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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블렛

[구입일자]

2월의 어느날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살 /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아직까지 용어 미숙...;;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음.... 친구의 소개로 PUA를 알게 된지 이제 2달정도 되어가네요...

음 일단 처음에는 MM을 처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와닿지는 않더군요... 사례를 드는것도 영어를 번역한것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안통할것같고

그래도 몇가지 얻는것이 있다면 가치를 높이자는 것이였죠 ... 여자는 절대 자기보다 낮은가치의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무엇가 팍하고 지나가는 느낌이었죠

그러다 매직블릿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고 또한 어떻게 이성에게 접근하는지 이론들을 보았는데

읽다보니 웬지 당연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왜 수학 공식을 보다보면 별다른 증명없이 자명한 진리들 처럼)

어쩌면 우리는 그 모든 해답을 알고있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지못해

법칙을들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그런 느낌~? 

솔직히 말하자면 속 시원한 해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역시 해답은 실전을 통해 얻어야 되는것 같더군요...

이론 들을 읽히고 실전에 임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워나가고 그러다 보면

어느정도의 원리는 자동으로 터득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제가 네츄럴,나쁜남자,매직블릿을 읽으면서 아쉬운건 바디랭귀지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네츄럴은 그래도 사진이 첨부되어 있더군요... 어프로치 할때 바비랭귀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던데 그것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 첨부와 어떻게 하면 더욱더 편안함을 줄수 있을지 설명이 있더라면 좋았을텐데...

물론 그 미묘함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큰 틀에 대한 설명을 좀더 해줬으면 좋겠다는....(제가 워낙 이해력이 딸립니다.;)

뭐 거울 보고 연습해야겠네요...( 웃기지만^^;)

이제 레블레이션만 읽으면 4권다 완독을 하게되는군요...

이론을 다지고 실전에 임하면서 완벽한 PUA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불가능은 없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열정있는 높은가치의 남자가 되겠음