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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f-close/fclose/하이데어/건대왕대박/진토닉/홈런인증/ioi/hb/홍대텐미닛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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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IMFGLC VIP 부트캠프 2기

 

 

 

□ 수강일자

 

: 2011년 9월1일~4일

 

 

 

□ 나이/직업/사는 곳

 

: 32/사업/부산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강의를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LTR 4번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10

 

 

 

□ 자세한 후기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선 4일간 저와 함께 고생한 2기 수강생들과 강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IMFGLC VIP 부트캠프 1기 수강 후기들을 읽어 보시면 짐작하겠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3~4시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이 고생하는 동기들의 격려와 수강생들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힘든 상태임에도 이를 내색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코치한 강사들의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 2기들의 성과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기억을 더듬어 필레 형식으로 수강후기를 올리니 잘 읽어주세요.

간혹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장소나 시간) 이는 제 기억력의 문제이지 사실을 왜곡한 것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아무래도 저에 대해 알고 수강후기를 보시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 간단히 저에 대해 적겠습니다.저의 실질적인 픽업경력은 5개월 이내고, 수십 번의 어프로치,6번의 애프터, 1번의 F클로즈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해하실 거 같아 제 신체스펙을 공개하자면 170 중반의 키에 평범한 얼굴입니다.

 

[목요일]

 

저는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 업무를 마무리 짓고,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신촌에서 IMFGLC 강사님을 우연히 만나 같이 세미나실로 향했으며(SM세미나 수강생이라 안면이 있죠 ^^) 세미나실에서 강사들과 인사하고 각자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컨설팅을 하고 저녁식사를 한 다음 동대문으로 이동하여 다 같이 새벽까지 쇼핑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금요일 데이 게임]

 

본격적인 IMFGLC VIP 부트캠프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전 10 30분에 청담역에서 모여 제휴 헤어샵으로 이동하여 스타일링을 하였습니다. 전날 구매한 옷들과 바뀐 헤어스타일로 무장한 수강생들은 언뜻 봐서는 마치 다른 사람인거 같더군요.

 

저를 포함한 수강생들 모두 본인의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보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후 이론 교육을 위해 강남역에 위치한 세미나실로 집합하여 몇 시간에 걸친 어프로치 이론,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고 오후 6시부터 강남역에서 약 3시간 정도의 실전 로드 어프로치를 했습니다.

 

4명의 수강생을 4분의 강사들이 맡아서 로테이션 형식으로 교육 시켰는데, 강사들마다 어프로치 보내는 타겟과 피드백 내용이 모두 달라 적응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날 약 25회 정도의 어프로치를 했으며, 미처 저장을 제대로 못 한 번호도 있었지만(그 정도로 바쁘게 보냅니다, 돌아오자마자 가야 되는 상황도 종종 있었죠.) 오후 9 30분에 확인해 보니 제 핸드폰 전화부에는 13개의 새로운 연락처가 있었습니다.

 

모두 최소한 HB6점 이상이었으며, 강사 기준 7점 이상의 HB 3명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는 HB와 특별히 기억에 남는 HB들에게 어프로치 할 때의 상황에 대해 말씀 드리고 약간의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베가본드님이 보낸 화장품 가게 안의 HB 6.5(토요일 11 애프터한 HB)

160후반의 키에 B컵 정도의 가슴을 가진 6.5정도의 HB를 베가본드님이 화장품 가게 안에서 발견하고 저를 보냅니다. HB가 눈이 살짝 치켜 올라간 인상이고 주위에 점원들과 여자 손님들이 많아 약간의 AA가 올라왔지만 마음을 다잡고 오픈 했는데, 초반부터 IOI가 많이 나와서 특별히 힘든 점 없이 #클로즈 했으며 토요일 애프터 제안을 했습니다. 역시나 한국 여자답게 이번 주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나고, 다음주에 보자는 대답을 들었으나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므로 가볍게 웃어넘기고 일단 내일 오후에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베가본드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잘했다는 칭찬과 약간의 피드백을 해주신 후 바로 다른 HB에게 어프로치를 보내더군요.

