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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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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Yes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 IMFGLC 화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19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남/교육계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원주에서 교육계통에서 일하고 있으며 최근에 핑거 스타일, 커피, 맥주에 푹 빠져 살고 있는 평범한  Afc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온 전형적인 aa 가 넘쳐 흐르는 소심한  Afc

 2008년 군 제대후 4년간 여자 친구 한 명, 그나마도 여자의 기세에 눌려

Needy 함의 극치를 맛보고 헤어짐

 그 이후 여자를 만나야 겠다는 의지조차 꺾여 지루한 삶을 살다가

2년 만에 맘에 드는 처자를 발견했으나 자신감 결여 , 일방적인 호감 선언으로 게임 끝나고

여자에 대한 두려움이 더 높아짐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2/18 어머니 생신 잔치겸 2/19 IMFGLC 강사 님의 IMFGLC 화술를 듣기 위해 3년 만에 머리도 바꾸고 (전 헤어스타일은 볼륨매직에 댄디컷)

설 이후 한달만에 성남에 올라오게 됐다. IMF/GLC 까페에 가입한지는 이제 한 달 반.....

 

 처음 이 까페를 가입하게 된건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픽업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것도 정말 예전 기사 왜 이 기사를 보게 된

지도 기억이 안남) 업계 1위라는 IMF/GLC 까페에 가입.

가입하자마자 필레부터 읽었다(처음 이 카페를 오게 되면 다들 비슷할듯)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로드, 클럽, 나이트 에서 마치 판타지 소설에서 주문을 시전 하듯이

멘트와 바디랭귀지을 날리면서 여자를 유혹하게 된  글 들을 보며

이게 가능한가?

 글을 읽으면서도 믿겨지지가 않았다. (나에겐 불가능 하겠지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 사람들은 와꾸가 장난이 아니겠구나.

나랑은 거리가 먼 얘기구나 .

이런 생각들을 갖고 필레와 칼럼을 하나하나 읽어갔다.

 

 그러다가 IMFGLC 강사님의 필레들을 읽어 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 IMFGLC 강사님의 필레와 칼럼만 읽었다 . 왠지 모르겟지만)

IMFGLC 강사, 저와꾸의 희망이다.

폰게임의 최강자다

등등 재미있는 닉네임들이 따라다니길래 IMFGLC 강사님의 필레와 칼럼을 읽고 또 읽었다.

 

군더더기가 없다( 다른 트레이너 분들도 마찬가지만..)

깔끔하다.

픽업에 있어서 마인드도 내가 추구하는 지향점가 일치한다.

이 사람( ㅎㅎ 죄송)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

강좌를 확인해 봤더니 다행히 강좌가 있고 수강이 가능하다.(게다가 할인기간 이란다..... ㅋㅋㅋ)

지체없이 강좌 수강신청을 하고 이 날만을 기다렸다.

올해 나의 목표는 변화인데, 이 변화의 한 가운데 픽업이 자리잡게 되는 날이었다.

 

2/19 강좌 당일

마음이 떨린다. 일을 시작한 이후로 돈을 내고 무언가를 배워 본게 처음이다

그만큼 변하고 싶었다. (물론 IMFGLC 강사 님이 신이 아니기에 나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을꺼란 기대는 안했다. 다만 변하고 싶엇다.)

 

새벽 5시에 잠이 깬다.

긴장도 되고 설렌다.

9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보니

강좌 수강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주변을 방황하고 있었다.

사실 그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조금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혼자 뻘줌하게 서있다가. 운이 좋게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사실 난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잘 못한다.

먼저 말건네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그래도 8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친구 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페레모 모자에 조금은 개성이 강한 스타일의 '리스트' ^^)

'리스트' 덕에 말도 편하게 하고 다른 수강생들과 친하게 지내서

말을 먼저 건게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이든다.

