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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2nd edition

[구입일자]

2011.2.2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건축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회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대전에 지방출장 가 있을 때, 총알의 여유가 생겨서 매직불릿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보고 처음 보았을 때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꿋꿋히 읽어나간 결과

어느정도 용어도 알게 되었고, 더군다나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의식의 변화였습니다. 나태했던 내 자신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라고 할까요. 보시게 되면 알겠지만, 마스터스의 사진이 나오는데

"이게 동일인물이야?"

라고 느낄 정도로 변화한 모습이 사진으로 있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며, 어떤 마인드와 이너게임을 지녀야 하며, 또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나 자신이 여자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는 기술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큰 오류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내가 원하는 여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해서 매력적인 남자로 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