 

2. 베가본드님이 보낸 하이어드건 느낌의 HB 7.5(현재 폰게임중)

3거를 만족시키는(큰 가슴,큰 눈,큰 키) HB를 찍어서 보내시길래 순간적으로 얼어붙었으나 이제까지의 결과가 꽤 좋았기에 마인드셋 단단히 하고 오픈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이쁜 얼굴이나, 이마에 지방을 넣은 티가 좀 나더군요...뭐 어쨌든 흔히 보기는 힘든 HB여서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오픈 했던 거 같습니다. 의외로 홀딩이 바로 되고 연락처도 바로 알려주었는데, 제가 토요일 애프터 제안을 하자 HB가 부산에 산다고 하면서 지금 부산에 내려가는 길이라 내일 만날 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마침 저도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 내려가서 연락하겠다고 하고 약간의 캐쥬얼 토크(부산 어느 지역에 사는지 등의 호구조사)를 한 이후에 베가본드님에게 복귀했습니다. 베가본드님은 그 HB 7.5는 된다고 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더군요. 트레이너가 인정하는 고HB를 솔리드하게 #클로즈하고 나니 이너게임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폰게임중인데 생긴 것과 달리 답장도 빨리 오고 애교도 있는 편이라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베가본드님 고마워요!) 혹시 애프터가 성사된다면 필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IMFGLC 강사님이 보낸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HB 6.5(실패한 케이스)

오크 한 마리를 데리고 가는 이쁜 얼굴을 가진 키가 작은 HB를 IMFGLC 강사님이 찍어주시더군요.(2)

저는 키가 작은 여자에게는 AA가 거의 없는 편이라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오픈 했고, HB 홀딩에 성공,IOI를 확인했으나 오크 친구가 강제로 HB 팔을 잡고 끌고 가버리는 바람에 #클로즈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친구에게 끌려가면서도 저를 뒤돌아보는 HB를 보니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ㅋㅋ IMFGLC 강사님도 제 심정 이해한다고 하시면서 원래 오크들이 문제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달래줍니다...그리고 2셋은 친구가 문제인 경우가 많으니 친구를 잘 통제해야 한다고 말해주시는군요. 기본적인 내용인데 제가 잠시 망각하고 있었기에 실패한 것이죠. 여러분도 어프로치가 잘 안 되고 있다면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4. IMFGLC 강사님이 보낸 하이어드건 느낌의 코에 붕대 붙이고 있는 HB 7

강남역 7번 출구 쪽에 위치한 커피숍 1층 밖의 의자에 친구와 같이 앉아서 담배 피고 있던 코 수술을 한 HB를 IMFGLC 강사님이 찍어주며 가보라고 하시는군요..솔직히 HB 주위 테이블에 사람들도 많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 HB가 코에 붕대를 붙이고 있는 상황이라 말 걸기가 정말 부담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여분의 의자도 없어서 전 계속 서서 말을 해야 했죠. 어쨌거나 시키는 건 다 간다는 각오를 하고 IMFGLC VIP 부트캠프 신청을 했었기에 가서 '확고함'을 담아 짧게 다이렉트로 어프로치 했고, 애인신공이 1번 나왔으나, 가볍게 격파한 후에 #클로즈 했으며 이후 간단한 폰게임 시도하니 답장이 잘 오더군요. ^^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어프로치였습니다.

