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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론강의
2010.05.30 20:58

5.29, 제 4회 IMFGLC 강사 프리미엄 컨설팅 - E46

E46
조회 수 1124 추천 수 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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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강사 컨설팅 제 4차

 

[수강일자]

5월 29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29일 있었던 IMFGLC 강사 컨설팅에 운좋게 통과되어 주옥 같은 시간을 보내며 보다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떨어졌다면 교재를 사서 독학했겠지요 )

이날 두 트레이너는 픽업 아티스트로써 가춰야할 자질과 가치관/마인드 체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으며

 

로드 프로그램에서는 5시간 가까이 제대로 쉬는 시간도 없이 최선을 다해 지도해줬습니다.

 

강의까지 포함 장장 12시간 동안 그 많은 걸음을 함께 걸어주며 PUA로써 기초 자질과 스킬/자신감을 일께워준 

IMFGLC 강사 / 톡스 두 트레이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1의 경쟁률을 뚫고 참석하게된 4기 컨설팅 참석자 동기들과 카페 스탭 및 IMF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발전과

좋은 일이 가득히 생겼으면 합니다.

 

아울러 새벽에 배웅하는 뜻을 담아 따뜻한 문자를 남겨준 IMFGLC 강사와 톡스 두 트레이너와

4회차 동기 곤늉을 비롯한 동기들에게 일일히 안부 문자를 돌리지 못했으나 이 글을 통해 안부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서운해하지 말았으면 .. 

 

다음은 개인 일기 형식의 소감문으로 존칭(경어)가 생략된 글 입니다.

 

 

E46, D-DAY :

 

PROLOGUE -

 

IMF - 처음 알게된 건 2년전 군대에서의 일이다.

홍보 쪽지도 왔었던 거 같고, 무엇보다 다분히 네추럴 PUA 기질이 있던 내 절친의 카페 목록에

IMF - ** 가 있었다, IMF?? 이름부터가 외환위기 돋네..그리고 그게 끝이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역시 될 사람은 기회를 안다고, 난 참 멍청한 놈임을 세삼 깨닫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나고...우연히 자주 가는 카페에서 나름 연애 훈수를 두고 있는데

 

희안하게도 그런 글을 쓰면 쓸수록 역* 같은 카페 초대 쪽지가 빈번히 날아왔다.

IMF 경쟁 또는 유사 카페도 있었고 IMF도 있었다...

( 얼마후 나는 현실에서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다시 한번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었졌다 )

 

뭐야 이 카페는 왜 자꾸 쪽지를 보내지? ...이단헌트? 뭐하는 사람일까..군대에서 영어??

(본인도 군대에서 BE 동사가 뭔지 깨달았다)

 

혹시 당신도 카페에 남겨진 글을 읽어보고 카페의 수질을 가늠하는가?

난 그렇다.

글을 보고 느꼈다, 자기개발/극복에 대한 진지한 고민, 수많은 독서와 그 에센셜.

 

나는 주변에 서점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깊이를 안다.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웬지모르게 남자가 덜된..25살에 유흥업소에 처음 들어가보는 고딩처럼 탐험을 시작했다.  

 

- - - - - -

 

아침 11시 40분, 광주 시내버스 체계의 문제점은 제때 와야될 버스가 항상 늦는다는 점이다.

지금 서 있는 정류장까지 12분 걸린다던 버스는 벌써 20분이 다 되가도록 대기시간이 10분대에 머물러있다.

날도 더운데 점점 짜증이 몰려온다. 가장 자신있는 모습으로 와라...아침부터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다

 

서울, 보기 좋게 늦었다 - 4시 15분 정시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린 것 까진 좋았으나 멍청하게도 서울 한복판에서

 

어딜가는지도 모를 시내버스를 찾아다녔으며, 늦게나마 지하철에 올라타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마치 THE GAME의 스타일이 미스테리의 워크숍에 처음 참석할 때 같은 그 기분, 그게 뭔지 어렴풋이 느껴졌다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강의는 시작되어있었고 초반 프레임 형성에 기초가 되는 내용이 나오고 있었다.

 

다른 선택이 없다, 나를 날카롭게 찢어보고 찔러보는 낮선 동기들의 시선보다 강의 내용을 따라갈 생각에

 

청취와 필기에 신경을 곤두세웠다..그러면서도 가장 자신있는 모습으로 오지 못한 점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여기서...앞으로 IMFGLC 강사 컨설팅에 참여하고자 내 글을 참고하는 이들은 과연 IMFGLC 강사 컨설팅에서 두 트레이너가

 

어떤 내용을, 어떤 기술을, 어떤 공식을 알려줄지 또는 듣고 나오면 어느정도의 PUA로 성장해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이 당신에게 " 줄 "기술과 공식은 없다.