 

IMFGLC 강사님이 오기전 에르메스님을 먼저 보게 되었다.( 완전 고와꾸. 키도 크지 스타일도 좋지, 게다가 목소리는 착착 감긴다.)

절망감이 몰려온다. 역시 픽업은.....와꾸가..... 좌우하는건가? ㅠㅠ

수강생들이 쑥덕쑥덕 거린다.

다들 에르메스님의 와꾸에 감탄이라도 한듯 ㅎㅎ

 

 

에르메스님과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강의 준비를 위해 IMFGLC 강사 님 입장

IMFGLC 강사님에 대한 첫인상

평범하다.

에르메스님이 먼저 와서 인지 모르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 보인다.

아직 이빨 사용전이라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저 사람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궁금하다.' 였다.

 

본격적으로 강좌를 시작함에 앞서

수강생들의 Vibe와 스타일을 체크한다.

(IMFGLC 강사님 강좌 후기에 ' 남자들 앞인데 떨린다' 이런 글 들이 많았는데, 수강생들 앞에서니 정말 ....떨린다.

 참고로 난 교육계에 종사하기에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떨린다. )

 

 앞 줄에 있었기에 내 순서가 빨리 다가왔다.

말하기에 앞서 내가 이 강좌를 듣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 본연의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그래서 내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내 소개를 했다.

나이를 밝히고 간단한 직업 소개

강좌를 듣게된 이유

등등 을 말하고 IMFGLC 강사 님의 평가가 이어진다.

 

'리스트'와 마찬 가지로 지적을 많이 받고 싶었다. (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어야 변화하는 스타일이다 )

내가 나이가 조금 많아서 인지. 같은 교육계통 (?) 종사자라 그런지 큰 지적이 없었다.

 

이 전 강좌에서 스타일 및 바이브 체크가 길었다,

다소 지루했다라는 글 들을 많이 보았는데,

IMFGLC 강사 님이 직접 수강생의 단점 및 보완점에 대해 이야기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 오히려 배울점이 많았다

(수강생들의 지적이 기분이 나쁠법 한데, 이점을 받아들이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가 철저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일 체크가 끝난후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이 된다.

Communication Baic

필레 및 칼럼에서 보이는 Vibe, Story Telling , Body Language

글로만 볼때는 이해가 안됐었는데

강좌에 참여하여 직접 들어보니

어떤 개념인지 파악이 됐다. (그래서 강좌 중간에 '아~' 이런 탄식이 절로 나왔다.)

NLP, ioi, iod 백트랙킹에 대한 설명 또한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였을까

'리스트'가

"IMFGLC 강사님이 오셨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내 머리속에는 이단헌트님, IMFGLC 강사님, IMFGLC 강사님 밖에 몰랐다.

 

혼자서 아, 그렇구나. 대단한 사람인가보네

이 정도의 생각만 하고선

강의를 듣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강의 도중

스펀지에서 맛로드를 진행하는 '허준' 처럼 생긴 사람이 들어왔다.

뭐지? 누구지?

갑자기 이단헌트라고 소개를 한다.

필레, 칼럼에서 만 보던 이단헌트....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그러더니 여유있게,

"이단헌트님이라고 하면 이런 반응이 나오군요" 라는 멘트를 날리며

IMFGLC 강사라고 소개를 한다.

 

순간 멍~ 했지만

짧게 이야기를 하고 가겠다

라는 말에 집중하게 된다.

정확히 3가지만 말을 했는데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ㅠ 필기한걸 보며 복습해야지)

말을 하며 손가락이 떨린다.

목소리도 떨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말을 하면 할 수록 빠져든다.

진지하면서 유쾌하다

 

이래서 IMFGLC 강사 님이 IMFGLC 강사님을 인생의 멘토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짧은 강의 후 강좌 상품을 하나를 걸고 퀴즈를 내신다.

IMFGLC 강사 왈

내가 누구를 닮았나

구마적이요~

순간 빵터진다.