 

5. IMFGLC 강사님이 보낸 육덕 하이어드 HB 7

힐 신고 키가 180정도 되 보이는 육덕진 몸매의 HB가 옆에 오크 한 마리를 데리고 가는데 IMFGLC 강사님이 지목하며 가라고 하시더군요. 뭐 예전 같으면 키가 커서 못 갔겠지만 이 날 워낙 다양한 경험을 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서 오픈 했습니다. 역시나 오크녀의 방해가 있었고, HB도 처음에는 홀딩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략 10초 정도 같이 걸으며 얘기하다가 다시 HB 홀딩을 시도했고, 오크 친구가 혼자서 멀리 걸어가버리는 상황에서도 HB는 홀딩이 되어서 제 얘기를 듣고 IOI를 보이며 연락처를 찍어주더군요. 처음의 IOD IOI로 바꿔서 #클로즈를 한 것이라 더욱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HB와는 일요일 저녁에 애프터를 잡고, 폰게임을 하였으나 제가 부산에 내려가야 하는 관계로 일부러 HB의 문자를 씹음으로써 플레이크를 유도하였습니다.(결국 일요일 오후 5시쯤 다른 일이 있어서 못 만나겠다는 문자를 보내오더군요.)

 

이외에도 택시를 잡고 막 타려는 HB에게 CT를 걸어 택시를 그냥 보내게 하고 #클로즈, 가게 안에 있는 HB에게 CT를 걸어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와 #클로즈 등등 난생 처음 해보는 재미있는 어프로치들이 많았으나 너무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금요일 클럽 게임과 22 메이드]

 

오후 11 30분 정도까지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 엘루이에 12시 조금 넘어서 입장을 했습니다. 제 경우엔 3시까지 대략 10번 내외의 어프로치를 했으며, 연락처는 6개 정도 받았습니다.(워낙 시끄러워서 특별한 멘트 없이 다이렉트로 어프로치 했으며, 2명의 HB에게는 메이드 암시를 해두었습니다.)

 

원래 이 날 교육 일정에는 클럽 메이드 게임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3시쯤에 HB에게서 먼저 전화가 와서 딘카엘님과 같이 22 메이드를 하게 되어 술집으로 바운스를 했습니다. HB에게서 먼저 연락이 온 상황이라 쉬운 게임을 예상했으나, 제가 IOI를 아예 주지를 않아 분위기 자체가 싸해져버렸고, 결국 새가 되어 제가 예약한 숙소로 가서 혼자 자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몰랐는데, 딘카엘님의 피드백으로는 제가 지나치게 고자세를 잡고 HB를 전혀 챙겨주지 않아 HB ASD를 자극했다고 하는군요.(남자가 먼저 IOI를 주지 않는데 여자가 IOI를 주는 경우는 잘 없어요.)

 

혹시 회원분들중에 지나치게 고프레임만을 생각하고 저와 같은 실수를 하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6 20분쯤 숙소에 도착하여 3시간쯤 자고 난 뒤에 다시 그루밍을 위해 청담동에 위치한 헤어샵으로 출발했습니다.

 

 

 

[토요일 로드 어프로치와 11 애프터]

 

개인적으로 IMFGLC VIP 부트캠프 1기 수강후기를 보며 가장 놀란 것이 '토요일 저녁 8시 강남역'이라는 절대적인 제약을 걸어서 6점 이상의 HB 11 애프터를 잡아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어프로치 할 시간은 금요일에 약 3시간, 그리고 토요일에 1시간밖에 없는 상황(토요일에는 데이 게임을 1시간밖에 하지 않습니다.)에서 AFC들이 저런 제약을 걸어서 6점 이상의 HB 11 애프터를 한다? 숙련된 PUA라면 별 것 아닌 일인지도 모르겠으나, 적어도 저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토요일 저녁 8'라는 조건이 아니라면 솔직히 10개 가까운 애프터를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저 조건 때문에 HB들에게 강력한 CT '다른 약속을 취소하거나 미뤄라'를 걸어야 했으니까요.

