요.

세미나가 급 궁금해져 하루는 물어봤습니다.
언제쯤 세미나를 열 생각이냐고 물어봤더니 조만간 열거라고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IMFGLC 강사님의 IMFGLC 고급 커뮤니케이션 4회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감성적인 사람)

IMFGLC 강사

.

.

.


저는 가장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첫사랑과 헤어지고 난후 몇년이 지나.. 다시 만나는 기회가있었는데
술자리에서 이런말을 듣습니다.

 

L : 우리가 왜 헤어 졌는지 알아?

J : 글쎄.. 내가 거짓말 해서?

L : 물론 그것도 이유중에 하나지만 가장큰 이유는...

     넌 나에게 너무 잘해줬어..... ...... .....

J : ........

 

글쎄요.. 너무 잘해줬는데... 헤어졌다라... 당시 나이 18 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 사랑하는사람에게 잘해줬는데 그것이 헤어져야되는 이유가 되는 것일까요?
아무리 납득해보려 애를 써봤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당시에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라는것은 그사람의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플때 같이 아파해주고 내가 대신 아파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즐거울때 같이 즐거워 해주며 기쁨이 배가 되게 해주고
모든 것을 그 사람과 함께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모든 중심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을 향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내 심장도 (마음) 그사람으로 가득차 있고 그사람만을 바라보고 있던 것 처럼요..

하지만 아니었나봅니다 .

 

그땐 그만큼 제가 순수 했었던거겠지요. 

 

이런 첫사랑의 충격적인 고백에서 전 그동안 가지고 있던 제 사랑이라는 것의 마음의뿌리가 흔들리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싶지 않더군요. 위에서 말한 핵심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따뜻해 보였겠지만 이미 마음은 다 식어버린 차가운 얼음덩어리였습니다.
모든것이 연기였고 사람을 대할때에도 마음을 다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들을 대할때에도
내 멋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중심이 되어 행동을 했습니다. 

 

근데 왜 일까요?? 왜 이런저에게 여자들이 호감을 표시하는 걸까요??
참 이상했습니다.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말했던 여자는 저를 떠나버리고
그저 사람정도로만 생각하고 대하는 저에게 왜 이 여자들은 관심의 표현을 자꾸 하는 걸까요.?

이때 저는 사랑이라는 마인드가 확립이 되어 버립니다.

(마음을 주지 말자.) 소위말해 나쁜남자가 되자

 

좋더군요 누군가에게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고 여자들도 어느정도 만날 수 있게 되고 정말 누구나 반할만한
이상형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여성들과 연애하고 헤어지고 이런것을 반복하다 보니
처음엔 재밌었습니다. 제가 편한대로 행동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자꾸 흘러가다보니 슬슬 저의 본성과 현실의 마찰이 일더군요.

 

바로 공허함이라는 놈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무섭게 다가오는 공허함..
공허함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듯 했습니다.

 

"여자의 육체만 탐하는 너.. 진정한 마음을 공유하지 못하는 너. 참 불쌍하다.. 외롭지.? "

 

생각해보니 그랬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연애를 해도 뭔가 부족했습니다. 분명 여자친구라고 하는 아이는 옆에 있는데
마음이 허한건 어쩔 수 없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또 쉽게 마음을  줄 순 없었습니다.

마음을 줘버려서 또 떠나면 어떡하나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해서 선뜻 저의 마음을 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어느덧 마음을 주는것이 하나의 공포감으로 다가오는 시점에서 저는 또 혼란에 빠졌습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 혼란에 빠져있었던 저에게

 

