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project the 96 hours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7/11~7/15 - 연령/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5/남/서비스직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픽업을 알게 된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용어도 낮설고 게시판글을 봐도 저렇게 하는구나 이렇게 하는구나 생각만 하던 AA가 심한 AFC였습니다. 맨날 자기 합리화하며 "남중,남고 나와서 여자친구 만들기 힘들구나" 생각만했죠. 그래서 연애다운 연애 한번 못해봤구요. AA가 너무 심해서 공적인일 아니면 여자와 대화 자체가 안됐죠. 그러니 당연히 핸드폰에는 가족, 친구 핸드폰 번호만 가득.... 여자번호는 공적인 일로 받아 놓은 번호로 여자번호없는 핸드폰이 불쌍해서 지우지않고 1년~4년째 입력만 해놓은 것만 있었어요. 사회생활 해보면서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30년 이상 연애를 안 해본 사람도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벌써 25인데 설마 30까지 연애한번 못해보겠어 이런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 맨날 인터넷으로 연애 관련 이야기만 뒤지다가 픽업을 알게 되었고 게시글들을 보며 나랑 비슷한 사람이 꽤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게시글들을 보다 강좌 및 프로젝트를 참가 하고난 뒤 살아가는게 180% 달라졌다는 글들을 보고 점점 마음이 쏠리게 되었고, 강좌나 프로젝트 관련된 글만 찾아 보다 드디어 project the 96 hours 를 발견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시간,돈,불안한 마음가짐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솔직히 비용이 많이 부담이 됐죠 하지만 자신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변화가 없다는 생각으로 굳게 마음먹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변화 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날 동기들과 트레이너들을 만나 간단하게 면접을 봤어요. 이상형, 목표, 마음가짐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도 풀고 다시한번 변화를 위한 다짐도 했습니다. 면접 이후 트레이너 마초님과 네스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자신에 노하우 이론 등을 알려주셨는데 고급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픽업을 접한게 한달밖에 안되 바로 이해가 안가 열심히 적었습니다. 그래도 마초님과 네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기를 쉽게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흐름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 픽업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후회한것은 내가 빨리 픽업을 알지 못했나 프로젝트를 참가하기 전에 좀더 열심히 공부를 해놓을걸 하며 약간에 후회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진이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배우면 된다는 말은 제게 힘이 되었죠. 첫째날 저녁이 되서 동대문으로 첫번째 변신을 위한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직접 쇼핑을 한건 아니고 그쪽에 저희 강사분들과 아시는 분이 저희 스타일링을 해주셨는데 동기들이 다들 나이,체형,스타일이 모두 틀린데 한명씩 대화를 통해 단점 및 장점 스타일 보완 방법등 여러가지를 상담해 주셨어요. 여러 애기를 한뒤 스타일을 잡기위해 여러가지 옷을 입어 봤는데 패션을 완성하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이것, 저것 입어보고 벗기를 반복하며 너는 어떤게 어울리다 하는 식으로 스타일을 잡았는데 그러면서 패션에 대해 배운것도 많이 있어요. 안입던 스타일을 입어보는데 전 분명 안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울리더군요...좀 쇼크를 먹었죠 안어울린다고 피하던 스타일이 맞다니...내가 옷을 잘못입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죠. 몇시간 동안 전투하듯 스타일링을 하고나니 힘이 들었지만 옷을 입고난 후 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 만족스러웠어요. 둘째날 <- 힘든하루였죠 이날은 데이게임을 위한 강의를 듣고 바로 실전으로 들어 갔죠. 로드 첫날은 개인능력을 파악하는 날이라 피드백을 안해주신다는 말에 긴장을 많이 하고 실전에 들어갔어요. 어프로치 들어갈 상대를 선택해주면 바로 들어가야되는데 AA가 심했던 저는 망설이다 못들어갔어요. 그것도 여러번 하다보니 어프로치 한 횟수는 한손으로 숫자를 셀정도에 몇마디 건넨게 전부 이러니 제가 평소 어떤모습인지 아실것 같네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바디랭귀지도 안되고 멀쩡하게 생겨서 말조차 못한다니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죠. 하지만 트레이너들은 처음이니깐 그러는 거다 좀더 잘할수 있을거다 위로도 해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시면서 몇번 하다보면 나아질 테니 몇번 더 해보자 그냥 이대로 있으면 변화도 없고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거라는 충고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날 로드는 거짓말 없이 말할게요. 정말 저만 하나도n-close 못했어요. 정말 저와 같은 AA가 심한성격이라면 이론만 듣고는 거의 전부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운이 좋을수도 있지만 전 운도 없었네요... 