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Re- View 3월 8일 우리의 변화를 이끌어 줄 IMFGLC VIP 부트캠프9기가 시작되었다. 그 큰 희망과 기대감을 가지고 난 IMF&GLC의 사무실로 내 발걸음을 옮겼다. 잠깐의 기다림의 시간동안 9기 수강생 형님들과 어떻게 하여 이 강의를 택하였는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이 사이트를 알았는지에 대한 사소한 잡담이 오가는 중, 우리의 수장 IMFGLC 강사님을 뵙게 되고 다른 트레이너분들을 뵙게 되었다. 에르메스, IMFGLC 트레이너, 배가본드, 키라 이렇게 4명의 트레이너와 함께 IMFGLC VIP 부트캠프 9기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외적 및 내적 컨설팅. 당신의 자신의 모습이 몇점이고 , 자신을 얼마나 아끼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는가? 아마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모르는 나로써는 , 내가 이제껏 해 온 그루밍과 자아성찰의 모습이 올바르다고만 느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4명의 트레이너진과 함께 한 로테이션을 통한 상담으로 인하여 "나" 라는 본질적인 자아를 찾고, 나라는 사람을 최대한으로 이쁘게 보일 수 있게끔 준비되었다. 그리고 우린 그루밍과 전투복 구매를 위하여 4시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 비싼메이커의 옷을 사고 입었다고 여자가 그냥 붙을꺼 같나요? 자신의 사이즈에 맞추지 않는다면 비싼 아버지 옷을 옷장에서 입고나온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입으시길 바랍니다. 2Day 헤어샵으로 이동 후 우린 최상의 그루밍을 마친 뒤 IMFGLC 종합 이론 강의를 들었다. 듣는 내내 우린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습하고 트레이너들과 예시를 통해 우리의 단점을 보완해 나간다 . 그리고 그 후에 느낀거지만 이건 IMFGLC VIP 부트캠프를 겪었다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HB들에게 어프로치가는 건 아주 쉬운일이다. 하지만 트레이너앞에서 시뮬레이션 할때는 그보다 10배는 더 긴장된다. 이 불편한 진실은 언제 풀릴 것인가..?
그리고 우린 이제 실전을 위하여 강남역으로 출발. IMFGLC 강사님의 어프로치 시연을 다 지켜보고 우리의 차례가 왔다 . 처음엔 어색하고 안될 줄 알았던 것이 까이면서 피드백을 받다보니 홀딩이 되고, 번호 Get를 하며 IOI가 나온다. 그렇게 2시간 반 가량을 그렇게 로드 어프로치를 하며 우리의 AA를 녹였다. 이 시간이 무척이나 힘들었으나, 그 힘든 점은 그 다음날 아침에 행복으로 다가온다. 그 후 우린 엘루이로 이동 한다 .(이 때 키라님은 같이 못가서 아쉬웠다..고생했어..KIRA) 엘루이 앞에 도착하여 편의점에서 간단한 것을 먹고 산 뒤 화장실에 모여 그루밍을 마치고 우린 또 다시 1:1 개인 어프로치가 이루어 졌다. 모두들 정말 쉬지 않고 어프로치를 다닌다 .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 트레이너들의 시연 또한 인상적이고 , 그들이 보여주는 바디랭귀지는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하여도, 최고의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우린 그 힘들고 불타는 밤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정말 이 날 마지막에는 걸을 힘조차 없었고, 발이 없어지는 줄알았다. 3Day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그루밍을 하기 위해 샵을 가서 풀그루밍을 끝낸 뒤 강남역을 향해 갔다 . 가는 도중 우연찮게 수강생 형님들과의 대화로 어제 샵클이 몇 개 였는지에 대하여 우린 서로 그냥 물어보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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