 

또한 그들도 스킬에 의존한 공식화된 픽업은 존재치 않는다고 말한다

 

받으려고만 생각하고 참여해서는 안된다, 듣고 자각하고 이끌어내어 트레이너가 의도한대로 각자 내면에 프레임을 형성하고

 

그걸 토대로, 지도한대로 HB의 프레임보다 우위 또는 동등에 서도록 본인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실습하는 과정이

 

이 컨설팅의 큰 맥락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절대 이것만 읽고 벌써부터 김새서는 안된다, 단순히 스킬 몇개를 익히는 것보다

진짜 남자로써 갖춰야될 것을 알고 느끼는 감명은 훨씬 값진 것이다.

 

분명 그들도 기술을 알려달라 하면 기술만 알려줄 수 있다.

그들은 우리 같은 뉴비가 보기보다 더 깊은, 더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당신도 알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왜 픽업을 하는지, 픽업으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전체적인 게임을

구상해나갈 것인지 같은 본인을 향한 고민과 결정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스킬만 세뇌받고 반복한다면

그건 스킬 시전하는 로보트에 불과하며 단순히 입력된 걸 반복하는 기계나 다름이 없다.

 

곧, 내면화를 통한 네추럴이 되는 것과 단순히 스크립트를 반복하는 건 처음 시작은 비슷할지라도

향후 픽업의 질에 지대한 영향이 있을 것이란 말이다.

 

IMFGLC 강사 컨설팅과 유사 카페의 컨설팅 또는 부트 캠프를 놓고 고민한다면, 내 지인이라 가정한다면 나는 IMFGLC 강사에게 보낼 것이다.

 

로드 프로그램을 들어가면서 내 한계를 실감하게되었는데, 처음엔 알바트로스(닉)의 윙이 되었다.

 

사실 이때까지 나는 내가 접근 AA가 덜하단 점에서 여유로웠고 잘 해나갈 수 있다 믿었고, 알바트로스는 AA 때문에

 

도무지 접근하기가 망설여진다 했다, " 아 뭐 어때요 그냥 AA 깨기로 말이라도 걸어보면 되지 "

 

첫 어프로치 대상이 잡혔다, 알바트로스는 주차된 차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고

 

2셋 오프닝을 시작했다, 길묻기 오프너를 사용하였으며 어설프긴 했지만 양쪽 모두에게 번갈아가며 아이컨텍을

 

내 말을 받아주는 HB에게는 최선을 다해 웃음을 띄며 아이컨텍을 유지하고 있었다.

 

처음엔 HB가 놀랐으나 이내 같이 웃으면서 길을 알려줬고 같은 방향이라면 같이 타고가잔 말까지 들어서

 

나는 이쯤이면 됐다 싶어 말을 끝내고 돌아왔다. 여기까지...본인은 AA가 단순히 접근 AA만 있는 줄 알고 있었으나

 

곧이어, IMFGLC 강사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게되었다. Do not use INDIRECT OPENNING  

그랬다, 접근 해서 말을 거는 것 까진 좋으나 결실이 없으면 오프닝을 하나마나다..번호 이야길 못하면

인다이렉트란 수단은 쓸모없는 시간 낭비일 뿐이며 알맹이 없는 어프로치 흉내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여러차례 인다이렉트로 베프 테스트 등등 자연스럽게 이끌기도 하며 들이대봤으나 끝내 번호 이야길 꺼내기가

무색했다. 그점이다. 인다이렉트는 주제 전환이 자연스러워야하는데 아직 그 게임은 힘든 상태에서 인다이렉트를 고집하니

말을 안들어도 이리 안듣는 AFC는 처음이라고 한다.

 

IMFGLC 강사의 지도대로 다이렉트를 시도했으나, 가는 SET을 세우지 못했고, HB의 친구를 1차 목표로 말을 걸었으나

무안할 정도로 휙 가버리는..(생긴 건 똑같이 분노를 느낄..) 것에

 

당황해서 목표 HB가 관심을 보이며 천천히 내 주변에 아주 잠시 머물러 줬어도, HB와 오프닝을 전개하지 못했다.

 

약 한걸음 반 정도의 차이로 HB가 뒤에 남아 무안한 나를 바라보고 있을때

그때 친구는 버리고 HB와 오프닝을 했어야 했다. 생애 두번째 다이렉트는 보기 좋게 발 렸 다

 

아무튼 로드 프로그램을 돌며 내 한계를 느끼고 내 발전향을 찾아낸 시간,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다

픽업에 더 열의가 붙는다, 서울에서 돌아오는 내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맨트를 생각하며

 

IMFGLC 강사가 가르쳐준 어프로치 내용을 혹여 망각해버릴까 열심히 필기했다.

