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수강후기

[강좌명] IMFGLC 강사 프리미엄 연애&픽업 1:1컨설팅 - "멘토"

[수강일자] 2010.12.1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알바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비밀

[후기] (※ 타 강사 또는 강좌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각오]

수강후기를 쓰기에 앞서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IMFGLC 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시간 반 가까이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오늘 배우고 느꼈던점들을 돌이켜보면서

이번 12월달은 참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UA가 되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하고 AMOG의 자질과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PUA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현재까지 단순히 멘트를 몸에 익히고 게임을 한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멘트보다는 필레, 필레보다는 칼럼, 그 칼럼중에서 라이프 스타일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글을 중점을 두고 있고

(사실 이너게임조차 무슨뜻인지도 잘 모릅니다^^; 픽업용어는 거의 뒷전이지요 ㅋㅋ

IMFGLC 강사님을 만나서 DHV가 영어로 뭔지 설명하려다가 조금 애먹었는데 영어공부 좀더 열심히하고 용어정리해두었던것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느 단계까지 성장했다고 느낄때까지 실전 세미나나 픽업 기술과 관련된 세미나는 거의 수강하지 않을 방침입니

다.

왜냐하면 저 스스로의 매력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성장하다보면 나중에 강의를 들을때 더 몸에 와닿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강의를 찾기란 어려웠고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만한 강좌를 수강하기에는 저의 짤짤이가 부족함과 동시에 과연 "내가 투자한 만큼 만족할 수 있

을까?" 라고 항상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진전을 시켜야 할지 굉장히 고심하고 있었는데

 IMFGLC 강사님의 연애&픽업 1:1컨설팅이 생긴것을 보고 빛의 속도로 신청을 한 결과 영광스럽게 2기 수강생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강의를 신청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1컨설팅 "멘토"는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저 2기 수강 이후로

언젠가 "멘토"는 신청자수와 더불어 모든 부분에서 폭발할겁니다.

픽업을 배우면서 잘못들어선 것 같으신 분, 넘을 수 없는 문제의 벽에 직면하신 분, 픽업 조언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서  다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