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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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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나쁜남자 지침서

 

[구입일자]

2011년 6월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0대중반/의류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7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나쁜남자 지침서의 첫표지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어려운 남자"가 되어 아름다운 여성들이 당신을 갈구하게 만드는 비법.

이제, "유혹하는 법"을 잊고, "유혹당하는 법"을 배워라!

 

"나쁜남자 지침서"라는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한 글이라 생각되네요,

 

매력적인 여성은 언제나 어려운 상대로 그런 여성의 눈길이나 관심을 받으면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해본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또한 그랬습니다. 이책은 여성이 바라보는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법이

 

나온 책입니다. 왜 이 책을 이제야 만났을까?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거든요,(인생을 몰랐던 때랍니다 ㅋㅋ), 다른학교와의 동아리 전체 미팅을 했는데 상대학교에서

 

가장 예쁜 아이가 며칠뒤 저에게 쪽지를 보냈더라구요, 모두 그애에게 관심을 갖기 위해 노력했을때 저만 무심했던거

 

같습니다. 잠깐이지만 학창시절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왜 소위 퀸카가 저에게 쪽지를 보냈을까요? 저보다 잘생기고

 

멋진 친구들은 얼마든지 있었거든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지만 '나쁜남자 지침서'라는 책을 읽고 무릎을 쳤네요,

 

다른 남자분들은 이책을 안보셨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는 마음에드는 여성을 만나는게 목적인 사람이 아니라 나의 인생을 매력적이게 만드는게 목적인 사람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매력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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