하지만 IMFGLC 강사가 원했던 답은

'원빈~!!"

무료 강좌가 넘어가는 순간이었다.

 

여기서 하나 또 배운다.

 

웃음을 주면서도 수강생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간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

정말 대. 단. 했. 다.

 

이 후 폰게임 (가장 듣고 싶었던 내용)

나이트 게임

클럽 게임

IMFGLC 강사님은 필드에서와 같은 느낌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셨다.

덕분에 Vibe, Body Language 의 느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6시 30분쯤

긴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짧은 강좌가 끝이난다.

강좌를 듣고 든 생각....

루틴?

Story Telling?

Vibe?

가 아니라(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자신감, 자기애 라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이라도 자신에 맞게 체화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

 

강좌 초기에 자신의 예전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의 모습과 너무나 다르다.

자신의 과거를 당당하게 밝히고, 변화하기 위해 자기를 아끼고 노력했다고 한다.

강좌를 들으면 들을 수록 IMFGLC 강사님이 잘생겨 보인다. (다른 수강생분들도 동감하리라 생각한다.)

 

8시간 동안 IMFGLC 강사님은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 내려고 ,

수강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이 사람은 '진심 이구나'

글로만 읽었을땐 몰랐는데

강좌를 듣고나니 '진심'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다.

 

픽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IMFGLC 강사님의 IMFGLC 화술 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기본적인 Mind Set , Vibe, 등등 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강좌라고 생각한다.

 

뒷풀이에서 IMFGLC 강사 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 조금 아쉬웠네요

 (어프로치, 클럽게임 등을 해보지 않아 마땅히 상담할께 없어 말을 하기가 좀 망설여 졌네요 ㅠㅠ 이것도  aa인가 ㅎㅎ)

 

쇼팽님 상담도 해주시고 폰게임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PGT  때 봤으면 좋겠네요

 

코원님, 강좌 준비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난 이너게임을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듣고 싶네요

 

에르메스님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HB가 되어 연기하는 모습..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의외로 귀여운 모습도 있어 즐거웠습니다 - 저희 테이블 닭이 다 없어지자 다른테이블로 바운스 ㅋㅋㅋ)

 

조금 늦게 참석한 루나님

20살 답게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 부러웠습니다.

나이답지 않게 픽업에 대해 자부심과 단단함이 있어 놀랐습니다.

역시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치 않네요

뒷풀이에 늦게 왔지만 1시간여 동안 하이에너지로 코원님을 Dhv하는 모습 정말 즐거웠습니다.

유료 컨텐츠(? ^^) 도 섞어 가며 쉼없이 이야기해서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금요일 나이트 게임

토요일 RPGT 수강

앞으로 도전적으로 사는 Pu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필레를 올리는 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두서 없이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자기애, 자신감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전하라~!!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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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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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원 2012.02.23 13:18
    반가웠습니다^^.
    수강후기 감사드리고,

    교안은 꼭 복습하시면서, 실전에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매력적인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 ?
    kaaksy 2012.02.23 13:58
    덧글 감사합니다.
    강좌 때 고생 많으셨습니다.^^
  • ?
    레스타드 2012.02.23 15:34
    형님. 그날 어울려 다녔던 4인방중 한명입니다. ㅋ 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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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aksy 2012.02.23 15:40
    그때 닉넴을 흘려 들었나봐
    이제 기억이 나네 ㅋㅋ 조만간 함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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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kaaksy 2012.02.23 20:19
    정말 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던 강좌였습니다.
    앞으로 실전에서 부딪치면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 ?
    한련 2012.02.25 19:26
    음 괜찮은후기 감사합니다. IMFGLC 강사님을 강좌에서 보게되면 어떤 기분이 들지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던 글이였어요 ㅎㅎ
  • ?
    kaaksy 2012.02.26 16:56
    감사합니다
    직접 보시면 또 색다르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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