더군다나 금요일 클럽게임에서 #클로즈한 HB들에게 저는 단 한 통의 문자도 보내두지 않아서(22 메이드 때문에 폰게임을 못 했네요.) 오직 데이 게임에서 #클로즈한 HB들로만 애프터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1 30분부터 2 30분까지 1시간 동안 거의 쉴 틈 없이 어프로치를 해서 10개 이상의 #클로즈를 했고 이중 4명에게서 '저녁에 강남역에서 보는 것이 가능은 하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나, 학원이 저녁 6시에 끝나서 8시에 만나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며 투덜대는 HB, 가족 모임이 7 30분에 있으니 만나려면 6시쯤 만나자는 HB 등등 확실히 애프터가 잡힌 HB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라 마음이 조급해진 상황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애프터를 잡긴 잡아야 하므로 약 3시간의 미드게임 이론 교육 후에 오후 5 30분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클로즈한 HB들 중에 그나마 애프터 성사 확률이 높아 보이는 HB들에게 순서대로 전화를 했으며, 다행히 운이 좋게도 단지 3번의 통화로 2개의 11 애프터를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IMFGLC 강사님께서는 혹시 모르니 좀 더 잡아두라고 하셨지만, 2명의 HB에게서 꽤 강한 투자를 이끌어낸 상황이라 그냥 이 2개로 일단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미드게임 이론 교육에 집중했습니다.(1명의 HB에게는 미용실 예약을 취소하고 잠실에서 강남역으로 오라는 CT를 걸었으며, 1명의 HB는 학원이 6시에 끝나지만 8시까지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저를 기다리기로 했다는 답변을 들었기에 플레이크가 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오후 7 30분쯤에 1 HB와 만나기로 했고, 1 HB가 강남 역에 도착했다는 것을 7 20분쯤에 확인하고 난 후, 2 HB와의 애프터를 제가 전화를 걸어 플레이크를 내었습니다. 1 HB 6번 출구 쪽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길래, '나는 세미나가 7 30분에 끝나니, 네가 7번 출구 쪽으로 일단 와라.' CT를 다시 걸었고 HB는 순순히 응했습니다.

 

7 50분쯤 같이 술집에 입성하여 미드게임 이론 교육을 받은 데로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8 30분쯤 HB에게 옆자리로 오라는 CT를 걸었으나 이것은 거부하더군요.(이후 옆자리로 오라는 CT는 다시 걸지 않았습니다.)영향 받지 않고 게임을 계속 진행한 결과 옆자리에 앉지 못해서 K클로즈는 성공하지 못 했으나 9 30분쯤에는 '난 다리가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스크리닝을 걸고 이를 테스트해보는 명분으로 HB의 발목, 종아리를 만지작 거릴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 -.-; (테이블 밑으로 다리를 뻗어보라는 CT를 걸고 만졌고, 거부 반응이 안 나오더군요.) 9 50분쯤에는 저에 대한 IOI 강도를 체크해보기 위해 HB에게 바운스 제의를 했고, HB가 바운스 제의에 응했습니다만 제가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안되겠다고 말하고 일단 오늘은 이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이 때 HB가 실망하며 아쉬워하는 표정을 아직 잊을 수 없군요.)

 

사실 2차를 갔다면 K클로즈까지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으나, 당일 F클로즈가 아니면 클럽게임 교육을 포기하고 갈만한 임팩트가 없어서 HB를 살짝 안아준 후에 그냥 강사들에게 다시 돌아갔습니다.

 

[토요일 클럽게임과 강남 새벽 로드 메이드]

 

이 날 클럽 엘루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HB들의 쉴드가 너무 높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경우 교육 기간 내내 두통과 고열에 시달려서 스테이트도 엉망이었죠.(타이레놀 먹어가며 했습니다.)

확실히 스테이트가 떨어지니 #클로즈도 잘 안 되었고, 이 날은 3시까지 5개의 #클로즈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2셋으로 이루어진 HB에게서 #클로즈하고 '나갈 때 연락줘요.'라는 말을 들었으나 이 날은 33 메이드를 잡아야 했으므로 굳이 연락하지 않고 강사들이 33 메이드를 잡기를 기다리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클

  • ?
    프린스 2011.09.06 09:55
    리치님의 앞으로 변화된
    그리고 앞으로도 더 발전될 모습이 보이시네요^^

    화팅!
  • ?
    리치 2011.09.06 17:29
    감사합니다 ^^
  • ?
    RST 테이크원 2011.09.06 11:45
    형님 수고하셨어요! 부산에서 로얄2기 정모를 엽시다! :D
  • ?
    리치 2011.09.06 17:30
    내츄럴 동생!!