터미널에 내려서도 이빨에 털이 난듯한 감촉을 껌으로 잠재우며 HB를 물색했으나 웬일인지...

딱봐도 학생이나 진짜 어른들 말곤 눈에 띄질 않는 것이다.

 

로드 게임을 목표로 픽업을 접하는 만큼 구장 선택에 관한 과제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오늘 실습을 마쳤다.

 

IMFGLC 강사의 조언 : 머리와 입으로만 픽업하려 생각하지 말고, 다이렉트로 도전해보라. 가장 최악의 AA를 극복해야한다.

절대로 마우스 픽업이 되질 않길 바란다, 목소리에서 개그맨이 느껴진다, 울림이 있는 좋은 목소리이나 톤을 연습해야한다.

 

웃는 모습이 촌스럽다, 좀더 새련되게 다듬어야 한다.

 

과제 : 1) 되도록 다이렉트로 시도하라 AA를 깨야 다음이 진행된다. AA와 다이렉트

2) 거울보고 촌스러움이 감춰진 웃음을 찾고 목소리도 더이상 박철민이 되어선 안된다.

3) 광주에 와서 느낀바 나도 이젠 주 영역 (구장)을 물색해야한다.

4) 모든 것을 받쳐줄 수 있는 건 내가 내할 일을 잘 해나가는 것이다.

5) 강의 내용과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해보자. 

 

실행 중인 사항 :

다이렉트 / 인다이렉트 구분보다 중간쯤에 위치한 적절한 길이의 오프닝 패턴

대뜸 번호 또는 빙빙 돌아 번호가 아닌 다이렉트 이되 너무 짧지 않은 패턴 연구, 2개 발견

 

프레임에 관해, 영화를 가만보면 긴박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통제하거나

대치국면에서 누군가를 설득/통제하는 쪽이 항상 하이한 - 기죽거나 주관을 낮추지 않는다 점

트레이너 톡스가 루미엔 트레인 중 접하게된 상황에서의 대응 행동

 

[앞으로의 각오]

 

견과류가 데코된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움과 시원함

트레이너 IMFGLC 강사가 이날 선보였던 코디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책임을 엄수하며 상황에 따른 투지와 열의를 불태우는.

 

그날 우리 10명 모두가 배워야될 면모는 바로 저런 적극적인 의지의 실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자, IMFGLC 강사와 상큼한 톡스 두 사람 모두 우리들 앞에선 유들유들 좋은 친구이자 조언자이자 사려깊은 트레이너 였으나

 

컨텍 - 어프로칭을 지도하면서, 또 HB를 통한 스타일링 평가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어프로치에는 날렵함, 군더더기와 주저함이 없었으며 진지했다.

 

나는  어제 오늘 내가 찾고 싶었던 롤 모델들과 같이 있었다, 그리고 이야길 나누며 좋은 인맥들로 채워나가기 시작했고

 

첫 시작점에서 나는 우유부단 했으며 필요한 것과 충분한 것, 한계와 가능성을 둘다 찾은 것 같다.

 

열의가 생기는 만큼 체크리스트 같은 세밀한 준비를 겸한 활동을 할 것이며

 

내가 보고 배워야겠다 느낀 것과 그날 비루한 나와 함께 해준 4명의 스탭들이 투자한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부족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되도록 짧은 시간안에 성장해보이고 싶고

그렇게 되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대로 흘러가고 싶지도 않다.

 

또한 영원히 공부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IMFGLC 강사의 컨설팅 강의 내용 중)

 

[ 부록 : 초대손님 ]

강의를 듣다보니 오늘의 초대 손님이 등장했다.

(- 이 초대 손님들이 왜 등장했을지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배워야할 게 뭔지 더 와닿을 것이라 생각된다. )

 

유리문 뒤로 실루엣이 보일 때, 나는 같은 남자라도 여자들 만큼 다른 남자.

우월한 존재에 대한 인지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됨을 알게

  • ?
    매의눈 2010.05.30 22:40
    오랫만에 양질의 수강후기네요 왜이런글에댓글이 안달리는지 .. 처음치시고 여성분들이 태워준다고할정도면 오~ 박수

    근데 거기서 이어가자면 시간뺏는거같아서 죄송해서 그런데 가서도 잘모를수있잔아요 그래서그런데 번호좀 ^^ 요런걸로 폰이라서 길게는못쓰지만 될분이시네요!
  • ?
    E46 2010.06.02 19:16
    과찬이십니다, 쓰고나서 보니 과하게 떠든 기분이고

