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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  Saturday

 

흠 드디어 3일째 아침이다.

 

피곤하고 발아파 죽겠고, 막 진짜 온 몸이 그냥 죽겠다.

 

근데 또 일어나서 그루밍하러 간다.

 

오늘은 DAY-Game이 있는 날이라 만발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루밍 후 우리는 GLC로 향하지 않았다.

 

강남역으로 집합 오후에 있을 에프터를 위하여 다시 샵클을 하기 위해서 모였다.

 

IMFGLC 강사님의 선두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트레이너와 수강생의 1:1짝지를 정하기 시작한다.

 

 

후훗 ! 오늘은 누구와 함께 할까 라는 기대감도 잠시^^

 

다들 짝을 찾고 IMFGLC 강사 님은내가 불안했던지,, 나를 지목하신다 !.

 

헉.. 저 에프터 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저 괜찮은데...ㅜ)

 

닥치고 나갔다...

 

솔직히 그 날 처음에 너무 쫄았다.

 

아침이라 날은 밝지 IMFGLC 강사님은 자꾸 보고 계시지 저기요~..

개 까인다.. 계속 까인다 ..

 

헉 30분동안 개같이 그냥 닥치고 까였다. IMFGLC 강사님 뿔났다.!! 

 

이 때 어떤 여성을 IMFGLC 강사님이 찍어주는데 이 여성 발걸음이 너무 빠르다..

난 지금 발이 아파 뛰지 못하는데 IMFGLC 강사님은 보고 있다.

 

따라 가긴하는데 그 여성 건물로 쏙 들어가더니 엘리베이터를 진짜 전광석화처럼 탄다..

 

이 때 잠시 고마웠다. 이 여성

 

이 때 건물로 돌아서는 순간부터 난 샵클따윈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추스렸다.

 

"난 누구보다 매력있다. 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멋진 남자다"

 

그리고 이어지는 IMFGLC 강사님의 적절한 카드! "상의 탈의 "!!!!

 

그 카드는 거의 히딩크의

용병술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IMFGLC 강사 - "저기 저분 , 저기 지금 걸어가시는 분, 저기 특이한 가방,"

          지금 매장안에서 화장품 파시는 분 샵클하세요.(헉!!)

 

난 솔직히 이 주문이 어려웠다. 이건 뭐지 배우긴 했지만 여성용 화장품 매장이고 손님이 너무 많았다.ㅠㅠ 

역시 어제와 같은 현상이다 (난 이게 무서웠던 거였는데..)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무조건 한다 .

난 했다 .그 여성 쭈뼜쭈뼜 번호를 말한다... 아 신기해..

 

그 당시 꼴찌를 하고 있던 내가 갑자기 퓔이 받았던지

IMFGLC 강사님과 함께 이제 활보를 한다 그리고 급기야 양지의 땅인 교보로 향한다^^

 

교보에서의 수확은 거의 풍년이다. 이건 추수감사제를 지내야 할 듯 하다.

샵클 4 그 중 에프터 암시와 에프터 메이드 2

정말이지 난 지적이야(흐흥.. Sorry..)

 

이렇게 난 총 8개의 샵클을 하고 기분좋게 던킨으로 가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이 때 IMFGLC 강사님과의 1:1 여유 시간을 통하여 조금 더 다다간 듯 하고 IMFGLC 강사님과 사적인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나름 뜻 깊었다.)

 

빵을 고르는 중 혼자인 여성이 보여 그냥 .. 연습삼아 가서 블라블라~~

번호 겟~ 블라블라 난 형님이 기다려서 가봐야하니 연락하자~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니 또 다른 HB들이 많네~?

그래서 나오면서 또 혼자 연습삼아 블라블라~

 

난 내가 무슨 기계가 된 것 마냥 그냥 HB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제 들어와서 MID - GAME 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고

우리의 폰은 트레이너들에게 맡겨졌다.

 

솔직히 피곤했다. 하지만 그 중 하나도 놓칠 수 없었다.

오늘 우린 정말 제일 중요한 날이란 걸 알 수 있었고 집중했다.

 

계속되는 IMFGLC 강사님의 고농축 강의가 체화가 되고 ,

그러는 사이 우리의 폰으로 트레이너 님들이 메이드를 잡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6시가 되었을 때 난 또 다시 IMFGLC 강사님과 Phone Game를 하게 되었다...

