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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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레블레이션

[구입일자]

2011/05/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무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5/1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처음에는 책제목을보고나서 계시록? 너무거창한거아닌가 생각했는데

레블레이션이란 제목만큼 이책에 어울리는제목이 없을듯하다.

무관심과 관심의 부분에서 내가 여지껏 잘됐던 여자들과 그렇지못했던여자들이

나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그런결과가 나왔다는걸 알게됐고

내가 마음에 들었던 여자들과 항상 잘되지않았던부분이

조절에있어서 여자의 약한IOI에 내가 무의식적으로 과한IOI를 보내서

항상 관계를 망쳤다는걸 깨달았다. 

책에서 바이브와 전달방식에 관한부분은

산지 한달이넘었는데 거의 매일같이 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였더니

일단 주위사람들의 반응과 나에대한 관심도부터가 달라져있었다.

픽업을 떠나서 이책은 이미 나의내면을 더 멋있는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는 여자와의 관계만이아닌 인간관계,

삶을 더 윤택하게하는 마인드와 기술들을 연마해나가는 것이라고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열정을가지고 노력해 항상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수있는

 그런 매력적인 픽업아티스트가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