    그날 밤 말씀하신대로 조금 더 유연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좀더 과감하게요 ㅎ
  • ?
    Dexter 2010.05.31 00:06
    이런 글솜씨라면..얼마 돼지 않아 Pua길이 열리시겠네요
    저도 3회 참석자로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는 바이며 흔들리지 않는 바위가 되야겠다는 믿음을 가집니다
  • ?
    요원J 2010.05.31 01:04
    이미 글솜씨는 pua급이시네요ㅋㅋ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계셔서 발전도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패션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저두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배워가고있는
    입장인데 패션 이거 만만하지 않더라구요ㅋㅋ
  • ?
    나나 2010.05.31 06:06
    아 알바때문에 못갔는데 아ㅠㅠ E46님두 이번일을 계기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시길 빌어염!
  • ?
    Analystㅣ톡스 2010.05.31 06:14
    와...정말이지 글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ㅎ E46님은 겉은 유들유들해보이지만 속은 정말 칼날같이 날카로운 분이셨군요 ! 다음엔 인생에 대해 제게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싶어요 ㅎ

    정말 즐거웠습니다!!
  • ?
    E46 2010.06.02 19:19
    사부가 이렇게 리플 남겨주니 이번 주말엔 꼭 어프로치 하러 나가야되겠네 ㅋㅋ

    그날 고생한거 헛되지 않게 해야지


    나도 정말 고마웠고 즐거웠어 셤 준비 잘하고
  • ?
    류미엔 2010.05.31 09:32
    아아... 형님 글이 너무 멋있잖아요 ㅋㅋㅋ 후기 적기가..윽.. 어쨋던 제가 형님을 본 느낌은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한 분이셨어요 ㅎㅎ 의지도 강하셨고.. 이제 실전만 남으신~ 고고고! 옷 코디에 대한 피드백 자주 부탁드려요^^
  • ?
    E46 2010.06.02 19:15
    일단 네이트부터 연결 짓자고 ^^ 쪽지 확인해봐
  • ?
    류미엔 2010.06.02 23:59
    ㅎㅎ 확인했어요 ~!
  • ?
    에버그네일 2010.05.31 12:53
    글솜씨가 뛰어나시네요.
    가서 많은점들을 배우셧다니 좋은기회가 되셨을거같네요
    IMFGLC 강사님 세미나 꼭 한번 참석하리라...
  • ?
    꽉이장군 2010.05.31 14:30
    음...최고의 글솜씨 ㅋㅋ
  • ?
    루시퍼 2010.05.31 16:16
    우와.....글 수준이 장난이아니시네
  • ?
    슬픈날들 2010.05.31 18:23
    여태 수강생 중에 제일 수강글이 최고라는 것밖에는
    그만큼 깨우친것도 많은 것같은
    화팅입니다~!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10.06.01 16:47
    IMF는 강사 뿐만 아니라 수강후기 또한 예술이군요. 종종 놀라고 있습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 ?
    E46 2010.06.02 19:14
    아닙니다 그날 과하게 떠들진 않았는지,

    좀더 겸손한 모습으로 다음에 더 배우러 찾아 뵙겠습니다.
  • ?
    케빈 2010.05.31 21:02
    잘읽었습니다.^^
  • ?
    알바트로스 2010.05.31 22:09
    우와 형... 멋있으세요~!ㅋ 갑자기 제 후기가 작아지는...;;ㅋ
  • ?
    보이차 2010.06.01 00:54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단순히 수강후기가 아닌 다른분들께 굉장히 임팩트있는 글 이네요
  • ?
    Lycan 2010.06.01 10:23
    긴글임에도 정독하게 되었네요. 많은걸 얻으셨길바라면서..
  • ?
    번뇌 2010.06.01 10:44
    수강후기글 중들 단연 베스트 파이브 안에 들어갈듯..
    정말 감명깊게 봤네요
    PUA코치분들 스타일이 어떻고 외모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먼가 이제 상상이 되네요..
    게다가 분위기까지.. 실제로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
    Cngl 2010.06.01 14:41
    후기가 칼럼처럼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잘봤습니다
  • ?
    시그마알파 2010.06.01 16:16
    와우~ 정말 윗분 말씀처럼 후기가 칼럼같네요ㅎㅎ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정독으로 끝까지 다 읽게되는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
    Rosentahleffect 2010.06.01 21:03
    이글을 보니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어지네요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E46 2010.06.02 19:13
    그러게요 비워야 새로운 걸 넣을 수 있는데 말이죠
  • ?
    루나율 2010.06.03 00:34
    글 너무 멋지당~~ ㅋㅋ 네톤 등록해줘요~~(쪽지확인요)
  • ?
    안녕하이하하 2010.09.26 13:09
    마치원래 그런사람인듯 뭔가다른 이끌림이 잇으세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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