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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강사님3번째 세미나

[수강일자]

4월 30일 토요일 11시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무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4월 27일 가입

4월 28일 고심끝에 세미나에 참석하겠다고 결심 심한 돈의 압박을 받고 있었지만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나를 바꾸고 싶었다는 의지가 돈의 압박보다 더 강했기 때문이었다.

4월 29일 손을 부들 부들 떨면서 입금.

4월 30일 나의 변화가 시작되려 하고있다.

평소 나에게 강남은 용인 갈때 거쳐 가는 경유지에 불과하였다.

강남의 지리를 잘 모르는 나는 세미나에 그만 지각 10분 정도 지각했다.(지금 생각 하면 강남역 7번출구에서 부터 10분거리인 그 짧은 거리를 10시 30분에 도착해서 이때까지만해도 '아 앉어서 20분정도는 쉬겠군'이라 생각.. 40분 헤메고 찾았다는게 참으로 우습다. 다시 한번 내가 길치라는걸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다.)

솔직히 나는 여기에 필레들을 많이 못봤다 그리고 필레를 쓴 주인공들은 대부분 연예인 처럼 생겼을꺼라고 생각 하였다.

내 이런 고정 관념을 깨주신게 IMFGLC 강사님이다.

훤칠한키에 깔끔한 외모 ,잘생기셨지만 솔직히 연예인처럼 생기지 않았다.

첫만남은 헐 의외로 많이 평범하구나 였다.

하지만.. 그는 서서히 나를 놀라게 만들었고 나를 빠져들게 만들어 버렸다.

확실하게 그에게선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강의-

강의의 초반부는 이론을 찝어주는 편이셨다.

이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실망한 부분이 있었다.

마치 아는 내용의 반복 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니 그건 초반 내가 이론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이게 대단한거야?' 라고 느껴버렸기 때문이었다.

확실히 ACS픽업구조부터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까지 그는 그의 정수를 담아 강의를 해내었다.

그의 강의는 점점 깊게 들어갔고 그 정점이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이였다.

말도 안되게 강렬했다.

깨달은 점은

일단 많아야 한다.는 점이였다.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녈 위해 다른 여자를 많이 만나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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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내가 원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그 사람을 얻는 자.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나약한 나를 이겨내고 너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