    고생 많았어, 조만간 동기들끼리 모여서 한 잔 하자 ^^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리치 2011.09.06 17:31
    IMFGLC 트레이너님 엘루이에서 뵈었죠.

    반가웠습니다 ^^
  • ?
    RST COMIS 2011.09.06 13:51
    기대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다음 IMFGLC VIP 부트캠프일정이 궁금하네요..자신감.. 지금 제게 가장 부족한 마인드.. 용기 얻고 갑니다
  • ?
    리치 2011.09.06 17:31
    COMIS님 역시 변할 수 있을겁니다.

    용기 내세요!
  • ?
    백호 2011.09.06 13:5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에 꼭 한 번 놀러가고 싶네요 ^^

    태그에 지옥이 역시 눈에 띄네요 ㅎㅎㅎ


    멋진 수강후기 또한 감사드립니다!
  • ?
    리치 2011.09.06 17:32
    하하 그런데 다음에 한 번 더 듣고 싶기도 해요.

    힘들긴 했지만 즐거웠거든요.

    놀러오면 꼭 연락주세요.
  • ?
    Senior_딘카엘 2011.09.06 14:40
    형님!!!ㅋㅋㅋ 저 형보러 부산내려가고싶어요ㅜㅜ
  • ?
    리치 2011.09.06 17:33
    딘카엘 형 ㅋㅋㅋㅋ

    보고 싶다! 볼이 홀쭉해졌던데 목요일까지 푹 쉬어~
  • ?
    배가본드 2011.09.06 16:11
    리치님도 IMFGLC VIP 부트캠프(Royal IMFGLC 종합 이론 Trainee)였습니다!!

    고열에도 불구하고 늦은새벽까지 분투하신만큼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
  • ?
    리치 2011.09.06 17:34
    네 전 주로 본드님이 보낸 HB들과 만나게 되는군요!

    선구안이 있나봐요...일요일에 보니 살이 좀 빠지셨던데

    몸관리 하며 하세요!
  • ?
    로이드 2011.09.06 17:51
    형 잘내려가셨죠

    역시 후기도 가장먼저 작성해주셨군요

    후기를 보니 저보다 플레이를 훨씬 부드럽게 잘 하셨었군요. 멋지십니다.

    앞으로 올려주실 필레들도 기다리겠습니다.

    사일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고 항상 파이팅이에요. 저희들 부산 내려갈게요 정말!!^^

  • ?
    리치 2011.09.06 21:26
    D&G 보면 자꾸 니 생각이 난다..ㅋㅋ

    넌 가장 힘있는 플레이를 했을거 같은데..후기 기대할게

    앞으로도 주말에는 우리 계속 고생하자!!
  • ?
    주피터 2011.09.06 23:05
    ㅋㅋ 아 형님 후기 되게 깔끔한듯. 플레이도 엄청나게 잘 하셨네요 ㅎㅎ

    멋집니다. 부산 꼭 가서 한번 엘룬으로 가야겟군요 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 ?
    리치 2011.09.07 09:31
    ㅎㅎ 내 후기가 젤 평범한거 같은데?

    그냥 복습한다고 생각하고 쓴거라 ^^;

    너랑 얘기를 별로 못 해봐서 아쉬운데, 담에 만나면 많이 친해지자.

  • ?
    변본좌 2011.09.07 02:37
    wow
  • ?
    레이디스맨 2011.09.07 10:00
    아 정말 이런 후기를 기대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엔 비교적 부트캠프의 포괄적인 내용만 다루고 넘어가는데 이렇게 필레처럼 자세하게 후기를 올려주시니 IMFGLC VIP 부트캠프에서 어떻게 하는지 더 확실하게 와닿네요. 잘 읽고 가요^^
  • ?
    리치 2011.09.07 10:17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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