(이젠 그냥 그러려니 했다.)

 

IMFGLC 강사님은 무조건 3개의 메이드를 잡으라고 엄청난 압박을 주었고 ,

난 그 중압감을 가지고 이리저리 연락을 했다.

 

그러던 중 발견했다!! 교보에서 메이드 약속까지 다 한 HB에게 파토가 났다.

그럴리가 없는데 충분한 대화와 어트랙션이 박히고 크리IOI가 터졌다고 느꼇고,

IMFGLC 강사님 또한 그 여성은 D&G라고 얘기 했는데..

 

알고보니 , 실수로 문자가 잘못가서 파토가 났다.

 

IMFGLC 강사님의 진노와 갈굼을 누군가는 받았다. 엄청.대박.

(프라이버시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겠다 느끼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리고 교안 그대로 정말 교안 그대로~~~!!!!!!!! 전화를 하며 읽었다 .

그리고 경청 후 다시 읽었다 ! 너의 의견은 안다 근데 .. 나는 이러하다 확고하다 너는 나와라!!

 

 

그리고 어찌 이상하게 또 뒤늦게 풀려서 메이드가 3개가 잡혔다!! (야호!!)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는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그런 생면부지의 사람이였다.

어제 오늘 우린 처음만나 번호 교환하고 잠깐 인사말 몇 마디 나눈게 끝이다.

근데 그녀가 나를 보기 위해 나온다 .

 

우린 출격한다.

 

6:30분 만나서 커피숍으로 가서 케쥬얼톡과 약간의 간을 본다..

아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고 이렇게 다음게임을 해야지 한다 .

 

7:40분 만났는데 자리적으로나 되게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라 방생을 결정.

 

8:30분 이 여성은 내가 2번째 여성을 간을 본다고 1시간이나 밖에서 기다리게 했으나

강남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9시 40분에 만나 게임을 진행햇다.

나를 기다렸다는 것에서 IOI를 많이 감지해서 인지 마음이 편했고 ,

그 이너게임을 바탕으로 난 편안하게 아주 편안하게 여성을 리드하고 있었다.

 

HB왈 - "왜 자꾸 내가 너한테 말리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

        - "넌 어디서 나타나서 날 홀리는거야?"

        -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등등 의 말이 나올때 마다 난 배운대로 하나씩 하나씩

그녀에게 잠입명령을 하였다 .

그 때 시간이 12시를 향하고 있었고 난 마음이 다급해서 클럽부터 가고 싶었다 ..

그래서 그 여자를 데리고 그냥 일단 무작정 향했다 .

난 거기서 친구들과 놀테니 넌 그냥 혼자 놀아라 ..(진짜 난 여성과의 F보다는 클럽게임에 정신이 팔려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엘루이로 가서 연락을 하니 키라배가본드가 나온다

 

그리고 나에게 그냥 F를 가란다..

난 설득당했다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정말 키라에겐 항상 고마웠다 . 형이라 부르며 뒤에서 힘을 실어주며 보조트레이너로 참가하였지만 ,

다른트레이너 분들이 다른사람에게 신경을 쓰고 있을때 내가 간과하는 부분을 되짚어주며 확고한 마인드를 장착시켜주었던

키라에겐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

 

난 택시를 타고 외쳤다.

승리 - "기사님, 여기서 제일 가까운 숙박업소 가주세요."

LMR,ASD 따윈 안나오게 만든지 삼만년 전이다 .

2번 F를 하였을때 2시경이였다 ..

 

난 절대 이렇게 보낼 수 없었다 . HB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난 나왔다.

다시 엘루이로 간다...

 

모두들 날 환호해주며 반겨주었다.

 

그리고 난 다시 스테이트를 올리고, 클럽게임에 임했다.

 

어제 보여줬던 배가본드의 영향력 탓인지 술의 기운인지,

그냥 뭐 그 무엇도 신경쓰지 않는다.

 

트레이너 분들이 데리고 온 여성의 친구들과 앉아서 이제 홀딩을 시작한다.

 

솔직히 나는 공부랑은 거리가 멀다. 그래서 힘들었다. 외운게 없다..

 

조금 체화되어갈려하던 그걸로 모든 홀딩을 다 했다.

 

홀딩하던 HB는 친구들과 서로 눈치를 너무 보길래

 

내가 따로 데리고 나와서 K-C 이거 뭐 ..

 

난 분명 서울 클럽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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