로드에서 동기는 잘나가는데 저만 못하니 자신에 대해 후회도 되고 좀더 잘해야 겠다하는 생각이 겹쳐지니 많이 혼란스러웠죠. 저녁에는 미드게임 이론을 듣고 이번에 클럽으로 갔는데 저는 한번 밖에 안가봤는데 역시 신세계였죠. 처음 들어가서 동기들과 트레이너분들 모여서 가볍에 긴장을 풀기위해 춤을 같이 췄는데 제가 제일 못햇어요. 제가 몸치라 춤이 이상했어요 ㅋㅋ 그리고 실전에 투입 됐는데 역시나 AA가 장난아니게 나와 거의 멘붕 수준 하지만 트레이너님들에 극처방전으로 여자들하고 대화만 하라고 하셨죠. 그런데 신기하게 대화만 하면 엄청큰 AA가 그나마 줄어드는게 느껴졌죠. 그렇게 AA가 줄어 들으니 신기하게 한개도 못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n-close 를 끝날때까지 3개나 받았어요. 누군가는 그렇겠죠 그게 뭐 대단한가 하지만 자신이 AA가 정말 심한사람이라면 알거에요.전 프로젝트 참여하기전 25까지 여자헌팅해서 전화번호 딱 한번 받아봤어요.. 자랑은 아니죠.. 오전에는 못했지만 오후 클럽은 받았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었죠. 셋째날 둘째날하고 비슷하지만 시뮬레이션하는 시간과 좀더 잘 할수 있는 방법 노하우등을 알려주셨어요. 비가 온다고 해서 로드 장소는 건물 안에서 했죠. 그런데 역시나 AA는 다시 저를 괴롭히고 많이 힘들었지만 트네이너진의 피드백을 통해 어제보다 많은 n-close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얻어 냈죠. 또한 제 단점인 바이브, 바디랭귀지를 찾아서 코치해주셨어요. 클럽에서 AA가 생겼지만 또 코치가 시작되고 이번에는n-close 4개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노하우를 알려 주셨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셋째날은 총8 n-close 를 획득했네요. 제가 제일 성적이 좋지 않네요.하지만 동기들이 잘되는것도 기분이 좋았어요. 넷째날 어프로치 시뮬레이션과 심화 피드백은 좋았습니다. 저에 단점인 바이브와 바디랭귀지를 연습하고 더 나아질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컸습니다. 로드는 아쉽게 비가 많이와서 못나가고 나중에 따로 보충수업 합니다. 또 오늘은 vip클럽 코칭이 있는 날이라 우선 이론을 듣고 클럽으로 가서 테이블로 자리 잡았죠. 앞에서 말했듯이 전 클럽 한번 가본게 다인데 이번엔 테이블 까지 잡고하니 정말 기분이 다르더군요. 실전들어가기전 테이블에서 여러 노하우를 전수 받고 여자들을 어프로치하여 실전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간 여자는 거의 십분정도 애기하다 화장실간다고 가버렸어요..다들 아시죠 먼지? 두번째여자 데리고 와서 캐주얼토크를 하니 ioi가 나오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키노도 조금씩 타고 k-close 하고 애기 좀더 하다 춤을 같이 추었죠. 그런데 제가 춤을 워낙 못춰서 박자가 자꾸 어긋나는데 그래도 ioi가 나옴니다 그래서 좀 과감하게 나가기로하고 바운스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같이온 사람들이 있어 안된다고 합니다.설득하고 또 거부 또 캐주얼토크 하다 k-close 몇번 더하고 다시 바운스 제안 망설일때 또 과감하게 배운 루틴 등 기술을 쓰고 같이 나갔습니다. MT가기전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asd는 자극하지 않았고 나와서 바로 입성 F-close 운이 좋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말했기 때문에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에 부족한 능력을 알기에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용어를 많이 못쓴 이유는 아직 입문한지 얼마안되 픽업용어가 익숙하지 않네요.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하신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단점을 고치자는 목표가 생겼죠. 바디랭귀지,바이브 이건 픽업에만 필요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고치려고 합니다. 또한 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생겼고 일만하기보다는 사랑도 같이 할수 있을것 같아습니다.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도전정신, 자기계발, 노력하는것 다 할수 있는건데 안하는 것일뿐 자기가 못하면 다른 사람에 힘을 빌려서라도 변화 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세상은 혼자 살수 없고, 완벽은 인간은 없기 때문에 도움을 받고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레이너진의 트레이너 강도가 높을수록 변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멘붕은 조심하세요 ㅋㅋ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지기를 바라신다면 그냥 일상생활을 하시면 되고, 만약 변화가 필요하다면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하세요.선택만 해도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96시간동안 변하되 완전 다른사람이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로 시작해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사랑하고 살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너진이 약속했습니다. 만약 앞으로 더 발전되고 싶다면 지속적인 피드백과 조언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 건의사항, 이의제기 등은 bestpua@imfglc.org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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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올리는게 이뻐요 ㅎㅎㅎ( 수정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