1:1 컨설팅에서 IMFGLC 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IMFGLC 강사 : 저 또한 그러한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공포심이 생겼었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기 힘들었죠.
            하지만 저는 다시 생각해보고나서 여자에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 공허함이 무섭기 때문이죠. 저도 그 외로움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나 여자친구가 떠날지라도 저의 마음을(진심을) 다 보여줄겁니다. 그것이 제가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랑하는사람에게 진심어린 마음도 못 주는 슬픈 기계인간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혹 상처를 받더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주 아는 진심어린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J :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던 문제더군요. 저또한 그러한 감성이 본성에 내제되어 있어서 현실과 충돌을 일으켰던 것인데,
명쾌했습니다. 적정선에서 조절을 잘 한다면(기술적인 부분) 충분히 진심어린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때문이죠. 의지하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여자친구)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IMFGLC 강사란 사람.. 참 감성적이고 멋있는 남자다 라는 것을요..

 

(그의 열정)

IMFGLC 강사

.

.

 

드디어 세미나 날입니다. 전날 ACN 멤버들과 대외적인 활동의 마무리를 하고 나서 같이 목욕탕에가서
서로의 등을 밀어주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한꺼번에 사우나에서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

며 맛있는 고기도(몸보신) 먹고 짬을 내어 어프로치도 하면서 에너지 스테이트를 마구마구 올려놨습니다.

내일의 세미나를 위해..

 

저희 수강생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오라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세미나 준비로 30분밖에 자지 못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떡해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까요? 자신에 대한 책임. 그리고 목표 설정.

수강생들과의 약속 신뢰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 일에 대한 준비 자세만 봐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IMFGLC 강사님이 이렇게 돋보일 수 있는 것은 ? 무엇일까요?

 

이미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사람들과 차별화가 되는 것이죠.

 

삶의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서의 차별화 여자를 대함에 있어서의 차별화 커뮤니케이션의 차별화.

 

자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똑같은 조건에 같은 방식 그리고 같은 시간을 들여서 만든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서로 다른 두 회사가 똑같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했을때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둘중에 한가지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바로 차별화된 광고 전략입니다.

 

평범하게 진열대에 올려놓고 고객들에게 어필하며 판매하는 회사보다는

그것을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광고를 만들어 고객들이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하는 회사가
상대적으로 독보적인 회사가 될 것이라는거지요.

 

IMFGLC 강사님은 그 차별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차별화가 고스란히 픽업에도 그리고 삶에 있어서도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그 무언가.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건 어떠한 행동이건 이번세미나에서는 그 차별화에 대해서 배웠답니다.

그렇게 9시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갔습니다.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었지만 밥을 먹는것보단 잠깐의 휴식시간에 쪽잠이라도 자서 조금 더 나은 컨디션으로
수강생들에게 후반 강의를 답하겠다고 하는 IMFGLC 강사님.

 

더이상 글로써 표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제 스스로 판단되어집니다.


오프닝때 소개하면서 제가 수강생분들에게 했던 말을  IMF 회원분들에게도 하겠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사람을 잘 파악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글 역시도 그사람을 대변하는 것으로써 사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것이지요.
저 역시 IMFGLC 강사님의 몇 안되는 칼럼과 필레를 읽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요 그리고 그는 배울점이 참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픽업을 왜 하시나요?

저는 픽업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수단이 되는 것이 HB (여자) 일 뿐이지 이것을
좀더 확대하여 그리고 발전 시킨다면 사람과 사람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완성되어져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로 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이 다가온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사람의 인생이 같이 다가오는 것 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마주치고 인연을 맺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는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짚고 있는 사람이 바로 IMFGLC 강사님이구요.

 

자 그럼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이번 세미나와 1:1 컨설팅을 통해 저는 제가 흔들리고 있었던 뿌리의 근간을 다시 한번 깊숙히 박아 넣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태풍이 와도 쓰나미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만큼 깊게 뿌리박았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었고 나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저의 진심을 확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맹자가 이런말을 했더군요.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맹자(孟子)-고자장구하(告子章句下) 15


 

정말 와닿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미나에 오셨던 모든 분들은 저와 같이 뽑히지 않는 뿌리를 마음속에 심어 두셨을 겁니다. !!


여러분들도 픽업에 또는 삶에 제대로된 뿌리를 두고 싶으시다면 IMFGLC 강사님의 IMFGLC 고급 커뮤니케이션가 여러분과 함께 할 겁니다. :)

 

혹시나
이글을 읽으시면서 여기계신 회원분들중에 단순히 여자만(HB)을 어떡해 해볼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너무 많이 읽으셔서 누르기 아까우시죠? ^^

 

글을 읽으시면서 느끼셨겠지만 IMFGLC 강사님의 차별화와 커뮤니케이션은 단지 HB들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마인드와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주위에 아름다운 여성이 있는 것이
당연한 일과 마찬가지인것 처럼요.

 

저는 이 글을 읽고 있는 7만명의 모든 회원분들
그리고 세미나에 오셨던 35명의 수강생분들 여러분들의 삶이 좀더 행복한 일들로
가득찼으면 좋겠고,  한평생 살다가는 이 세상에서 마음껏 즐기시면서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그러한 풍족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모두가 삶의 주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경쟁력있는 네츄럴(ACN)이 되십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또한 이 단단한 뿌리를 가지고 쭉쭉 뻗어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ACN 멤버들과 함께 또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세미나에서 원할한 진행을 도와주셨던 릭슨님♥ IMFGLC 트레이너님♥ 프리젠피아님♥ IMFGLC 트레이너님♡ 멜로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많이 배

우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세미나를 준비하고 끝마칠때까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보여준 IMFGLC 강사님께 한마디 하고 마치겠습니다.

 

 

.

.

.

.

.

 

 

 

 

 

정말 수고많았다. 친구야.  - JOKER -

 

 

 

□ 가장 유익했던 점

 

:

 

 

 

□ 건의사항 및 개선할 점

 

: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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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하덴 2011.09.01 08:13
    과찬입니다. IMFGLC 트레이너님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
  • ?
    액셀러레이터 2011.09.01 06:22
    우린 이미 ACN . :)
  • ?
    하덴 2011.09.01 08:14
    말해 뭐하나요 :)
    밥먹읍시다.
  • ?
    정도 2011.09.01 07:49
    ACN분들 정말 부럽네요.. 정말 크고 올곧고
  • ?
    하덴 2011.09.01 08:15
    정도님의 후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릭슨 2011.09.01 07:54
    감동의 수강후기입니다.
    역시 acn 이신만큼 멋진 필력입니다.
    물론 자기소개는 더 멋졌구요
    ^^
  • ?
    하덴 2011.09.01 08:16
    정말 멋지신건 릭슨님이었습니다.
    세미나 중간중간 저희의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긴시간동안 서서 계신 모습
    수강생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많은 궁금증을 풀어준 모습.
    잊지 못할 겁니다. :)
  • ?
    늑대꼬리 2011.09.01 12:16
    지나가더 얻어걸린 AFC이지만 좋은말씀 귀담아 듣고 갑니당
  • ?
    하덴 2011.09.01 13:01
    귀중한시간 내주시고 좋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Otium 2011.09.01 14:09
    첫사랑과의 대화.. 저도 조커님처럼 잘해주기만 했다 그거뿐이네요:(
    초보AFC니까 초심을 잃지않고 발전해가야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ps. 조커님의 밀어 '-'
  • ?
    하덴 2011.09.01 18:51
    발전하시는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The One 2011.09.02 01:42
    아.. 대작 써놨네요. 30분만에 써버린 내 후기와는 차원이 달라요.
  • ?
    하덴 2011.09.02 11:07
    :) 저희는 또 따로 할게 있지 않습니까 더원님 ㅋㅋ
  • ?
    Revenger 2011.09.02 14:59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졌네요
    당신은 필연적으로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프로치에서 시작되지요.
    연락주십쇼:)
  • ?
    하덴 2011.09.02 17:1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따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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